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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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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6-10 05:28
우리 시대의 모든 악을 치료하는 진정한 치료약은 순전한 교리와 설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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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창암
조회 : 1,450  

악을 이길 무기는 사도 시대 이후의 복음주의적 진리뿐

첫째로, 오늘날 우리는 선한 일을 하기 위한 올바른 도구를 알고 있습니까?

악들이 우리 주위에 퍼져 있고 사방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이러한 질병을 치료하기 위해 필요한 진정한 치료약은 무엇입니까? 우리가 적을 만나게 될 때 휘둘러야 할 무기는 무엇입니까?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있습니까?

저는 우리 시대의 모든 악을 치료하는 진정한 치료약은 백 년 전 이미 효력을 인정받았던 바로 그것과 동일한 것이라고 담대하게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곧 이 책에 기록된 사람들이 설교할 때 선포했던 것과 동일한 순전한 교리, 동일한 종류의 설교가 바로 그 치료약입니다.

우리에게는 새로운 것이, 즉 새로운 제도, 새로운 가르침, 새로운 신학, 새로운 의식, 새로운 복음이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에게는 오직 올바르게 선포되고 제대로 사람들의 양심과 마음과 의지에 깊이 파고드는 오랜 진리 외에는 다른 어떤 것도 필요가 없습니다.

복음주의적 진리를 신실하게 선포한 설교를 통하지 않고 이루어진 선한 일은 이 세상에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사도 시대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백 년 전 전달된 교리에 의한 것을 제외하고는 어떤 승리도, 어떤 영적인 성공도 없었습니다. 합리주의 신학이나 옥스퍼드 운동이 이교도나 무신앙, 부도덕을 정복했다고 어디에 나와 있습니까? 나라 전체가 기독교화 되고 교구 전체가 복음주의화 되며 마을 전체가 어둠에서 빛으로 나아온 곳이 어디에 있습니까? 이 세상에서 행해진 선한 일들은 아무리 작은 것이라고 해도 언제나 복음주의 교리에 의해서 이루어졌습니다.

우리 시대에 첫 번째로 필요한 것은 지난 세기의 단순하고도 예리한 우리 선조들의 교리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필요한 것은 그 교리를 설교함에 있어 동일한 마음을 품고 동일한 은사를 받은 설교자들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 붙잡아야 할 진리, 복음주의 신앙, 참된 소수의 강함, 일과 기도

저는 우리의 사역이 번성하기를 원한다면 반드시 기억해야 할 세 가지가 있다고 자신 있게 답할 수 있습니다.

첫째, 우리는 조롱히는 자들과 경멸하는 자들로 인해 마음이 흔들리지 말아야 합니다. 신앙을 단단히 붙잡고 결코 놓아서는 안 됩니다. 하냐님의 진리로서 신앙을 단단히 붙잡으십시오. 그리고 결코 그것을 고백하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마십시오. 그 진리의 편에 서십시오. 그러면 그것이 질병과 죽음의 시간과 심판의 날에 우리 편에 서 줄 것입니다.

둘째, 각자의 자리에서 진리를 위해서 마음을 다하여 일하기로 결단하십시오. 모든 이에게는 각자에게 주어진 아름다운 구역이 있습니다. 우리가 힘없는 소수라는 이유로 결코 가만히 서 있지 마십시오. 비록 직장에 서, 은행에서, 군대에서, 배에서, 가정 안에서도 우리가 홀로 서 있다 할지라도 말입니다! 그러면 또 어떻습니까! 백 년 전 영국을 뒤흔들었던 소수의 사람들을 생각해 보십시오. 결국 승리하게 되는 것은 진리이지 숫자가 아닙니 다. 테르모필레의 3백 명이 페르시아의 백만 명보다 승하였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그리스도인들이 아무리 수가 적을지라도 마음속에 복음을 품고 있다면 가톨릭과 사탄 세상의 수천 수만의 군대보다 더 강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셋째, 일하는 것뿐만 아니라 기도합시다. 하나님께 다시 부흥케 해 달라고 밤낮으로 기도합시다. 하나님의 팔이 결코 짧지 않으며 그분께서 이미 행하셨던 일을 다시 행하실 수 있다는, 그리고 강력하게 역사하신 그 하나님께서 지금도 동일하게 큰 일을 행하시리라는 믿음을 가지고 기도합시다. 우리 사역자들 안에서 그분의 일이 부흥할 수 있도록, 그리고 우리 세대를 위해서 지난 세기의 복음주의자와 같은 자들을 일으켜 세워 달라고 오른손에 일곱 별을 붙잡고 계신 분께 간구합시다.

그분께서는 그 일을 하실 수 있습니다. 그분께서는 그 일을 기꺼이 행하여 주실 것입니다. 오히려 그분께서는 우리가 그것을 간청하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그러니 우리 모두 추수하시는 하나님께 밤낮으로 청합시다.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어 주소서”(마9:38)라고!

- 존 라일, 「18세기 영국의 영적 거성들」, pp 625-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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