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사이트는 [회원가입]을 하신 후에 내용들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회원가입 후, 하루 정도 기다리시면 정식회원으로 등록해 드리며 모든 내용을 다 보실 수 있습니다. 

사역의 특성상, 불가피한 절차임을 이해 바랍니다. 

자세한 사항은 drcharleshong@gmail.com 으로 문의 바랍니다.

오늘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auto
 
작성일 : 19-08-17 05:3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8/17/19)
인쇄
 글쓴이 : 창암
조회 : 1,117  
“하나님의 인자하심.”

[시편 52:8]

이 하나님의 인자하심에 대해 조금만 묵상해 보십시오. 하나님의 인자하심은 부드럽습니다. 그는 온유한 사랑의 손길로 상한 심령들을 고치시며 그 상처를 싸매 주십니다. 그는 인자하실 뿐 아니라 그 인자를 베푸는 방법 또한 은혜로우십니다. 그의 인자하심은 큽니다. 하나님 안에는 작은 것이 하나도 없어서 그의 인자하심 역시 하나님 자신처럼 무한합니다. 우리가 도저히 측량할 수 없을 정도로 무한합니다. 그는 큰 죄인인 우리가 오랫동안 지은 그 큰 죄들을 다 용서하시고 우리에게 큰 사랑과 특권을 주신 다음 우리가 그 크신 하나님의 천국에 올라가 즐길 수 있도록 허용해 주실 만큼 그렇게 인자하십니다. 정말 모든 참긍휼이 다 그렇듯이 그의 인자하심은 우리가 받을 만한 가치가 전혀 없을 정도로 과분합니다. 왜냐하면 받을 만한 가치가 있는 긍휼은 사실 공의에 지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죄인의 입장에서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인자한 동정을 받을 자격이 전혀 없습니다. 하나님을 거역한 자가 단번에 영벌에 처해졌다면 그는 받아 마땅한 벌을 받은 것입니다. 그가 그 진노로부터 구원을 받으려면 오직 하나님의 주권적인 사랑으로만 가능합니다. 그 이유는 그 죄인 자신 속에는 구원 얻을 만한 것이 아무것도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인자하심은 풍성합니다. 세상에는 대단하지만 그 속에 별 효력이 없는 것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이 인자하심은 쇠잔해가는 여러분의 영을 소생시켜 주는 활력이요 여러분의 피나는 상처에 바를 연고입니다. 또 여러분의 부러진 골절에 붙일 천국 밴드요, 곤한 발을 위한 왕의 병거요, 떨리는 심령을 위한 사랑의 가슴입니다. 그의 인자하심은 다양합니다. 번연이 말한 것처럼 “하나님의 정원에 있는 모든 꽃은 그 꽃잎이 겹으로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인자하심은 하나가 아닙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하나만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할지 모르지만, 곧 하나님의 인자하심은 인자하심 덩어리라는 사실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그의 인자하심은 차고 넘칩니다. 그 동안 수많은 사람들이 그의 인자하심을 입었지만 그 인자하심은 아직도 무궁 무진하며 항상 새롭고 충만하여 값없이 주어집니다. 그의 인자하심은 부단히 베풀어집니다. 만일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여러분의 친구라면, 유혹의 때에 그 인자하심이 여러분을 지켜 유혹에 넘어가지 않도록 지켜 줄 것입니다. 또 환난당할 때는 여러분이 그 환난 속에 완전히 가라앉지 않도록 지켜 줄 것이요, 살아 있을 때는 여러분의 표정에 빛과 생명이 되어 주며, 죽어갈 때는 여러분 영혼에 기쁨이 되어 줄 것입니다.



 
 

일반형 뉴스형 사진형 Total 7,99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04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8/26/19) 창암 08-26 1156
4043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지도자 창암 08-24 1385
404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8/24/19) 창암 08-24 1718
4041 교회를 어지럽히는 거짓 신앙 . 창암 08-23 1580
404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8/23/19) 창암 08-23 1423
4039 정통신학의 회복이란 칼빈주의로의 복귀를 떠나서는 가능하지 않을 것이다… 창암 08-22 1471
403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8/22/19) 창암 08-22 1569
4037 교회 구원의 방주? 유람선? 창암 08-21 2201
403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8/21/19) 창암 08-21 1098
4035 세상에 휩쓸리지 않으려면 신학적 지성 키워야... 창암 08-20 1426
403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8/20/19) 창암 08-20 2127
4033 병든 교회에는 올바른 처방이 필요하다. 창암 08-19 2139
403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8/19/19) 창암 08-19 1206
4031 세습에 대해서 우리는 어떻게 생각을 해야 할까? 창암 08-17 1443
403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8/17/19) 창암 08-17 1118
4029 교회들이 신학을 상실하고 재미를 찾는 시대.. 창암 08-16 2113
402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8/16/19) 창암 08-16 1346
4027 결단주의와 쉬운 믿음.. 창암 08-15 1743
402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8/15/19) 창암 08-15 1274
4025 집사 직분의 바른 회복을 바라며..... 창암 08-14 1879
402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8/14/19) 창암 08-14 1781
4023 영성신학은 성경적이 아니라 인본주의적 신학이기 때문입니다. 창암 08-13 1652
402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8/13/19) 창암 08-13 1603
4021 지혜로운 가르침.. 창암 08-12 1671
402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8/12/19) 창암 08-12 1902
4019 세상과의 절교를 증명하라. 창암 08-10 1808
401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8/10/19) 창암 08-10 1774
4017 내가 돈이 있어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고, 더 가치 있는 일을 할 수 … 창암 08-09 1253
401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8/9/19) 창암 08-09 1838
4015 한국교회를 병들게 하는 무자격 교역자 양산... 창암 08-08 1323
401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8/8/19) 창암 08-08 1722
4013 성직자의 삶은 평신도의 복음이다. 창암 08-07 1527
401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8/7/19) 창암 08-07 1214
4011 한국교회의 위기와 극복 방향 창암 08-06 1652
401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8/6/19) 창암 08-06 2164
4009 교회 안의 이단.. 창암 08-05 1536
400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8/5/19) 창암 08-05 1395
4007 전도하러 나갔을 때 부딪치게 되는 반대질문 30가지 창암 08-03 1774
400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8/3/19) 창암 08-03 1602
4005 가르치는 자는 남의 말도 경청할 줄 알아야 합니다. 창암 08-02 2112
400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8/2/19) 창암 08-02 2169
4003 칼뱅에 따른 돈과 재화.. 창암 08-01 1323
400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8/1/19) 창암 08-01 2133
4001 옳은 행실로 불신자를 부끄럽게 하라, (존 칼빈) 창암 07-31 1761
400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7/31/19) 창암 07-31 1242
3999 영적 체험에 대한 무지 창암 07-30 1611
399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7/30/19) 창암 07-30 1099
3997 잘못된 신학적 관점... 창암 07-29 1712
399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7/29/19) 창암 07-29 2061
3995 열심있는 사역자들이 경계해야 하는 함정들... 창암 07-27 1197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