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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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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1-04 07:0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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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창암
조회 : 1,328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고린도후서 12:9]

하나님을 잘 섬기고 그의 일을 잘 해내기 위한 필수 요건 중 하나는 바로 우리 자신의 연약함을 의식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용사가 자기 힘만 믿고 전쟁터로 행진해 간다면, “나는 내가 이길 거라는 사실을 안다. 나의 이 오른팔과 손에 든 검이 내게 승리를 안겨줄 것이다”라고 자랑하며 나간다면, 그는 틀림없이 패하고 말 것입니다.

하나님은 자기 힘만 믿고 행진하는 사람과 함께 가시지 않습니다. 이처럼 승리할 것으로 자만하는 사람은 크게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친히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신으로 되느니라”(슥 4:6)고 말씀하셨습니다. 따라서 자신의 용맹을 자랑하며 싸우러 나간 사람은 반드시 패하여 치욕으로 얼룩진 갑옷을 입은 채 화려했던 깃발을 질질 끌며 돌아오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방식대로 하나님의 힘을 가지고 하나님을 섬겨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 봉사가 하나님께 열납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이 하나님의 도우심 없이 한 것은 어떤 것도 취하지 않으십니다. 이 땅의 열매에 불과한 것들은 모두 다 내치십니다. 하나님은 오직 천국에서 뿌린 씨로 은혜의 단비를 맞고 그의 사랑의 태양을 받아 익은 곡식만 거두어 들이십니다.

여러분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다 비우신 후에야 비로소 그 안을 그의 것으로 채워 주실 것입니다. 먼저 여러분의 창고를 깨끗이 청소한 다음에야 비로소 가장 좋은 밀로 그 곳을 채워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강은 물이 차고 넘치지만 그 안에 이 땅에서 솟아나는 물은 한 방울도 없습니다. 하나님은 그의 전쟁터에서 그가 친히 부여하신 힘 이외의 다른 어떤 힘도 사용하지 않으십니다.

여러분, 지금 자신의 연약함에 대해 애통하고 계십니까? 담대하십시오. 여러분은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승리를 안겨 주시기 전에 먼저 자신의 약함을 의식해야 합니다. 여러분이 자신을 비우는 것은 바로 하나님의 것으로 채워지기 위한 준비에 불과합니다. 여러분이 그렇게 풀이 죽어 있는 것은 곧 되살아나기 위한 준비에 불과합니다.

“나는 내가 약할 때 오히려 강합니다.
은혜가 나의 방패요 그리스도가 나의 찬양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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