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사이트는 [회원가입]을 하신 후에 내용들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회원가입 후, 하루 정도 기다리시면 정식회원으로 등록해 드리며 모든 내용을 다 보실 수 있습니다. 

사역의 특성상, 불가피한 절차임을 이해 바랍니다. 

자세한 사항은 drcharleshong@gmail.com 으로 문의 바랍니다.

오늘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auto
 
작성일 : 20-01-17 04:1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17/20)
인쇄
 글쓴이 : 창암
조회 : 1,749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양이 시온산에 섰고.”

[요한계시록 14:1]


사도 요한은 천국 문안을 들여다볼 수 있는 특권을 누렸습니다. 그는 자기가 그 안에서 본 것을 묘사할 때 이렇게 시작하고 있습니다.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양!” 여기서 우리는 천국에서 주로 묵상하는 대상은 바로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그 피로 우리를 구속하신 주님보다 더 사도 요한의 주목을 끄는 것은 없었습니다. 천국의 영화된 영들과 거룩한 천사들 모두가 부르는 찬양의 주제 역시 바로 이 주님이십니다.
그런데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바로 그 하나님의 어린양을 보았으니 얼마나 기쁩니까? 두 눈에 흐르는 눈물 사이로 여러분의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을 보았습니다. 그렇다면 기뻐하십시오. 잠시 후 여러분의 눈에서 눈물이 닦여질 때 바로 그 어린양이 그의 보좌에 높이 앉아 계신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매일 예수님과 영적인 교제를 나누며 마음으로 그 기쁨을 체험합니다. 그런데 천국에서는 그런 기쁨을 더 많이 누리게 될 것입니다. 그분을 끊임없이 뵙고 즐거워할 뿐 아니라 그분과 영원히 함께 거하게 될 것입니다.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양!” 왜 그럴까요? 그 어린양이 바로 천국이기 때문입니다. 러더퍼드의 말처럼 “천국과 그리스도는 동일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있는 것이 천국에 있는 것이요 천국에 있는 것이 곧 그리스도와 함께 있는 것입니다. 주님의 포로가 되었던 그는 자신의 서신 중 하나에서 이렇게 쓰고 있습니다. “오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시여, 만일 제가 주님 없이 천국에 가 있다면 그곳이 곧 지옥이요, 만일 제가 지옥에 가 있지만 여전히 주님을 모실 수 있다면 그곳이 바로 천국입니다. 주님이야말로 제가 원하는 천국의 전부이기 때문입니다.” 정말 맞는 말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성도 여러분? 여러분의 영혼도 그렇다고 말하고 있지 않습니까?

“만일 하나님이 다른 곳으로 거처를 옮기시거나
그 얼굴을 가리신다면,
천국에 있는 모든 하프를 가지고도
천국을 천국되게 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여러분이 복된 자, 최고로 복된 자가 되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은 바로 “그리스도와 함께 있는 것”입니다.

 
 

일반형 뉴스형 사진형 Total 7,99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294 유일한 길 / 존 칼빈 창암 01-21 1390
429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21/20) 창암 01-21 1027
4292 존 파이퍼 목사 “믿는 자들이 가장 먼저 회개해야 할 죄는…” 창암 01-20 1766
429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20/20) 창암 01-20 1070
4290 기독교는 더 높은 목적을 위한 수단으로 취급되기를 거절해 왔다 창암 01-18 1588
428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18/20) 창암 01-18 1187
4288 교회 경영과 치유학적 운동.. 창암 01-17 1898
428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17/20) 창암 01-17 1750
4286 하나님과 성경이 아닌,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을 하기 때문입니다. 창암 01-16 1166
428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16/20) 창암 01-16 980
4284 복음의 배도자? 복음의 전파자? 창암 01-15 1471
428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15/20) 창암 01-15 1756
4282 무조건 "아멘"... 창암 01-14 1346
428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14/20) 창암 01-14 1863
4280 교회를 배우는 장소가 아니라 활동을 하는 곳으로 인식하기 시작했다. 창암 01-13 1810
427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13/20) 창암 01-13 1004
4278 그리스도인이여 교리학교에 다시 입학하기 바란다. 창암 01-11 1687
427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11/20) 창암 01-11 948
4276 올바른 성경공부의 열쇠... 창암 01-10 1659
427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10/20) 창암 01-10 1136
4274 진리의 후퇴를 가져올수 있다. 창암 01-09 1288
427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9/20) 창암 01-09 2184
4272 교회적 차원의 칼빈의 경건. 창암 01-08 1267
427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8/20) 창암 01-08 1857
4270 교리를 강조하는 전통의 개혁주의 특성 창암 01-07 1291
426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7/20) 창암 01-07 1541
4268 개혁주의 - 무엇을 주고, 무엇을 받을 것인가? 창암 01-06 2098
426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6/20) 창암 01-06 1830
4266 장로교 전통에 있어서 이명 이래 제도에 대한 소고 창암 01-04 1976
426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4/20) 창암 01-04 905
4264 정통신앙과 다르다.... 창암 01-03 1397
426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3/20) 창암 01-03 989
4262 새해 좌우명이 되는 말씀 / 챨스 스펄젼 창암 01-02 1212
426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2/20) 창암 01-02 1224
4260 건강한 교회의 10가지 요소. 창암 12-31 1357
425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2/31/19) 창암 12-31 1724
4258 급증하는 무지의 원인 들.... 창암 12-30 1334
425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2/30/19) 창암 12-30 1520
4256 하나님을 위하여'라는 말만 붙이지 않아도 이처럼 슬프지는 않을 것이… 창암 12-28 1194
425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2/28/19) 창암 12-28 1743
4254 어떤 외형적인 덕들을 가져오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우리는 그것을 반대한… 창암 12-27 2173
425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2/27/19) 창암 12-27 2163
4252 늙어서 필요한 건.... 창암 12-26 1588
425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2/26/19) 창암 12-26 919
4250 목사님이나 신학교수님들의 말한마디 행동은 생각보다 파장이 크다. 창암 12-24 1714
424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2/24/19) 창암 12-24 1694
4248 ‘다른 세대’가 아닌 ‘다음 세대’를 위해서... 창암 12-23 1105
424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2/23/19) 창암 12-23 915
4246 [시대를 분별 하라] 창암 12-21 1448
424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12/21/19) 창암 12-21 2118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