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주제인 예배에 대해서 다뤄 보겠습니다.
지난 2.3십 여년간 예배 드리는 것에 관한 논쟁은 소위 "예배전쟁"이라는 말을 낳을 정도로 심각 했습니다. 그리고 이 논쟁은 전통적 예배와 현대적 예배의 논쟁으로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논쟁만으로는 올바른 예배의 테두리를 잘 정의 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실 예배는 예배의 규범 "Regulative Principle of Worship" 을 따르면 충분 합니다. 전통적 예배라는 것은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위대하심을 경외하는 것이 그 핵심입니다. 반면 현대적 예배는 어찌 보면 이런 하나님의 경외함보다 신성 모독적 요소들을 포함하고 있다고 봅니다. 현대적 예배 가운데는 이교도적 행위에 기독교 옷을 입힌것 같다는 의문을 들게 하는 것도 없지 않습니다. 복음이 들어 있지만 이교도적 요소를 가진 예배라고 하는 있는 이유는 인간의 감정을 최대한 끌어 올리려 하는것과 천국과 지옥과 심판의 말씀 선포의 엄청난 심각성을 오히려 농담조로 낮추며 버렸기 때문 입니다. 더나아가 역사적 성경적 예배를 배척 하는 예배는 하나님을 조롱하는 듯한 예배가 되어 지고 말았습니다.
현대 예배의 가장 잘못된 요소 중 하나는 그 안에 포함된 오락적라 할 것 입니다. 이것은 예배가 시은자이신 하나님께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강단에서 펼치는 연주자와 행위자에 더 집중을 하게 되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그리고 이 오락족 요소 밑바탕에는 감각주의가 깔려 있습니다. 그리고 이 감각주의는, 여러분,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 합니다. 1889년 미국 남 장로교 신학자 Robert Lewis Dabney 가 John L. Girardeau 가 쓴 "공예배에서의 악기 사용"이라는 책을 평하며 "영적인 맹인은 종교적 느낌과 감각에 빠지기 쉬운데 이런 죄악된 감각을 추구 함으로 인하여 수 많은 영혼들이 스스로 속아 지옥으로 떨어 졌다" 라고 강하게 주장 했습니다.
현대적 예배를 하는 많은 교회들이 믿음의 교리나 하나님의 대하여 또 하나님께서 인간에 요구하시는 의무에 대하여 가르치는 것을 등한시 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말씀이 선포되어도 그리스도와 진리의 말씀이 요란한 락 음악과 비데오와 춤과 조명과 연극등의 감각의 폭포수에 가려져 버리고 말았습니다.
사실 이런 감각적 현대적 예배는 전혀 새로운 것이 아닙니다. 중세 로마 카톨릭에서 이러한 감각과 감각적 경험을 웅대한 합창등을 통해 포용했으며 이런 감각적 경험을 소위 대형교회에서 본받아 실현 하고 있을 뿐입니다. 대중에게 호소하는 것에 있어서는 같다고 할 수 있는데 이것은 우리 자신의 죄를 직시하고 회개 해야 한다는 참 복음을 듣는 대신 종교적 체험통해 대중에게 호소하고 만족을 주려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창조와 성과 예배는 서로 어떠한 관계를 가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