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사이트는 [회원가입]을 하신 후에 내용들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회원가입 후, 하루 정도 기다리시면 정식회원으로 등록해 드리며 모든 내용을 다 보실 수 있습니다. 

사역의 특성상, 불가피한 절차임을 이해 바랍니다. 

자세한 사항은 drcharleshong@gmail.com 으로 문의 바랍니다.

오늘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auto
 
작성일 : 19-06-17 03:3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17/19)
인쇄
 글쓴이 : 창암
조회 : 972  
“여호와여 도우소서.”

[시편 12:1]

이 기도는 생각해 볼 만한 가치가 있는 아주 놀라운 기도입니다. 비록 짧긴 하지만 때에 맞고, 지혜로우며, 시사하는 바가 많은 기도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다윗은 주변에 신실한 사람들이 거의 없는 것을 보고 통탄하며 눈을 들어 하나님께 간구하고 있습니다. 낙심이 된 그는 창조주에게 달려갔습니다. 물론 자신의 연약함을 느꼈기 때문에 하나님께 도와달라고 부르짖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뿐만이 아닙니다. 그는 그와 함께 진리를 위해 노력할 셈이었습니다. 왠지 아십니까? 우리 자신은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그냥 “도우소서”라고만 기도할 수는 없는 노릇이기 때문입니다. 두 단어에 불과한 이 간청 속에는 단도 직입적이며 분명한 통찰력과 명료한 발언이 들어 있습니다. 어떤 신앙고백자들이 중언 부언하며 장황하게 늘어놓는 기도보다 훨씬 더 단도 직입적이며 분명합니다. 다윗은 심사 숙고한 끝에 얻은 기도 제목을 가지고 자기 하나님께로 곧바로 달려간 것입니다. 그는 자기가 무엇을 구하고 있는지 또 그것을 어디 가서 구해야 할지 분명히 알고 있었습니다. 여호와여 저희들도 이와 똑같이 복된 방식으로 기도할 수 있도록 가르쳐 주소서.

“이 기도를 사용해야 할 경우는 아주 많습니다. 이 기도는 하나님의 섭리에 따른 고난을 당하면서, 다른 모든 도움이 소용없음을 발견한 지치고 곤한 성도들이 하기에 아주 좋은 기도입니다. 하나님의 진리를 깨닫지 못해 고민에 빠져 있는 학생들도 종종 눈을 들어 위대한 교사이신 성령님을 바라보며 “여호와여 도우소서”라고 부르짖으면 도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내적인 갈등을 겪고 있는 영적인 전사들도 은혜의 보좌로 이 기도를 쏘아 올려 보냄으로써 새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천국 일을 하느라 바쁜 일꾼들은 이 기도를 통해 필요한 때 은혜를 받을 수 있으며, 의심과 불안에 빠져 그리스도를 구하고 있는 죄인들도 하나님께 이 기도를 드려 도우심을 입을 수 있습니다. 이 기도는 비단 이런 경우들에만 국한된 것이 아닙니다. 언제 어디서나 심령이 가난한 자들을 소생시켜 주는 기도입니다. “여호와여 도우소서”라는 기도는 우리가 살든지 죽든지, 고난을 당할 때나 수고할 때나,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어느 경우에나 다 드릴 수 있는 기도입니다. 여호와 안에서 도움을 발견할 수 있으니 여호와께 부르짖는 일을 게을리 하지 맙시다.

만일 우리가 예수님을 통해 진지하게 드리기만 한다면 그 기도는 분명히 응답됩니다. 하나님의 성품 자체가, 우리에게 그가 절대 그의 백성을 떠나지 않을 것임을 확신시켜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요 우리의 남편이라는 그 관계가 우리에게 그의 도우심을 보증해 줍니다. 사실 하나님의 선물인 예수님은 우리에게 선한 것을 모두 다 주시겠다는 하나님의 엄숙한 약속입니다. 그리고 그는 친히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고 분명하게 약속하셨습니다.


