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사이트는 [회원가입]을 하신 후에 내용들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회원가입 후, 하루 정도 기다리시면 정식회원으로 등록해 드리며 모든 내용을 다 보실 수 있습니다. 

사역의 특성상, 불가피한 절차임을 이해 바랍니다. 

자세한 사항은 drcharleshong@gmail.com 으로 문의 바랍니다.

오늘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auto
 
작성일 : 19-11-27 07:4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1/27/19)
인쇄
 글쓴이 : 창암
조회 : 1,030  
“대제사장 여호수아는 여호와의 사자 앞에 섰고.”

[스가랴 3:1]

우리는 대제사장 여호수아 안에서 하나님의 모든 자녀들의 모습을 봅니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피로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왔으며, 거룩한 일들을 하라는 가르침을 받고 휘장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하나님의 왕 같은 제사장들로 삼아 주셨습니다. 우리는 이 땅에서도 구별된 삶과 거룩한 봉사로 이 제사장직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의 본문을 보면 이 대제사장이 “여호와의 사자 앞에 서 있다”고 했습니다. 즉 사역하기 위해 서 있다고 했습니다. 바로 이것이야말로 모든 참성도의 종신직입니다. 지금은 모든 곳이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백성들은 매일매일 하는 일과 속에서도 성전에서처럼 하나님을 진심으로 섬길 수 있습니다. 그들은 기도와 찬양이라는 영적 제물을 바치고 자신을 “산 제물”로 바침으로써 항상 “사역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서 여호수아가 사역하기 위해 서 있는 곳이 어딘지 눈여겨 보십시오. 그것은 여호와의 사자 앞입니다. 이처럼 더럽고 불쌍한 우리는 오직 중보자를 통해서만 하나님의 제사장이 될 수 있습니다. 나는 그 사자, 언약의 사자인 주 예수님 앞에 내게 있는 것을 드립니다. 그를 통해 드려진 나의 기도는 그의 기도 속에 싸여 하나님께 열납됩니다. 나의 찬양 또한 그리스도의 정원에서 따온 몰약, 침향, 육계와 함께 묶여 있어야 달콤한 향내를 냅니다. 내가 그리스도께 갖다 드릴 수 있는 것이 오직 눈물뿐이라면 주님은 그 눈물을 자신의 눈물 단지 속에 넣어 그의 눈물(그리스도도 우신 적이 있으므로)과 한데 섞으실 것입니다. 내가 그리스도께 갖다 드릴 수 있는 것이 오직 신음과 한숨 소리뿐이라면 주님은 그것도 제물로 열납해 주실 것입니다. 그도 한때 마음이 상하여 그 영으로 심히 탄식하신 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여호와 앞에 서 있는 나는 사랑하는 자 안에서 용납된 자입니다. 따라서 내가 한 모든 더러운 일들은 그 자체만 볼 때는 혐오의 대상이지만, 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서 그것을 받으시며 거기서 아름다운 향내를 맡으십니다. 하나님은 흡족해 하시고 나는 복된 자가 됩니다. 자, 그럼 그리스도인의 직책이 무엇인지 한번 보십시오. 그는 “여호와의 사자 앞에 서 있는 제사장”입니다.

 
 

일반형 뉴스형 사진형 Total 7,99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244 세속신학의 망령이 알게 모르게 교회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 창암 12-20 1356
424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2/20/19) 창암 12-20 1943
4242 성경적 교회 위한 신학에 더 집중해야 한다. 창암 12-19 1399
424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2/19/19) 창암 12-19 1467
4240 지금 우리의 교회, 신앙인가, 종교인가 창암 12-18 1224
423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2/18/19) 창암 12-18 1072
4238 택함을 받은 성도들에게 가장 넓고 효과적인 목회의 길.. 창암 12-17 1285
423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2/17/19) 창암 12-17 1317
4236 교인들도 가짜뉴스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창암 12-16 1899
423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2/16/19) 창암 12-16 1855
4234 예배를 돕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예배를 망치는 것이다. 창암 12-14 1306
423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2/14/19) 창암 12-14 1912
4232 어떻게 봉사해야 하는지를 잘 훈련해야 한다... 창암 12-13 2226
423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2/13/19) 창암 12-13 1749
4230 열린 예배로 지금 교회는 부흥하고 있다.?? 창암 12-12 1851
422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2/12/19) 창암 12-12 1467
4228 복음주의는 성경의 내용을 많이 잘라낸다... 창암 12-11 1378
422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2/11/19) 창암 12-11 1090
4226 학생예배에 비해 어른예배가 더 좋다. 창암 12-10 1636
422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2/10/19) 창암 12-10 1873
4224 김세윤 교수의 여성위치에 관한 성경해석 논박.. 창암 12-09 1394
422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2/9/19) 창암 12-09 1868
4222 그리스도인의 말은 달라야 합니다. 창암 12-06 1794
422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2/6/19) 창암 12-06 1192
4220 산꼭대기에 있다면, 하늘에 닿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창암 12-06 1254
421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2/6/19) 창암 12-06 1167
4218 모든 식구들을 경건으로 훈련시켜야 한다. 창암 12-05 1628
421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2/4/19) 창암 12-05 1028
4216 유대인 성경해석의 문제점.. 창암 12-04 1764
421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2/4/19) 창암 12-04 1001
4214 웨슬리도 읽고 워필드와 브레이너드도 읽어라. 창암 12-03 1338
421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2/3/19) 창암 12-03 1482
4212 목사에게 독서란 목회다... 창암 12-02 1277
421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2/2/19) 창암 12-02 1014
4210 목회자들의 10가지 어려운 현실문제... 창암 11-30 1340
420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1/30/19) 창암 11-30 1098
4208 “성경 인물삽화 중국 고대인물로 바꿔라” 창암 11-29 1456
420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1/29/19) 창암 11-29 1931
4206 통일 이후의 북한선교 전략 (끝) 창암 11-28 1496
420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1/28/19) 창암 11-28 2100
4204 통일 이후의 북한선교 전략 연구(2) 창암 11-27 1369
420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1/27/19) 창암 11-27 1031
4202 통일 이후의 북한선교의 전략 연구(1) 창암 11-26 1738
420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1/26/19) 창암 11-26 1039
4200 추수감사절(주일)을 지키라.... 창암 11-25 1256
419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1/25/19) 창암 11-25 2249
4198 신학교육은 한 나라의 교회의 미래를 결정한다... 창암 11-23 1657
419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1/23/19) 창암 11-23 1531
4196 교회 떠난 청년들 30대 이후 돌아오는 재출석률 크게 줄어... 창암 11-22 1287
419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1/22/19) 창암 11-22 150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