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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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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5-07 05:26
개혁파 그리스도인들의 문화적 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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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창암
조회 : 1,396  

영국의 한 사회학자가 예언하기를 3대 흐름이 21세기 세계를 지배할 것이라고 하였다. 그 첫째가 종교적 근본주의로 이슬람근본주의를 꼽았다. 그리고 과학기술이 지배할 것이라고 하였다. 그리고 다문화주의가 지배한다고 하였다.

그러나 과학기술이 지배하는 것은 말할 것도 없지만 과학기술을 지배하는 철학이 지배한다고 말해야 합당하다. 그것은 진화론과 자연주의적 우주발생론이다. 곧 요사이 열심히 유행되고 있는 우주가 스스로 발생했다는 빅뱅이론이라고 할 것이다.

1859년 다윈이 종의 기원을 발표하기 전에는 하나님의 창조를 믿는 과학자들이 주도하였다. 그러나 지금은 과학하는 사람들이 거의 전부가 진화론을 유일한 설명의 틀로 갖고서 과학 활동을 하고 있다. 미국에서 생물학과 관련된 과학자들 중에서 그리스도인은 5%밖에 되지 않고 물리학계통의 분야에서 일하는 과학자들 중에서는 8%만이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는 통계가 나왔다.

하나님의 창조를 믿거나 전제하는 과학자들은 과학자가 아니라고 하여 완전히 학적세계에서 배제한다. 그 독재와 횡포는 말도 못한다. 진화론을 학문하는 틀고 가져야 과학자로 인정한다. 창조신앙을 가졌으면 대학의 교수로 결코 취직할 수 없고 취직했더라도 계속해서 가르칠 수가 없게 되어있다.

진화가 시작되었다는 단 하나의 사례도 만나지 못하였고 물질에서 유기체에로 그 다음 생명체로 넘어간 사례를 한 번도 만난 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진화만이 생명의 기원과 진보의 유일한 설명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진화가 과학적으로 불가능함이 모든 학적 분과들에서 자료적 증거들을 제시하여도 그런 것은 진화론이 아니기 때문에 과학계의 절대다수가 결코 인정하려고 하지 않는다. 뿐만 아니라 생명은 창조되었고 고안되어 생산되었다는 수천만의 증거들을 제시해도 그런 것은 학이 아니라고 하여 전적으로 거부하고 하나님의 창조를 전적으로 부정한다.

과학세계에서 인간사회로 우리의 주의를 옮겨오면 다문화주의가 자리를 잡은 이래 종교다원주의가 번창하여 기독교를 다 몰아내고 이슬람이 전 세계를 석권하려고 하고 있다. 로마교황청이 2010년에 발표한 통계에 의하면 로마교도들이 11억 3천이고 이슬람이 13억이라고 하였다. 로마교도들의 인구가 그렇게 많은지는 몰라도 모슬렘들의 수는 날로 증가하고 있다.

이슬람의 법 샤리아에 의하면 코란에 모하메드가 가르친 대로 이슬람을 받아들이라고 전할 때 거부하면 불신자라고 하여 칼로 목을 쳐서 죽이게 되어있다. 그리하여 실제로 그렇게 대대적으로 사람들을 죽였다. 이슬람에 들어갔다가 싫어서 나오면 배도자라고 하여 그 자리에 칼로 목을 베어죽이게 되어있다. 그렇게 죽인 사람들이 너무도 많다. 지난 백년간 모슬렘이 그리스도인들과 유대인들을 죽인 수가 7세기 초엽 이슬람이 처음 생겼을 때부터 19세기까지 죽인 사람들보다 더 많다는 통계가 나왔다.

7세기 소아시아 지금의 터키는 그리스도인들로 구성된 공동체였다. 모슬렘들이 소아시아에 진격하여 거기 사는 그리스도인들을 다 몰살하였다. 11세기 경에 이슬람을 받아들인 터키족들이 터키에 들어왔을 때 또 남은 그리스도인들을 다 죽였다. 그 이후에도 계속 그리스도인들을 죽였다. 만일 모슬렘들이 정교회에 속한 그리스도인들을 죽이지 않았더라면 지금 로마교도들보다 수가 훨씬 더 많았을 것으로 본다.

