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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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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3-14 05:22
청교도들은 절대로 아무나 교인으로 받아들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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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창암
조회 : 1,306  

청교도들은

진실로 중생한 사람인지 아닌지 밝혀내는 일에 관심이 높았다.

그래서 절대로 아무나 교인으로 받아들이지 않았다.

우선 교회를 세울 때에도 최소한 일곱 명의 발기인들이

서로의 신앙과 인격에 대해 만족하고 있어야 했다.


교인이 될 수 있는 기준은

중생의 체험과 기초적 교리에 관한 지식이었다.

일곱 명 이상의 발기인들은

이웃 교회의 목사와 지역 행정관을 모셔 와서 자신들의 자격을 심사받아야 했다.

그렇지 않으면 교회가 세워질 수 없었다.

만약 이런 절차를 밟는 과정에서 그들 중 몇 사람의 자격이 부족하다고 판단되면

일곱 명 이상의 유자격자들이 나타날 때까지 교회 설립은 보류되었다.


일단 교회가 설립되면

칼빈의 가르침대로 목사, 교사, 장로, 집사 등으로 교회의 지도자들이 세워지고

다시 이들에 의해서 새로운 교인의 자격이 심사되었다.

여기서 교사란 오늘날의 신학교 교수 정도의 직책으로 보면 되겠다.


어떤 사람이 교회의 교인이 되고자 할 때는 장로들 앞에 나와서

자신의 신앙적 지식과 체험을 시험받아야 했다.

신앙 지식이 빈약한 자, 중생하지 못한 자, 또는 문제아는 여기에서 일단 걸러졌다.

만약 시험에 통과되었다면 전체 교인들 앞에 소개되었다.

그때 교인들이 그 사람의 문제점들을 말하는 순서가 있었고 거기서 지적당한 명백한 잘못

은 공중 앞에서 회개하는 과정이 있었다.

여기까지 무사히 통과하면 몇 사람이 교회 앞에 이 사람을 교인으로 받아줄 것을 요청하는

데, 약 15분 동안 어떻게 믿게 되었는지를 간증한다.

그러면 여러 질문들이 따라 나온다.


그런 연후에 교인들이 좋게 생각하면 자신의 신앙을 대중 앞에 고백하고

교인들은 투표로서 그의 영입 여부를 결정한다.

통과되면 교회로부터 교인됨을 공식적으로 통고 받았다.

얼마나 교인되기가 어려웠던가!

(고려) -교육-근대교회사(10)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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