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사이트는 [회원가입]을 하신 후에 내용들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회원가입 후, 하루 정도 기다리시면 정식회원으로 등록해 드리며 모든 내용을 다 보실 수 있습니다. 

사역의 특성상, 불가피한 절차임을 이해 바랍니다. 

자세한 사항은 drcharleshong@gmail.com 으로 문의 바랍니다.

오늘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auto
 
작성일 : 19-12-14 05:3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2/14/19)
인쇄
 글쓴이 : 창암
조회 : 1,911  
“저희는 힘을 얻고 더 얻어.”

[시편 84:7]

저희는 힘을 얻고 더 얻어. 오늘의 말씀은 여러 가지로 번역될 수 있는데, 어느 번역이든 그 속에는 진보 또는 발달이라는 개념이 들어 있습니다.
오늘 아침의 묵상을 위해서는 현재 우리가 갖고 있는 이 번역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저희는 힘을 얻고 더 얻어.” 즉 저희가 점점더 강건해졌다는 뜻입니다. 걸을 때 보면 처음에는 힘이 있다가 나중에는 힘이 빠지는 게 보통입니다. 여행을 처음 시작할 때는 새로운 마음으로 출발하여 질서 있게 나아가지만 가다가 길이 험해지고 햇볕이 쨍쨍 내리쬐면 길 옆에 앉아 쉬다가 다시 괴로운 듯이 곤한 그 길을 걸어갑니다. 그러나 새 은혜를 받아 순례길을 가는 성도는 여러 해 동안 애쓰고 싸우며 여행한 후에도 맨 처음 출발했을 때처럼 원기 왕성합니다. 물론 전처럼 쾌활하거나 의기양양해 있지 않을 수도 있으며 전처럼 열렬하거나 화끈한 열심을 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참능력을 이루는 모든 부분에서는 전보다 훨씬 더 강건해졌으며, 비록 그 보행이 전보다 느려졌을지는 몰라도 훨씬 더 확실한 걸음으로 순례길을 걸어갈 것입니다. 물론 지금까지 백발의 노장들 가운데도 젊었을 때와 마찬가지로 확고하게 진리를 붙들고 열심으로 진리를 전파한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실은 이와 반대되는 경우가 훨씬 더 많아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이 점점 냉랭해지고 불법이 넘치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순전히 그들의 잘못입니다. 다음과 같은 하나님의 약속은 지금도 여전히 유효하기 때문입니다. “소년이라도 피곤하며 곤비하며 장정이라도 넘어지며 자빠지되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사 40:30-31). 안달하는 사람들은 앉아서 앞날에 대해 걱정하며 괜히 속을 태웁니다. 그들은 “오, 슬프다! 우리는 불행에 불행만 당하는구나”라고 한탄합니다.
오 믿음이 적은 자여, 그 것은 맞는 말입니다. 그러나 힘을 얻고 더 얻는 것 역시 사실입니다. 그 한가운데 충분한 은혜가 들어 있지 않은 채 오직 불행으로만 뭉쳐져 있는 그런 불행은 없습니다. 하나님은 성숙한 성도의 어깨에 짐을 얹으실 때 그와 함께 그 짐을 질 수 있는 힘, 즉 원숙한 어른의 힘도 아울러 주십니다.

 
 

일반형 뉴스형 사진형 Total 7,99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244 세속신학의 망령이 알게 모르게 교회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 창암 12-20 1356
424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2/20/19) 창암 12-20 1943
4242 성경적 교회 위한 신학에 더 집중해야 한다. 창암 12-19 1399
424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2/19/19) 창암 12-19 1466
4240 지금 우리의 교회, 신앙인가, 종교인가 창암 12-18 1223
423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2/18/19) 창암 12-18 1072
4238 택함을 받은 성도들에게 가장 넓고 효과적인 목회의 길.. 창암 12-17 1285
423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2/17/19) 창암 12-17 1317
4236 교인들도 가짜뉴스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창암 12-16 1899
423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2/16/19) 창암 12-16 1854
4234 예배를 돕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예배를 망치는 것이다. 창암 12-14 1306
423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2/14/19) 창암 12-14 1912
4232 어떻게 봉사해야 하는지를 잘 훈련해야 한다... 창암 12-13 2226
423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2/13/19) 창암 12-13 1749
4230 열린 예배로 지금 교회는 부흥하고 있다.?? 창암 12-12 1850
422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2/12/19) 창암 12-12 1467
4228 복음주의는 성경의 내용을 많이 잘라낸다... 창암 12-11 1377
422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2/11/19) 창암 12-11 1090
4226 학생예배에 비해 어른예배가 더 좋다. 창암 12-10 1635
422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2/10/19) 창암 12-10 1873
4224 김세윤 교수의 여성위치에 관한 성경해석 논박.. 창암 12-09 1393
422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2/9/19) 창암 12-09 1868
4222 그리스도인의 말은 달라야 합니다. 창암 12-06 1794
422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2/6/19) 창암 12-06 1192
4220 산꼭대기에 있다면, 하늘에 닿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창암 12-06 1254
421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2/6/19) 창암 12-06 1166
4218 모든 식구들을 경건으로 훈련시켜야 한다. 창암 12-05 1628
421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2/4/19) 창암 12-05 1028
4216 유대인 성경해석의 문제점.. 창암 12-04 1764
421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2/4/19) 창암 12-04 1001
4214 웨슬리도 읽고 워필드와 브레이너드도 읽어라. 창암 12-03 1337
421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2/3/19) 창암 12-03 1481
4212 목사에게 독서란 목회다... 창암 12-02 1277
421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2/2/19) 창암 12-02 1013
4210 목회자들의 10가지 어려운 현실문제... 창암 11-30 1340
420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1/30/19) 창암 11-30 1097
4208 “성경 인물삽화 중국 고대인물로 바꿔라” 창암 11-29 1453
420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1/29/19) 창암 11-29 1930
4206 통일 이후의 북한선교 전략 (끝) 창암 11-28 1495
420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1/28/19) 창암 11-28 2100
4204 통일 이후의 북한선교 전략 연구(2) 창암 11-27 1369
420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1/27/19) 창암 11-27 1030
4202 통일 이후의 북한선교의 전략 연구(1) 창암 11-26 1738
420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1/26/19) 창암 11-26 1039
4200 추수감사절(주일)을 지키라.... 창암 11-25 1256
419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1/25/19) 창암 11-25 2247
4198 신학교육은 한 나라의 교회의 미래를 결정한다... 창암 11-23 1657
419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1/23/19) 창암 11-23 1530
4196 교회 떠난 청년들 30대 이후 돌아오는 재출석률 크게 줄어... 창암 11-22 1287
419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1/22/19) 창암 11-22 150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