구라파에서도 대대적으로 그리스도인들을 죽였는데 759년 샤를르 대제의 할아버지 샤를르 마르텔 (Charles the Hammer Martel)이 모슬렘의 진군을 막아서 구라파에서 그리스도의 대량학살이 멈춰졌다.
이제는 모슬렘들이 폭력과 자살폭탄 테러의 방식을 병행하면서도 인구를 대폭 구라파로 유입시켜서 유럽을 완전 이슬람화 하려고 하고 있다. 현 추세대로 간다면 개혁신학의 나라인 네델란드가 제일 먼저 이슬람화 될 공산이 크다. 그 다음은 불란서가 될 것이다. 벨기에와 영국과 독일도 이슬람화 되는 것이 멀지 않다. 그리고 미국을 이슬람화의 최대목표로 정하고 열심히 일하고 있다. 미국이 이슬람화 되면 전 세계가 이슬람화 된 것과 같다.

이런 21세기 세계 상황에서 우리 개혁교회가 문화적 사명을 감당해야한다. 우리가 문화적 사명을 감당할 수 있는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이다. 하나님이 그의 은혜로 우리에게 개혁신앙을 주셨으니 이 믿음으로 담대하여 문화적 사명을 이루어야한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첫째로 종교다원주의와 대항해서 싸워서 개혁파 기독교를 유일한 구원종교로 굳게 세워야한다.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이신데 성육신하여 사람이 되시므로 우리의 구주가 되셨다. 사람이 되신 하나님이 십자가에서 피 흘리어 우리의 죄값을 다 지불하시므로 우리를 죄와 죽음에서 영원한 생명에로 구원해내셨음을 늘 선포하고 가르치고 전해야한다. 우리 개혁교회는 우리 복음의 핵심을 늘 중단없이 전파해야한다. 이 복음 선포에 성령이 역사하시므로 이 복음이 널리 퍼지게 되고 사람들이 구원의 확신 속에 살므로 아무런 동요를 겪지 않을 수 있다. 변함없이 우리의 개혁신앙을 굳게 잡고 현대신학과 결코 타협하면 안 된다. 이럴 경우에만 이슬람의 무서운 도전을 이겨낼 수 있다. 이 개혁신앙의 선포로 모슬렘들의 공격에도 불구하고 기독교를 유일한 구원종교로 굳게 세우므로 배도에로 넘어지지 않게 할 것이다.

그러면 우리는 새로운 성경적인 기독교문화를 창출할 수 있다.

우리는 하나님의 전능한 창조를 늘 선포하고 가르치고 전파하므로 진화론을 물리칠 수 있다. 만물의 유래를 하나님의 창조에로 바로 귀속시킬 수 있다. 하나님이 우주만물을 창조하셨다는 것이 진리이고 사실이다. 진화론은 완전한 거짓이다. 하나님의 창조를 거부하고 하나님과 맺은 언약을 파기하였으므로 그로 인해서 형벌받을 책임을 지게 되었는데 이것을 부정해서 하나님 앞에 책임지지 않으려고 진화론을 만들어서 그 거짓 가설을 학이라고 맹맹목적으로 주장하고 있다.

개혁신앙과 신학으로 젊은 청년들을 잘 가르치고 무장하여 과학자들이 되게 하여 진화론의 부당함을 늘 공격하고 아무런 과학적 증거가 없다는 것을 반복적으로 제시하도록 해야 한다. 진화론이 주장하는 진화의 사실들이라고 하는 것은 아무런 과학적 증거가 없는 억지해설이라는 것을 파헤쳐야한다. 그리고 모든 생명체들의 구조가 다 하나님의 작정대로 창조되었다는 것을 밝혀서 보여주어야 한다.

오랜 세월을 거쳐 즉 수십 억 년을 지나면서 물질에서 유기체로 생명체로 진화했다고 주장한 과학자들이 이제는 순간 진화로 사람의 두뇌에로까지 진화했다고 주장한다. 우주의 연대를 130억년에서 150억년까지로 늘려 잡은 것이나 지구의 연대를 46억년으로 늘려 잡은 것도 오랜 세월을 거치면 진화한다는 것을 주장하기 위해서 숫자를 조작하였다. 그런데 이제 와서는 진화론의 핵심주장을 뒤집어 순간진화가 이루어졌다고 주장한다.

또 하나님의 창조를 늘 가르치고 주장하여 모든 만물이 다 하나님의 창조로 존재하기 시작했다는 것을 개혁교회는 늘 강조해야한다. 우주와 그 안에 있는 수 천억개 이상의 별들, 지구와 지구 위에 있는 만물이 다 하나님의 창조로만 존재하기 시작했다는 것을 늘 가르치고 강조해야한다.