 
 

일반형 뉴스형 사진형 Total 7,99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94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28/19) 창암 06-28 1535
3943 인터넷과 그리스도인의 신앙문제 (1) 창암 06-27 1505
394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27/19) 창암 06-27 1903
3941 신학교 재정위기...대처방안은.. 창암 06-26 1408
394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26/19) 창암 06-26 1478
3939 목회자 자격 10가지 창암 06-25 1409
393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25/19) 창암 06-25 1641
3937 “주체사상 들어온 후 예수는 금기어” 창암 06-24 1703
393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24/19) 창암 06-24 857
3935 기독교인이 사용하는 상투적인 말의 위험성(8) 창암 06-22 1455
393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22/19) 창암 06-22 1461
3933 기독교인이 사용하는 상투적인 말의 위험성(7) 창암 06-21 1448
393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21/19) 창암 06-21 1047
3931 기독교인이 사용하는 상투적인 말의 위험성(6) 창암 06-20 1346
393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20/19) 창암 06-20 1153
3929 기독교인이 사용하는 상투적인 말의 위험성(5) 창암 06-19 1412
392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19/19) 창암 06-19 1670
3927 기독교인이 사용하는 상투적인 말의 위험성(4) 창암 06-18 1479
392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18/19) 창암 06-18 1045
3925 기독교인이 사용하는 상투적인 말의 위험성(3) 창암 06-17 1739
392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17/19) 창암 06-17 973
3923 기독교인이 사용하는 상투적인 말의 위험성(2) 창암 06-15 1327
392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15/19) 창암 06-15 1639
3921 기독교인이 사용하는 상투적인 말의 위험성(1) 창암 06-14 1448
392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14/19) 창암 06-14 1099
3919 (최종)전능신교(동방번개)를 경계하십시오. 창암 06-13 2092
391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13/19) 창암 06-13 1540
3917 1.동방번개(전능신교)를 경계하십시오. 창암 06-12 1436
391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12/19) 창암 06-12 905
3915 사기꾼도 나쁘지만 사기를 당하는 사람들에게도 책임이 있다. 창암 06-11 1465
391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11/19) 창암 06-11 1073
3913 우리 시대의 모든 악을 치료하는 진정한 치료약은 순전한 교리와 설교이다. 창암 06-10 1450
3912 스펄전과 함께하는 아침 묵상(6/10/19) 웹섬김… 06-10 914
3911 스펄전과 함께하는 아침 묵상(6/08/19) 웹섬김… 06-07 1094
3910 스펄전과 함께하는 아침 묵상(6/07/19) 웹섬김… 06-07 1628
3909 스펄전과 함께하는 아침 묵상(6/06/19) 웹섬김… 06-06 1144
3908 스펄전과 함께하는 아침 묵상(6/04/19) 웹섬김… 06-04 1642
3907 21세기 교회의 중대한 문제: 창조, 성, 예배 시리즈 (13&14 of 14) puffy 06-03 1378
3906 스펄전과 함께하는 아침 묵상(6/03/19) 웹섬김… 06-03 1623
3905 스펄전과 함께하는 아침 묵상(6/01/19) 웹섬김… 06-01 2177
3904 21세기 교회의 중대한 문제: 창조, 성, 예배 시리즈 (12 of 14) puffy 05-31 1418
3903 21세기 교회의 중대한 문제: 창조, 성, 예배 시리즈 (11 of 14) puffy 05-31 1776
3902 스펄전과 함께하는 아침 묵상(5/31/19) 웹섬김… 05-31 1682
3901 스펄전과 함께하는 아침 묵상(5/30/19) 웹섬김… 05-30 1872
3900 21세기 교회의 중대한 문제: 창조, 성, 예배 시리즈 (10 of 14) puffy 05-30 1605
3899 21세기 교회의 중대한 문제: 창조, 성, 예배 시리즈 (9 of 14) puffy 05-30 1844
3898 스펄전과 함께하는 아침 묵상(5/28/19) 웹섬김… 05-29 1206
3897 스펄전과 함께하는 아침 묵상(5/27/19) 웹섬김… 05-28 1114
3896 21세기 교회의 중대한 문제: 창조, 성, 예배 시리즈 (8 of 14) puffy 05-28 2124
3895 21세기 교회의 중대한 문제: 창조, 성, 예배 시리즈 (7 of 14) puffy 05-28 1425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