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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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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1-11 07:17
그리스도인이여 교리학교에 다시 입학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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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창암
조회 : 1,687  

4. 교리교육은 진리수호와 이단대응을 위해 필요하다. 

미국 재무성은 위조지폐를 찾아내기 위해 기관원들을 훈련시킬 때 위조지폐들을 연구하게 하지 않고 수 없이 진짜 지폐들을 충분히 검토 하도록 훈련시킨다고 한다. 이와 마찬가지로 기독교 교리에 대한 정확한 이해야말로 이단의 정체를 정확히 간파하고 대항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오늘날 많은 이단들이 성경 자체를 왜곡시켜 이질적 사상체계를 주장할 때, 단순히 성경 구절만을 그대로 인용하여 대항하는 것은 이단을 대적함에 있어 실제적인 힘을 발휘할 수 없다.

모든 형태의 거짓된 주장들을 분명히 밝혀 규명하고 그것들을 바른 진리와 구별하여 반박 할 수 있어야 한다. 오늘날 교회의 참된 신앙과 생활을 파괴하기 위해 점점 더 복합적 이고 미묘해져가는 이단사설의 주장들을 감안할 때에 교회가 바른 신앙과 진리를 파수하고 하나님을 대항하여 높아진 모든 이론과 사상에 대항하기 위해서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교리적 무장과 훈련을 제공 하는 일이 시급하다. 

5. 교리교육은 효율적인 복음전파를 위해 필요하다. 

오늘날 기독교 신앙을 위협하는 세력은 자연과학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철학으로부터 온다. 대학과 사회생활 전반이 무신론적 실존주의, 불가지론, 신비적 범신론과 진화론 등에 의해서 보고 듣고 읽는 것들로 부터 무의식중에 일종의 쇠뇌교육을 받아왔기 때문에 현대인들은 저마 다 자신들의 문제에 대해 나름대로의 사상과 삶의 체계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성경의 진리체계에 대한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제시가 없이 는 오늘날 비기독교적 사상체계를 견지하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효율적 으로 복음을 전파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할 수 있다.

그리스도 인들은 문제 해결에 있어 세상의 사상체계보다 기독교의 진리체계가 참된 해결책이라는 것을 유력하게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이러한 선교적 동기에서도 교리교육은 긴급히 요청되어 진다.

결 론 

왜 한국교회의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아직도 이단이나 세속주의를 대항할 수 없는 영적 유아기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가? 이제 그리스도의 교리학교에 다시 입학하여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데 이르기 까지 더욱 새롭게 배우고 훈련을 받아야 한다.

먼저 무엇을 믿어야 하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분명한 고백과 영적 무장과 순종이 있어야만 한다. 이를 위한 모든 성도의 영적 하나님의 전신갑주 인(엡 6:14-16) 성경적인 교회 교리교육에 새로운 목회적 관심을 갖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호소한다.

< 대표적 개혁주의 신앙고백서 >

1. 제네바 요리문답(The Geneva Catechism, 1541) 칼빈이 제네바에 부름을 받아 어린이들을 교육하기 위해 1537년 작성한 신앙교육 요리문답서이다. 칼빈의 ‘기독교강요’를 요약한 핵심 주제들에 대한 간략한 설명이 특징이다.

2.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The Heidelberg Catechism, 1563) 우르시누스(Zacharias Ursinus, 1534-83)와 을레비아누스(Caspar Olevianus 1536-87) 에 의해 작성된 이 문답서는 성만찬에 관한 교리는 개혁주의를 따르고 있지만 몇 가지 교리는 루터파와 개혁주의의 중간노선을 취하는 것도 있다. 칼빈이 이 문서를 극찬할 만큼 아주 명료하고 간단하고 경건한 내용이 특징이다.

3. 벨직 신앙고백서(Belgic Confession, 1561) 홀란드에서 가이 드 브레(Guido de Bres, 1522-67)가 작성한 것으로 이 문서는 1619년 도르트 총회에서 네덜란드 개혁교회의 신앙고백으로 받아들이기로 공식적으로 채택하였다.

4. 토르트 신경(Canon of Dort, 1618-9) 정통 개혁신앙 교리의 압권으로 알미니우스의 오류를 지적하기 위해서 만 들어진 신조이다. 예정론을 근간으로 한 칼빈주의 5대 교리라고 알려진 구원론 에 관련된 다섯 가지 핵심 사항을 채택한 것이다.

5.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Westminster Confession of Faith, 1647) 칼빈주의 정통신학의 최고봉에 위치하는 가장 체계적인 문서이다.

한국 장로교회는 이 문서를 성경 다음에 표준 신앙고백서로 채택하고 있다. 청교도 신학자들과 목회자들이 모여 작성한 이문서의 특징은 스코틀랜드 언약신약이 반영되고, 성화와 주일성수에 대한 엄격성이 강조되었다는 것이다.  

6. 웨스트민스터 대요리문답(The Westminster Larger Catechism, 1648) 개혁주의 요리문답 가운데서 가장 긴 문서로 장년을 위한 대요리문답서와 함께 어린 자녀들을 위해서는 소요리문답서도 있다. 이 대소요리문답서는 거의 모든 개혁주의 주요 교리들을 다루고 있다. 또한 주기도문과 십계명 해석도 포 함되어 있다.

발체: 개혁신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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