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사이트는 [회원가입]을 하신 후에 내용들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회원가입 후, 하루 정도 기다리시면 정식회원으로 등록해 드리며 모든 내용을 다 보실 수 있습니다. 

사역의 특성상, 불가피한 절차임을 이해 바랍니다. 

자세한 사항은 drcharleshong@gmail.com 으로 문의 바랍니다.

오늘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auto
 
작성일 : 25-09-11 17:2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인쇄
 글쓴이 : 창암
조회 : 413  
“일어나 떠날지어다.”

[미가 2:10]

모든 사람들에게 적용되는 이 메시지를 이제는 우리에게 적용해 볼 때입니다-”네가 거하고 있던 집에서, 네 사업을 경영하던 도시에서, 너의 가정과 친구들로부터 일어나 떠날지어다. 일어나 너의 남은 마지막 순례길을 떠날지어다.” 여러분은 그 순례길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 장차 우리가 가게 되어 있는 그 나라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 물론 우리는 그것에 대해 조금 읽어서 알고 있고 또 성령께서 어느 정도 계시해 주셨습니다. 그러나 미래의 영역에 대해 알고 있는 우리의 지식은 너무나 적습니다. 그곳에는 “사망”이라 불리는 사납게 날뛰는 음흉한 강이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압니다. 하나님이 함께 해주겠다고 약속하시면서 우리에게 그 강을 건너라고 명하십니다. 그럼 그 사망 뒤에는 또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눈앞에 얼마나 놀라운 세계가 전개되어 우리를 놀라게 할까요? 도대체 얼마나 영광스러운 장면이 펼쳐질까요? 그 점에 대해서는 아무도 모릅니다. 왜냐하면 그 동안 그곳에 도착한 순례자 중 우리에게 다시 돌아와 말해 준 사람이 하나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천국으로 오라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기꺼이 즐겁게 따를 수 있을 만큼은 천국에 대해 알고 있습니다. 사망의 강을 건널 때는 어둡고 캄캄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 음침한 사망의 골짜기를 걸어갈 때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시므로 아무런 해도 당할 염려가 없다는 사실을 알고 담대히 그 강을 건널 수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이 땅에서 알고 사랑하던 모든 것들을 뒤로 한 채 떠나려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말은 곧 우리가 우리 아버지의 집, 우리 하나님 아버지의 집으로 간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즉 예수님이 계신 곳-”그 기초를 하나님이 세우고 만든 도성”-으로 가려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임재 속에서 하나님의 다른 백성들과 함께 사랑하는 하나님과 영원히 거하기 위해 우리가 마지막으로 떠나야 할 것들입니다. 성도 여러분, 천국에 대해 많이 묵상하십시오. 그러면 천국만 바라보고 좇아가는 데 도움이 될 뿐 아니라 그 도상에서 겪게 될 수고들에 대해서도 잊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걸어가는 이 눈물 골짜기는 보다 나은 나라로 가기 위해 거쳐가는 통로에 지나지 않습니다. 슬픔 많은 이 세상은 축복의 나라로 가기 위한 하나의 디딤돌에 지나지 않습니다.

“주의 빛이 높은 곳에서 우리에게 손짓하고 있네
주여, 주님의 은혜로 우리를 준비시켜 주소서
우리 영혼을 향해 일어나 하늘의 천군 천사들의
합창 소리에 화답하라고 명해 주소서.”

 
 

일반형 뉴스형 사진형 Total 7,99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64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9-16 344
7643 성경이 법에 영향을 미쳐야 한다.49% 창암 09-15 477
764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9-15 370
7641 베드로가 말하는 하나님의 백성을 섬기는 목회자의 자세와 섬김의 방식 창암 09-15 412
764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9-15 373
7639 아무나 교인으로 받아들이지 않았다.. 창암 09-12 400
763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9-12 378
7637 먼저 사람이 하나님의 일을 마쳐야 하는 것이다. 창암 09-11 404
763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9-11 414
7635 성경 전체에 나타난 ‘하나님의 전 뜻’에 대한 신앙적 이해가 어려워지고 … 창암 09-10 395
763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9-10 382
7633 나의 삶이 오늘 끝난다면, 이날이 나의 가장 복 된 날이 되게 하소서. 창암 09-09 400
763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9-09 372
7631 관상기도는 과거 신비주의 성격을 현대에 맞게 변형해 기도라는 종교적 실… 창암 09-08 395
763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9-08 403
7629 여기서 타작 마당은(어떤 사람들 생각대로) 세상이 아니고 교회다. 창암 09-07 441
762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9-07 425
7627 성령의 가르침을 직접 받은 것처럼 자랑하면서 성경 읽는 것을 전적으로 멸… 창암 09-05 403
762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9-05 376
7625 '하나님을 위하여'라는 말만 붙이지 않아도 이처럼 슬프지는 않을 … 창암 09-04 372
762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9-04 380
7623 신앙을 도덕과 동일시하는 사람들이 있다. 창암 09-03 409
762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9-03 380
7621 목회자에게 요구된 단 하나의 기술은 바로 “가르치기”이다. 창암 09-02 397
762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9-02 386
7619 ‘종교인의 겉모습’만 갖추면 된다.. 창암 09-01 444
761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9-01 378
7617 목회자는 남의 말도 경청할 줄 알아야 합니다. 창암 08-31 482
761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8-31 410
7615 오늘날은 무엇이 진실이냐 거짓이냐 하는 문제보다 자신의 의견을 교환하… 창암 08-29 401
761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8-29 407
7613 건강한 교회의 10가지 요소 창암 08-28 425
761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8-28 388
7611 함께 하는 그것만으로도, 똑같은 상급을 받을 자격이, 그에게도 있는 것입… 창암 08-27 520
761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8-27 411
7609 저희가 갚을 것이 없는고로 네게 복이 되리니... 창암 08-26 1978
760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8-26 384
7607 “절에 다니는 사람이 왜 그래!”라고 말하는 법이 없다. 창암 08-25 462
760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8-25 390
7605 어영부영 넘어갈때가 참 많은것 같다.. 창암 08-24 440
760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8-24 416
7603 배반자, 유익자, 대적자 창암 08-22 454
760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8-22 442
7601 진리를 조금씩 그러나 확실하게 허무는 전략을 구사한다는 것이다. 창암 08-21 452
760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8-21 413
7599 묵묵히 견뎌내는 것이 목회요 목회자의 길이다. 창암 08-20 502
759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8-20 409
7597 명맥만 칼빈주의자로 말할 뿐이지.... 창암 08-19 469
759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8-19 405
7595 장로교회 정치는 교회를 보존하는 방도 창암 08-18 444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