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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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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0-18 05:38
세대주의와 개혁주의의 차이점(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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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창암
조회 : 1,805  
세대주의와 개혁주의는 이상에서 보는 것처럼 매우 다르다. 가장 눈여겨보아야 할 점은 다음과 같다:
1. 성경을 문자 그대로 해석한다는 것
예를 들면, 다윗의 보좌가 영원하리라(삼후 7:13) 은 이 땅에서의 다윗의 나라가 부활된다는 말이 아니라 그리스도가 임한다는 말로 성경은 로마서 1:3 이나 행 2:29-32 등에서 말한다. 그러므로 성경을 항상 문자적으로 해석한다는 원칙은 무리가 있다.


2. 이스라엘 문제에 관하여, 누가 이스라엘인가? 교회가 새로운 이스라엘’이라고 성경이 가르친다(롬 9:6; 갈 6;16). 세대주의가 주장하는 것처럼 이스라엘은 무조건 항상 이스라엘 나라만 말하는 것이 아니다. 유대나라를 말할 때도 있고 영적인 이스라엘 즉 믿는 성도들을 말할 때도 있다. 또 한 가지 예를 들면, ‘예수의 피로 죄를 씻음 받은 자들이 새로운 12 지파가 되었다’고 야고보 1:1에 말하지 않는가?


3.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을 7 가지 시대로 나누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죄인은 그리스도안에서 믿음을 통해서 하나님의 은혜로 되어진다’는 엡 2:8말씀을 모르는 소치이다. 구약 노아 홍수 때도 노아는 하나님의 은혜를 입어 구원을 얻었다고(창 6:8) 성경은 말한다.
하나님의 구원은 구약시대 나 신약시대나 한결같이 같다.


4. 세대주의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너무 강조하다 보니 하나님의 나라는 현재와는 관계가 없고 항상 미래에 속하며 이 지구위에서 성취된다고 말한다. 하나님의 나라는 예수를 통해서 그를 믿는 모든 사람에게 지금 도래 했다(마 12:28; 눅 17:21).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를 맛보며 살고 있다. 하나님의 나라는 ‘그리스도 중심’이거늘 마치 예수님의 제자들처럼 하나님의 나라는 이 땅의 ‘이스라엘 나라 중심’인줄로 착각하고 있는 것이 세대주의 이다.
하나님의 나라는 우리 안에 있고(눅 17장) 그 마지막 완성(final consummation)은 미래에 속한다고 가르치는 것이 개혁주의적 신국관(view of the Kingdom of God)이다. ‘The Kingdom of God is already here but not yet’(하나님의 나라는 이미 도래했지만 아직도 미래에 속한다) 미래에 속한다는 말은 마지막 사탄이 불 못에 던져지는 대심판 날에 사탄이 완전히 제거되고 영원한 신천지가 도래할 것을 내다 본 것이다.

지금은 아직도 성도는 사탄의 유혹을 받으며 거듭난 영혼은 거듭나지 못한 육신(sarks) 과 부단히 싸우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 현상을 잘 그린 것이 로마인서 7장이다. 부활한 바울의 영혼이 아직 부활하지 못한 그의 육신의 생각과 싸우는 모습이며 그 모습은 바로 우리 성도들 모두의 모습이기도 하다.

5. 휴거에 관해서도 세대주의자는 장차 다가올 “대 환란, Great Tribulation" 전에 믿는 성도는 모두 휴거 되어 절대로 환난을 당하지 않는다고 가르치지만 성경은 이 땅에서 환난을 당한다고 마태복음(마 24:21-22)이나 베드로전서에 말한다.
그리고 몰래 ‘휴거’ 한다는 말은 언어도단이다. 어떻게 예수님이 쥐도 새도 모르게 몰래 재림할 수 있는가? 물론 세대주의자는 베드로후서 3장 10절을 근거로 말하지만 성경 한 군데만 보지 말고 다른 곳도 보아야 한다. 데살로니가전서 5:4 에는 ‘결코 도적같이 올수 없다’ 라고 말하면서 그 이유를 ‘우리는 빛의 자녀로 옮겨졌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러므로 성경의 가르침은 빛 가운데 행치 아니하고 아직도 어두움 속에, 즉 예수를 믿지 않는 자에게는 벧후 3:10 말씀처럼 도적같이 임할 것이지만 예수를 믿고 있는 성도에게는 도적같이 임할 수 없다는 것이다.
늘 그날을 고대하며 살기 때문이다. 이 성경해석이 정확한 증거는 데살로니가전서 4장에는 ‘하나님의 나팔소리와 천사장의 호령소리로 주님이 강림’하시면 죽은 사람들이 그 나팔소리에 무덤에서 일어난다고 했는데 죽은 사람도 듣는 그 나팔 소리를 살아남은 우리가 못 듣겠는가? 주님의 재림은 몰래 오는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이 알 수 있게 온다는 것이 성경의 가르침이다. 속지 말자. ‘교회가 휴거한다’고 가르치는 이들의 이유는 ‘교회와 하나님의 구원을 분리하는’데서 기인한다. 그들의 말은 이 땅에 다윗 왕국이 회복되기 위해서는 임시변통으로 주어졌던 교회가 없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이상에서 보았듯, 세대주의는 성경의 무오성을 믿고 은혜로 구원을 얻는다는 교리를 믿지만 그들의 구원관은 성경에서 벗어난 Darby나 특히 Scofield 가 만들어낸 ‘인위적인 교리’에 기초를 둔 것으로 개혁주의 신학과는 거리가 멀다.


III. 어떤 분들이 세대주의를 믿는 지도자들인가?
이미 세상을 뜬 사람들로는 앞서 언급한 John Nelson Darby, Cyrus Ingerson Scofield, Louis Sperry Chafer(Dallas 신학교 창시자, 세대주의 신학인 조직신학 8권 저자) 등이 있고, 현존하는 인물로는 Charles C. Ryie, John Warvoord, Charles Swindol 등이 머리에 떠오르고, 세대주의 신학을 가르치는 신학교는 Texas의 Dallas신학교, Philadelphia College of Bible, Winona Lake, Indiana의 Grace Theological Seminary, 그리고 La Mirada, California의 Talbot 신학교 등을 들 수 있다.


 Dr.김명도 목사, 교수
연세대 영문과 졸업, Philadelphia Westminster 신학교 졸업, M.Div.(목회학)Th.M.(신약학) D.Min.(변증학) 미국 개혁신학교(ARCS) 교장 , 미국 L.A 소재 칼빈 신학교 대학원장. Tyndale International University 초대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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