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사이트는 [회원가입]을 하신 후에 내용들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회원가입 후, 하루 정도 기다리시면 정식회원으로 등록해 드리며 모든 내용을 다 보실 수 있습니다. 

사역의 특성상, 불가피한 절차임을 이해 바랍니다. 

자세한 사항은 drcharleshong@gmail.com 으로 문의 바랍니다.

오늘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auto
 
작성일 : 19-07-27 05:05
열심있는 사역자들이 경계해야 하는 함정들...
인쇄
 글쓴이 : 창암
조회 : 1,196  

존 에드워즈는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일에 열성적인 많은 사람들이 치우치기 쉬운 점들에 대해서 경고한다. 그들은 비난을 받을 때 자신을 살펴서 반성하기는커녕, 도리어 더욱 극단적인 방향으로 밀어붙이는 경향이 있다. 신중치 못하고 무질서하다는 비난을 들을 때 그들은 어떤 행동을 포기하기보다는 오히려 그것들을 더 밀어붙이는 경향이 있다. 

부흥의 역사를 살펴 보면 마귀는 사람들을 더 이상 영적으로 조용히 잠재울 수 없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면, 그는 그들을 과도하고 엉뚱한 방향으로 몰아감으로써 신앙의 부흥을 좌초시키곤 했다. 마귀는 할 수 있는데 까지 그들을 뒤로 잡아당기다가 더 이상 그렇게 할 수 없게 되면 떠밀어버려서 곤두박질치게 만드는 것이다. 마귀가 전 세계에 걸쳐 기독교를 전복시키고 마귀의 모든 사역 가운데 걸작품인 저 커다란 적그리스도의 배교를 초래한 방법은 그리스도인들의 무분별한 열심을 부추겨서 그들을 광신주의, 미신, 그리고 적대자들에 대한 가혹함이라는 세 가지 극단으로 몰아간 것이다.

부흥이 일어날 때 부흥을 위해 큰 역할을 한 것처럼 보여 많은 주목을 끄는 정말 열심있는 한 사람이 크고 강하게 공개적으로 반대하는 백 명보다도 부흥을 더 많이 저해할 수 있다. 그리스도의 위대한 역사가 일어나는 때 종종 그리스도의 일이 그리스도를 지지한 사람들 때문에 해를 입곤한다(슥13:6). 하나님의 부흥의 동역자들, 특별히 부흥을 크게 증진시키는 자들이 범하는 실수들은 부흥을 대적하는 사람들에게 반대할 빌미와 핑계를 제공함으로서 커다란 유익을 끼친다.

그러므로 부흥에 찬성하고 동참하며 쓰임받는 자들은 극히 조심스럽고 경성하여자만이나 방심에 빠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벧전4:7,5:8). 사람들이 격렬하게 혈기를 부리며 훈계와 교정을 무시하고 밀어붙이는 것, 즉 자신들이 성령 충만하다는 이유로 틀림없이 옳은 편에 서 있다고 자신만만해 하는 것은 근신하라 깨어라는 말씀의 취지에 정반대되는 것이다.   하나님께 가까이 있기 때문에 마귀에게 미혹당할 위험이 전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큰 실수를 범하고 있다. 만일 그들에게 남아있는 무지와 부패 및 교묘한 대적 때문에 그들이 경계를 소홀히 하고 자신의 마음에 대해 경계를 늦춘다면 그들이 스스로 마귀의 올무와 부패하고 거짓된 마음의 위험을 벗어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엄청난 실수이다.

비록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기꺼이 보호하고자 하시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모두가 깊은 주의를 기울이면서 일할 것을 기대하신다. 

에드워즈는 영적인 자들을 권면해 줄 온전한 사도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인정하면서, 비록 하찮은 벌레에 불과한 자이지만 성도들의 진실하고 열렬한 친구인 한 사람으로서 권면을 하려고 한다고 말한다. 그는 이 위대한 하나님의 일에 열성적으로 동조하는 자들이나 증진하는 자들이 빠졌거나 빠질 수 있는 관행들과 방법들에 있어 그들이 범했거나 범할 수 있는 오류들에 대해서 말하고자 한다.

