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사이트는 [회원가입]을 하신 후에 내용들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회원가입 후, 하루 정도 기다리시면 정식회원으로 등록해 드리며 모든 내용을 다 보실 수 있습니다. 

사역의 특성상, 불가피한 절차임을 이해 바랍니다. 

자세한 사항은 drcharleshong@gmail.com 으로 문의 바랍니다.

오늘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auto
 
작성일 : 19-11-02 05:19
혼합적 칼빈주의의 위험성
인쇄
 글쓴이 : 창암
조회 : 1,288  

칼빈주의를 추구하는 분들 안에 다양한 스펙트럼이 있습니다. 처음 칼빈주의를 접했을 때는 매우 신선하지만, 한걸음만 더 들어와 보면 칼빈주의의 다양한 스펙트럼으로 인해서 어떤 칼빈주의를 추구해야 하는지 극심한 혼란을 겪습니다. 물론 조그만 차이로 서로를 지나치게 비판하거나 적으로 평가해서는 안 되지만, 신중한 분별이 필요합니다.

오늘날 더욱 주의를 필요로 하는 분파는 칼빈주의를 하면서 다른 형태를 섞는
혼합적 칼빈주의 형태들입니다. 예를 들면 오순절적 칼빈주의, 알미니안적 칼빈주의, 세대주의적 칼빈주의, 자유주의적 칼빈주의, 진보좌파적 칼빈주의, 독립파적 칼빈주의입니다. 

이들은 소요리문답을 가르치면서도 부분적으로 다른 형태를 함께 추구합니다. 정통 칼빈주의와 차이가 있기 때문에 상당한 분별이 필요합니다.

정통칼빈주의는 7대 교리를 공유하면서도 생활(십계명)의 일치가 있어야 하며, 생활부분에서는 5계명-국가관, 6-7계명-결혼,동성애, 8-10계명-기독교 문화에 통일된 방향을 가져야 합니다. 그리고 교회정치에서는 총회와 교단적 개념을 가진 장로정치를 추구하는 방식입니다.

칼빈주의의 다양한 스펙트럼의 피해는 동성애와 차별금지법, NAP계획안 같은 문제들에 대해서 일치된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여러 해석과 방향을 제시하는 데서 더 나타납니다.

이로 인해서 성도들은 어떤 해석과 방향이 맞는지 판단하는데 더 심각한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신학자와 목회자들은 동성애와 차별금지법, NAP계획안의 실체에 대해서 정확히 인지해야 합니다. 목회자와 성도들도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셔야 합니다. 이런 내용들이 기독교 정체성에 어떤 악영향을 줄 수 있는지 면밀히 살펴야 합니다. 1938년 신사참배 때도 1959년 합동과 통합이 WCC가입문제로 설왕설래 할 때도 양편의 성경해석과 적용이 첨예하게 갈렸습니다. 마치 임진왜란 직전 일본상황 보고 때도 양편이 갈려서 제시한 것처럼 비슷합니다. 아시다시피 잘못된 보고와 선택의 결과는 참혹했습니다.

한국교회는 이 3가지 문제를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를 심각히 고민해야 합니다. 정통 칼빈주의가 답입니다.

신원균 교수(한마음개혁교회, 웨스트민스터 신학회 회장)


 
 

일반형 뉴스형 사진형 Total 7,99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194 내가 잠잠히 있었더니 네가 나를 너와 같은 줄로 아는구나.. 창암 11-21 1388
419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1/21/19) 창암 11-21 946
4192 교회 출입 때 안면인식·지문스캔... 창암 11-20 1583
419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1/20/19) 창암 11-20 1704
4190 토마스 주남 저.‘천국은 확실히 있다!’에서... 창암 11-19 1808
418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1/19/19) 창암 11-19 1085
4188 목사직의 소명과 임지. 창암 11-18 1251
418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1/18/19) 창암 11-18 1005
4186 흉 보다 닮아가는 한국교회.... 창암 11-16 1308
418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1/16/19) 창암 11-16 875
4184 원형교회에서 멀어지는 현대교회 현상 창암 11-15 1515
418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1/15/19) 창암 11-15 1212
4182 전세계 2억5천만명, 아직 성경 못 봤다. 창암 11-14 1452
418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1/14/19) 창암 11-14 1269
4180 세상에 포로된 교회 창암 11-13 1763
417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1/13/19) 창암 11-13 1473
4178 성도의 고난에 대한 칼빈의 신학적 이해(2) 창암 11-12 1825
417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1/12/19) 창암 11-12 1539
4176 성도의 고난에 대한 칼빈의 신학적 이해(1) 창암 11-11 1307
417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1/11/19) 창암 11-11 1263
4174 젠더주의,페미니즘의 도전과 기독교 신앙. 창암 11-09 1501
417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1/9/19) 창암 11-09 2057
4172 세계는 결국 유대인이 지배하게 될 것이란 잘못된 관념. 창암 11-08 1771
417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1/8/19) 창암 11-08 1568
4170 중보기도학교 운영은 잘못하면 신자들에게 ‘영적으로 특별한 사람’이 된… 창암 11-07 1756
416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1/7/19) 창암 11-07 2066
4168 목사는 한 손에 율법과 다른 한 손에 복음.. 창암 11-06 1720
416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1/6/19) 창암 11-06 1752
4166 세대주의자가 아니라 개혁주의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창암 11-05 1852
416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1/5/19) 창암 11-05 1771
4164 마틴 로이드존스 목사의 마지막 설교내용. 창암 11-04 1486
416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1/4/19) 창암 11-04 1329
4162 혼합적 칼빈주의의 위험성 창암 11-02 1289
416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1/2/19) 창암 11-02 2148
4160 쿠키 등을 성경 구절이 적힌 인쇄물과 함께 나눠주는 행사. 창암 11-01 1200
415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1/1/19) 창암 11-01 2016
4158 하나님이 다 알아서 하신다는 것인가?| 창암 10-31 1721
415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0/31/19) 창암 10-31 1670
4156 남자들은 다 어디로 갔나? 창암 10-30 1734
415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0/30/19) 창암 10-30 1176
4154 그리스도인과 할로윈.. 창암 10-29 1437
415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0/29/19) 창암 10-29 1600
4152 장로교인은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 창암 10-28 1181
415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0/28/19) 창암 10-28 1725
4150 기독교 신문으로 위장해 신천지를 옹호.... 창암 10-26 1212
414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0/26/19) 창암 10-26 1540
4148 신앙을 도덕과 동일시하는 사람들이 있다. 창암 10-25 1825
414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0/25/19) 창암 10-25 1000
4146 하나님의 교회는 교리교육 없이는 유지될 수 없다. 창암 10-24 1635
414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0/24/19) 창암 10-24 1288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