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사이트는 [회원가입]을 하신 후에 내용들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회원가입 후, 하루 정도 기다리시면 정식회원으로 등록해 드리며 모든 내용을 다 보실 수 있습니다. 

사역의 특성상, 불가피한 절차임을 이해 바랍니다. 

자세한 사항은 drcharleshong@gmail.com 으로 문의 바랍니다.

오늘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auto
 
작성일 : 19-08-02 04:0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8/2/19)
인쇄
 글쓴이 : 창암
조회 : 2,168  
“모든 일을 그 마음의 원대로 역사하시는 자.”

[에베소서 1:11]

우리는 하나님의 지혜를 믿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반드시 구원 사역에 대해 이미 확정된 목적과 계획을 갖고 계실 것입니다. 하나님이 구상하신 것이 아니라면 이 모든 창조가 어떻게 이루어졌겠습니까?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가 그런 모양으로 생긴 것이 그냥 우연히 된 것일까요? 아닙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몸의 뼈나 골절, 근육이나 힘줄, 선(腺)이나 혈관, 이 모든 것 속에서 무한한 지혜의 구상에 따라 일하시는 하나님의 임재를 봅니다. 그럼 하나님은 이처럼 창조 속에 현존하시며 모든 것을 다스리지만 은혜 속에는 안 계실까요? 이전에 창조된 것은 하나님의 계획과 뜻에 따라 다스려지지만 새로 창조된 것은 변덕스러운 자유 의지에 의해 다스려지는 것일까요? 아닙니다.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자연의 섭리를 한번 보십시오! 참새 한 마리도 하나님 아버지의 허락 없이는 땅에 떨어지지 않습니다. 이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의 머리카락 수까지 다 세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넘어야 할 슬픔의 산을 저울에 달 뿐 아니라 우리가 건너야 할 시련의 언덕도 저울에 달아 보시는 분입니다. 그럼 자연의 섭리 속에는 하나님이 계시고 은혜 속에는 하나님이 계시지 않단 말입니까? 조개 껍질은 하나님의 지혜로 만들어졌지만 과일의 씨앗은 우연히 그렇게 만들어진 것일까요? 아닙니다. 하나님은 처음부터 마지막을 다 알고 계십니다. 그는 모든 것이 지정된 장소에 있는 것을 보십니다. 비단 그의 사랑하는 아들의 피로 물들여진 그 모퉁잇돌만 보시는 것이 아니라 자연의 채석장에서 취해져 그의 은혜로 갈고 다듬어진 택함받은 돌들 하나하나가 그 지정된 장소에 있는 것도 보십니다. 그는 모퉁이부터 처마까지, 바닥부터 지붕까지, 기초부터 저 위 뾰족탑까지 전체를 다 보십니다. 그는 마음속으로 그 준비된 자리에 놓이게 될 모든 돌들에 대해 분명히 알고 계십니다. 그리고 언제 “은혜! 은혜! 은혜로다!”라는 외침과 함께 머릿돌을 갖다 얹을지도 다 알고 계십니다. 우리는 마지막 날, 택함받은 모든 긍휼의 그릇들 속에서 여호와께서 그의 뜻대로 하셨다는 것, 그가 은혜 사역의 모든 부분에서 자신의 목적을 성취하셨을 뿐 아니라 자신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셨다는 사실을 분명히 보게 될 것입니다.




 
 

일반형 뉴스형 사진형 Total 7,99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04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8/26/19) 창암 08-26 1156
4043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지도자 창암 08-24 1385
404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8/24/19) 창암 08-24 1718
4041 교회를 어지럽히는 거짓 신앙 . 창암 08-23 1579
404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8/23/19) 창암 08-23 1423
4039 정통신학의 회복이란 칼빈주의로의 복귀를 떠나서는 가능하지 않을 것이다… 창암 08-22 1471
403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8/22/19) 창암 08-22 1568
4037 교회 구원의 방주? 유람선? 창암 08-21 2201
403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8/21/19) 창암 08-21 1098
4035 세상에 휩쓸리지 않으려면 신학적 지성 키워야... 창암 08-20 1426
403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8/20/19) 창암 08-20 2127
4033 병든 교회에는 올바른 처방이 필요하다. 창암 08-19 2139
403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8/19/19) 창암 08-19 1206
4031 세습에 대해서 우리는 어떻게 생각을 해야 할까? 창암 08-17 1443
403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8/17/19) 창암 08-17 1117
4029 교회들이 신학을 상실하고 재미를 찾는 시대.. 창암 08-16 2112
402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8/16/19) 창암 08-16 1346
4027 결단주의와 쉬운 믿음.. 창암 08-15 1743
402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8/15/19) 창암 08-15 1274
4025 집사 직분의 바른 회복을 바라며..... 창암 08-14 1879
402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8/14/19) 창암 08-14 1781
4023 영성신학은 성경적이 아니라 인본주의적 신학이기 때문입니다. 창암 08-13 1651
402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8/13/19) 창암 08-13 1603
4021 지혜로운 가르침.. 창암 08-12 1670
402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8/12/19) 창암 08-12 1902
4019 세상과의 절교를 증명하라. 창암 08-10 1807
401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8/10/19) 창암 08-10 1773
4017 내가 돈이 있어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고, 더 가치 있는 일을 할 수 … 창암 08-09 1253
401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8/9/19) 창암 08-09 1838
4015 한국교회를 병들게 하는 무자격 교역자 양산... 창암 08-08 1323
401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8/8/19) 창암 08-08 1722
4013 성직자의 삶은 평신도의 복음이다. 창암 08-07 1527
401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8/7/19) 창암 08-07 1214
4011 한국교회의 위기와 극복 방향 창암 08-06 1652
401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8/6/19) 창암 08-06 2163
4009 교회 안의 이단.. 창암 08-05 1535
400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8/5/19) 창암 08-05 1395
4007 전도하러 나갔을 때 부딪치게 되는 반대질문 30가지 창암 08-03 1774
400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8/3/19) 창암 08-03 1602
4005 가르치는 자는 남의 말도 경청할 줄 알아야 합니다. 창암 08-02 2112
400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8/2/19) 창암 08-02 2169
4003 칼뱅에 따른 돈과 재화.. 창암 08-01 1323
400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8/1/19) 창암 08-01 2133
4001 옳은 행실로 불신자를 부끄럽게 하라, (존 칼빈) 창암 07-31 1761
400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7/31/19) 창암 07-31 1242
3999 영적 체험에 대한 무지 창암 07-30 1611
399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7/30/19) 창암 07-30 1098
3997 잘못된 신학적 관점... 창암 07-29 1712
399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7/29/19) 창암 07-29 2061
3995 열심있는 사역자들이 경계해야 하는 함정들... 창암 07-27 1197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