1. 광신주의가 생기는 일반적 원인 세 가지

신앙 부흥에서 생기는 오류들은 영적 교만, 잘못된 신학적 관점 그리고 사탄의 계교로 인한 영적 체험에 대한 무지 때문에 발생한다고 에드워즈는 말한다.

(1) 영적 교만

부흥에 만연된 오류의 첫 번째 그리고 최악의 원인은 영적 교만이다. 이것은 마귀가 신앙 부흥에 열성적인 사람들의 마음에 들어오는 정문이다. 영적 교만은 마음을 어둡게하고 판단을 흐리게 하는 연기가 밑없는 구덩이에서 올라오는 주된 통로이다. 영적 교만은 마귀가 신앙적인 사람들을 붙잡는 주된 핸들이며, 하나님의 일을 저지하고 방해하기 위해 끌어들이는 모든 불행의 주된 원천이다. 교만은 세상에 들어온 최초의 죄이며 마지막으로 뿌리 뽑힐 죄이다. 교만은 하나님의 가장 완악한 원수이다. 교만은 마귀를 가장 많이 닮았으며, 교만은 어떤 부패보다도 알아채기가 훨씬 어렵다.

그리고 모든 교만 가운데 가장 감추어져 있고, 어렵사리 발견되는 것은 영적 교만이다. 자신들이 빛을 받았고 겸손하다는 허황된 자부심 때문에 영적 교만은 생겨난다. 우리는 사단이 타락하기 전에 천국에서 커다란 명예와 높은 특권을 누리면서도 교만하여 타락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어떤 성도라고 하더라도 아무리 탁월하고 하나님께 가까이 있는 자라 할지라도 스스로 이 위험에서 벗어나 있다고 생각하는 자야말로 사실은 가장 위험한 자이다(고후12장).

영적 교만은 다른 사람들의 죄에 대해서 적개심을 가지고, 신랄하게, 혹은 조롱과 빈정거림으로 그리고 경멸하는 투로 말하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영적으로 교만한 사람은 다른 사람들의 결점에 대해서 가혹하게 비난하는 경향이 있다. 그들은 진실만을 말하기 때문에 상대방이 어떻게 느껴도 상관이 없다는 태도를 취한다. 그러나 솔직하게 서로의 최악의 것을 드러내는 모든 용어들을 서로에 대해서 일상적으로 사용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것은 엄청난 실수이다. 그리스도인들은 서로를 대할 때 최소한 그들보다 무한히 높으신 그리스도께서 그들에게 대하시는 것만큼의 겸손과 온유함으로 해야 한다(마26:36-41,눅22:61). 교만한 사람은 외양에 있어서 독특성을 과시하게 만든다(홀리 보이스).

영적으로 교만한 사람은 자신에 대한 반대와 공격에 대해서 아주 예민하게 반응하게 한다. 핍박이라고 외치던지, 아니면 반대자들을 향해서 바리새인들, 육신적인 박해자들, 그리고 뱀의 후손등의 단어들을 동원해서 비난하는 것은 아름답지 못한 일이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반대와 욕을 당할 때 온유하고 고요하게 대처하면 하나님이 친히 변호해주신다. 박해에 대한 성도들의 가장 좋은 대책은 온유와 인내이다. 

초대 그리스도인들이 신앙을 위해 싸운 방식은 논증과 거룩한 대화로 진리를 변증하는 것이었다. 교만한 사람들은 자신이 주목받고 존경받는 것을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영적으로 교만한 사람은 배우려 하기 보다는 가르치려고 든다. 제자의 자세가 아니라 선생의 자세를 취한다.

