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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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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0-07 05:5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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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창암
조회 : 1,469  
“주께서 어찌하여 종을 괴롭게 하시나이까.”

[민수기 11:11]

하나님 아버지는 우리의 믿음을 시험하시기 위해 우리에게 자주 환난을 보내십니다. 우리 믿음이 굳건하면 그 시험을 이겨낼 것입니다. 도금한 금은 불을 두려워하지만 진짜 금은 불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인조 보석은 시금석인 다이아몬드에 닿는 것을 몹시 싫어하지만 진짜 보석은 어떤 테스트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진실한 친구들이 있고, 몸도 건강하며, 사업이 번창할 때만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은 형편없는 믿음입니다. 친구들이 다 떠나버리고, 몸은 병들어 아프며, 영혼도 낙심이 되고, 하나님 아버지가 그 얼굴을 가리사 거기서 나오는 빛마저 없을 때, 그럴 때 오직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믿으며 견디는 믿음, 이것이 참믿음입니다. 아주 무서운 환난 속에서도 “비록 그가 나를 죽일지라도 나는 그를 신뢰할 것이다”라고 말할 수 있는 믿음, 이 믿음이 바로 천국 믿음입니다. 여호와는 그 자신을 영화롭게 하기 위해 그의 종을 괴롭게 하십니다. 왜냐하면 여호와는 자신의 작품인 그의 백성들이 받는 은혜 속에서 큰 영광을 받으시기 때문입니다.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이 소망을 이룰” 때, 여호와는 우리 안에서 자라가는 이 덕들로 인해 영광을 받으십니다. 거문고는 그 줄을 튕기지 않으면 얼마나 아름다운 소리를 낼 수 있는지 전혀 알 수 없습니다. 포도를 포도즙틀에 넣고 짜지 않으면 포도즙의 단 맛을 전혀 즐길 수 없습니다. 계피를 눌러 빻지 않으면 그 좋은 계피 향내를 전혀 맡을 수 없습니다. 숯이 완전히 타지 않으면 불의 따스한 온기를 전혀 느낄 수 없습니다. 위대한 토기장이의 지혜와 능력은 그가 만든 긍휼의 그릇들이 그들에게 허용된 시련을 잘 통과할 때 비로소 발견됩니다. 현재 당하는 고난은 또한 장차 나타날 즐거움을 더 즐겁게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림 속에서 빛의 아름다움을 나타내려면 그곳에 반드시 그림자를 그려넣어야 합니다. 만일 우리가 죄의 저주와 이 땅의 슬픔을 전혀 알지 못했다면, 그래도 천국에서 그렇게 지극한 축복을 누릴 수 있을까요? 화평은 싸움 후에 더욱 달콤하게 느껴지고 휴식은 땀 흘리고 수고한 후에 더욱 기분좋게 느껴지는 것 아닙니까? 우리가 지금 간단히 묵상해 본 본문의 질문에 대해서는 이 외에도 위로가 될 만한 대답들이 많이 있습니다. 따라서 오늘 하루 종일 이 질문을 깊이 묵상하는 가운데 위로를 얻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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