로마교황은 진화를 하나님의 창조의 방법이라고 하여 전통적인 진화론과 타협하였다. 진화론은 전적으로 사기이므로 어떤 경우에도 우리 개혁교회가 진화론과 타협하여 그것을 받아들이면 안 된다. 미국 복음주의 신학자들은 단순한 창조로 만물이 생겼다고 믿으면 과학자들이 우리를 낮은 단계의 지능을 가졌다고 여기므로 진화론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생각을 아예 버려야 한다.

하나님의 창조를 가르침 받은 젊은이들로 물리학과 천문학, 지구과학과 생물학 등 모든 분야의 과학을 하게 하여 하나님의 창조가 바른 우주발생의 설명임을 학적으로 제시하고 증명하도록 해야 한다.

요사이 전 세계 과학자들의 학적활동의 틀이 된 빅뱅 이론을 아무런 근거가 없는 것으로 밝혀야한다. 이 빅뱅이론에 의하면 무에서 기체 같은 물질이 스스로 나와서 한 군데로 뭉쳤다가 터진 것이 빅뱅이라고 주장한다. 가스들이 뭉쳐서 너무 무거우므로 폭발했다는 것이 빅뱅이다. 이 빅뱅이전 단계로 물질이 무에서 스스로 나와서 한 곳에로 모인다는데 무엇이 그 가스들을 한 곳에로 모으는지도 전혀 설명하지 못한다.

또 가스들이 뭉쳐서 너무 무거워지므로 폭발하였다는데 그 폭발된 파편들이 흩어져 나가다가 별들을 만들기 위해서 모여섰다는 데 어찌 그런 역학적 구도가 작용하는지에 대해서 아무런 과학자도 설명을 제시한 것이 없다. 과학자들이 소설을 쓰고 있는 것이다. 별을 하나 만들고 별들의 떨기를 만드는 것도 아무런 설명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단지 캠브릿지의 천체물리학자인 스티브 호킹이 수학공식을 제시해서 상상도를 만들어내므로 빅뱅 이론이 바른 학인 것처럼 사람들 사이에 정착한 것뿐이다. 아무도 빅뱅과 관련된 것을 보지도 못하였다. 그런 이상적인 상황을 만들어낼 수도 없다. 그런 거짓이론을 널리 펴친 호킹은 우주발생에 있어서 창조주 하나님은 필요가 없다고 단언하게 되었다. 그러나 정작 호킹은 우주발생을 알 수도 설명할 수도 없는 목록에 넣었다.

모든 이방 거짓 종교의 세력과 과학적 주장들을 물리칠 수 있는 것은 개혁신학뿐이다. 이 신학에 굳게 서고 그대로 살면 우리도 이런 세속문화를 물리치고 성경적인 기독교문화를 창출해낼 수 있다. 전능자에게 전적으로 의지하면서 우리의 시대적 사명을 깊이 새겨서 기독교문화를 창출해내기로 작정하고 모든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면 기독교문화 아니 개혁신앙의 문화를 만들어내어 이 세계를 혼란과 충돌에서 구출해낼 수 있을 것이다.

19세기 말엽 화란의 대 신학자이고 정치가인 아브라함 카위퍼는 그리스도의 왕권이 사회의 모든 영역에서 이루어져야한다고 확신하고서 그리스도의 왕권을 사회의 각 영역에서 세우기 위해서 전력을 다하였다. 처음 교육의 영역에서 그리스도의 왕권이 세워져야한다고 하고서 기독교 학교운동을 전개하였다. 이 일이 성공하자 학문의 영역에서도 그리스도의 왕권이 세워져야 한다고 주장하고서 1880년에 암스텔담에 자유대학교를 세웠다.

이 학교가 세워진지 50년 쯤 되어 그 학교의 교수들에 의해서 기독교 철학이 세워졌다. 학문의 영역에서 그리스도의 왕권 수립이 잘 진행되어 성경대로 학문하는 일이 진행되었다. 그 다음 정치에서도 그리스도의 왕권이 세워져야한다고 주창하고서 정치에 뛰어들어 이름뿐이고 아무런 조직이나 인적 자원이 없는 반 혁명당을 재건하여 국회에 진출하였고 수상이 되어서 개혁신학에 근거한 정치를 펼쳤다.

그 다음에는 경제와 노동의 영역에서도 그리스도의 왕권을 확립하기 위해서 노력하여 공산당 혁명이 오기도 전에 노동자들을 경영에 참여하게 하였다.
우리는 아브라함 카위퍼의 기독교 문화 창출 활동을 우리의 문화적 사명 수행에 귀감으로 삼을 수 있다

서철원 박사: 전 총신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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