존 에드워즈는 부흥의 주역으로 쓰임받는 사람들, “그들이 받은 가장 탁월한 은사들 그리고 하나님의 은총과 복받은 최고의 증거들 조차도 변명이 될 수 없다. 인간은 최선의 상태에서도 아무것도 아닌 존재이다. 가장 큰 은혜를 받은 그리스도인 혹은 가장 뛰어나고 성공적인 목사가 무엇이기에 스스로 어떤 것을 받기에 충분하며 대단한 인물로 존경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단 말인가? 에드워즈의 경고는 우리의 심장 폐부를 찌른다. 그는 부흥의 주역으로 쓰임받는 자들의 경고거리로서 므리바 물가에서의 모세의 망령된 행동(민20장), 웃사(삼하6장)등의 예를 든다. 젊은 목사들은 나이 든 목사들을 존중해야 한다고 말한다. 목사의 좋은 자질 가운데 하나는 반대자들에게 온유하게 잘 가르치는 것이다(딤전3:2,딤후2:24-25).


 
 

일반형 뉴스형 사진형 Total 7,99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04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8/26/19) 창암 08-26 1155
4043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지도자 창암 08-24 1385
404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8/24/19) 창암 08-24 1718
4041 교회를 어지럽히는 거짓 신앙 . 창암 08-23 1579
404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8/23/19) 창암 08-23 1423
4039 정통신학의 회복이란 칼빈주의로의 복귀를 떠나서는 가능하지 않을 것이다… 창암 08-22 1471
403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8/22/19) 창암 08-22 1568
4037 교회 구원의 방주? 유람선? 창암 08-21 2201
403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8/21/19) 창암 08-21 1098
4035 세상에 휩쓸리지 않으려면 신학적 지성 키워야... 창암 08-20 1425
403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8/20/19) 창암 08-20 2126
4033 병든 교회에는 올바른 처방이 필요하다. 창암 08-19 2139
403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8/19/19) 창암 08-19 1206
4031 세습에 대해서 우리는 어떻게 생각을 해야 할까? 창암 08-17 1443
403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8/17/19) 창암 08-17 1117
4029 교회들이 신학을 상실하고 재미를 찾는 시대.. 창암 08-16 2112
402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8/16/19) 창암 08-16 1346
4027 결단주의와 쉬운 믿음.. 창암 08-15 1742
402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8/15/19) 창암 08-15 1274
4025 집사 직분의 바른 회복을 바라며..... 창암 08-14 1879
402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8/14/19) 창암 08-14 1781
4023 영성신학은 성경적이 아니라 인본주의적 신학이기 때문입니다. 창암 08-13 1651
402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8/13/19) 창암 08-13 1603
4021 지혜로운 가르침.. 창암 08-12 1670
402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8/12/19) 창암 08-12 1901
4019 세상과의 절교를 증명하라. 창암 08-10 1807
401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8/10/19) 창암 08-10 1773
4017 내가 돈이 있어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고, 더 가치 있는 일을 할 수 … 창암 08-09 1253
401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8/9/19) 창암 08-09 1838
4015 한국교회를 병들게 하는 무자격 교역자 양산... 창암 08-08 1323
401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8/8/19) 창암 08-08 1721
4013 성직자의 삶은 평신도의 복음이다. 창암 08-07 1527
401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8/7/19) 창암 08-07 1214
4011 한국교회의 위기와 극복 방향 창암 08-06 1652
401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8/6/19) 창암 08-06 2163
4009 교회 안의 이단.. 창암 08-05 1535
400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8/5/19) 창암 08-05 1394
4007 전도하러 나갔을 때 부딪치게 되는 반대질문 30가지 창암 08-03 1774
400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8/3/19) 창암 08-03 1602
4005 가르치는 자는 남의 말도 경청할 줄 알아야 합니다. 창암 08-02 2112
400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8/2/19) 창암 08-02 2168
4003 칼뱅에 따른 돈과 재화.. 창암 08-01 1323
400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8/1/19) 창암 08-01 2133
4001 옳은 행실로 불신자를 부끄럽게 하라, (존 칼빈) 창암 07-31 1761
400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7/31/19) 창암 07-31 1242
3999 영적 체험에 대한 무지 창암 07-30 1611
399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7/30/19) 창암 07-30 1098
3997 잘못된 신학적 관점... 창암 07-29 1712
399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7/29/19) 창암 07-29 2061
3995 열심있는 사역자들이 경계해야 하는 함정들... 창암 07-27 1197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