본 사이트는 [회원가입]을 하신 후에 내용들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회원가입 후, 하루 정도 기다리시면 정식회원으로 등록해 드리며 모든 내용을 다 보실 수 있습니다. 

사역의 특성상, 불가피한 절차임을 이해 바랍니다. 

자세한 사항은 drcharleshong@gmail.com 으로 문의 바랍니다.

오늘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auto
 
작성일 : 20-04-15 05:5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15/20)
인쇄
 글쓴이 : 창암
조회 : 1,092  
“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

[시편 22:1]

우리는 여기서 심히 슬퍼하시는 구세주의 모습을 봅니다. 갈보리만큼 그리스도의 슬픔을 잘 나타낸 곳은 없습니다. 그리고 갈보리에서도 오늘 본문에 나오듯이 주님이 하늘을 향해 “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라고 부르짖었을 때만큼 그 고통이 극심하게 나타난 곳도 없습니다. 이 순간에는 주님이 통과하셔야 했던 그 수치와 굴욕감에서 오는 심한 정신적 고통에 육신적인 나약함까지 겹쳤습니다. 게다가 그 슬픔을 극대화시킨 것은, 주님이 그의 아버지인 하나님의 임재로부터 격리되는 고통, 말로는 도저히 표현할 수 없는 영적인 고통을 겪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주님에게 있어서 깜깜한 공포의 한밤중이었습니다. 주님은 그때 고난의 심연 속에 빠지셨습니다. 이 세상에 주님이 부르짖은 이 몇 마디 말의 의미를 완전히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우리 중 어떤 이들은 때로 우리도 “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라고 부르짖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우리에게도 하나님 아버지의 환한 미소가 구름과 어둠에 가려 보이지 않을 때가 가끔 있습니다. 그러나 그럴 때조차 하나님은 정말 우리를 버리신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것은 단지 하나님이 우리를 버리신 것처럼 보일 뿐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경우에는 하나님이 정말 그를 버리신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그의 사랑을 조금만 거두어 가도 슬퍼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하나님은 그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정말 그 얼굴을 돌리셨습니다. 그러니 주님의 고통이 얼마나 극심했겠습니까? 우리는 그 극심의 정도를 도저히 상상할 수 없습니다.
우리의 부르짖음은 종종 불신에서 나옵니다. 그러나 주님의 경우는 하나님이 정말로 한동안 주님으로부터 돌아서신 것이기 때문에 이렇게 부르짖으신 것입니다. 한때는 하나님의 얼굴빛에서 나오는 광채로 살았으나 지금은 흑암 가운데 살고 있는 불쌍하고 낙망한 영혼이여, 하나님은 정말 여러분을 버리신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구름 속에 숨어 계신 하나님은 그 모든 은혜의 광채 속에서 빛을 발하시던 하나님과 동일한 하나님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를 버리셨다는 생각만 해도 이렇게 고통스러운데, 주님께서 “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라고 부르짖으셨을 때의 고통이야 더 말해 무엇하겠습니까?

 
 

일반형 뉴스형 사진형 Total 7,99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444 미국 성인 절반..“성경이 법에 영향 미쳐야” 창암 04-17 1375
444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17/20) 창암 04-17 1075
4442 코로나 위기에 영국인 5만 명 ‘국가 기도의 날’ 청원.. 창암 04-16 1599
444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16/20) 창암 04-16 1978
4440 나는 너희를 단죄하지 않을 수 없다. 나를 원망하지 말라. 창암 04-15 1529
443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15/20) 창암 04-15 1093
4438 투표에 대한 존 맥아더 목사의 조언... 창암 04-14 1411
443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14/20) 창암 04-14 1147
4436 Happy Easter??? 창암 04-13 1433
443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13/20) 창암 04-13 1081
4434 최근 성경책 판매 급증, 확실한 메시지·희망 찾아.. 창암 04-11 2126
443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11/20) 창암 04-11 1488
4432 존 파이퍼 목사, 코로나 바이러스..자녀들 질문에 답하는 방법 제시. 창암 04-10 1867
443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10/20) 창암 04-10 1752
4430 하나님을 무시하는 모든 예방책과 치유책을 무조건 정죄하신다. 창암 04-09 1697
442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9/20) 창암 04-09 1636
4428 형식적인 기독교 신앙으로는 충분치 않다.. 창암 04-08 1174
442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8/20) 창암 04-08 1896
4426 우리의 기질이 우리 자신을 통제하도록 해서는 안 됩니다. 창암 04-07 1632
442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7/20) 창암 04-07 1154
4424 * 우리의 행복... 창암 04-06 1433
442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6/20) 창암 04-06 1452
4422 코로나19와 싸우는 무신론자 의사 “이제 하나님 임재 믿어”.. 창암 04-04 1764
442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4/20) 창암 04-04 1599
4420 생기있는 사역자가 되기위하여... 창암 04-03 1960
441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3/20) 창암 04-03 1841
4418 하나님은 왜 전쟁을 허용하시는가? 창암 04-02 1311
441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2/20) 창암 04-02 1032
4416 12가지 참된 신앙의 표지.. 창암 04-01 1622
441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1/20) 창암 04-01 1553
4414 타종교인들에 대한 태도.. 창암 03-31 1638
441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3/31/20) 창암 03-31 1571
4412 “수의에는 주머니가 없다.” 창암 03-30 1763
441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3/30/20) 창암 03-30 1004
4410 코로나19, 국내 감염자 중 교회를 통한 감염은 1.5% 불과.. 창암 03-28 1185
440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3/28/20) 창암 03-28 2075
4408 믿음, 하나님, 성경이 뭐죠…기독교 관련 검색 급증.. 창암 03-27 2097
440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3/27/20) 창암 03-27 1677
4406 하나님께서 우리를 상처 입히실 때 우리 자신을 낮추자.. 창암 03-26 1400
440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3/26/20) 창암 03-26 1611
4404 코로나 바이러스보다 더 무서운 사람들.. 창암 03-25 1583
440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3/25/20) 창암 03-25 1203
4402 나 어찌 죽음이 무섭다고 주님을 모른 체 하겠습니까? 창암 03-24 1356
440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3/24/20) 창암 03-24 1753
4400 신자들의 두려움과 불신자들의 두려움.. 창암 03-23 1718
439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3/23/20) 창암 03-23 1209
4398 그릇된 교리를 지지하는 일’이 왜 죄인가? 창암 03-21 1177
439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3/21/20) 창암 03-21 901
4396 예수의 품 안은 안전하다.. 창암 03-20 1736
439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3/20/20) 창암 03-20 983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