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사이트는 [회원가입]을 하신 후에 내용들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회원가입 후, 하루 정도 기다리시면 정식회원으로 등록해 드리며 모든 내용을 다 보실 수 있습니다. 

사역의 특성상, 불가피한 절차임을 이해 바랍니다. 

자세한 사항은 drcharleshong@gmail.com 으로 문의 바랍니다.

오늘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auto
 
작성일 : 19-04-17 20:5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18/19)
인쇄
 글쓴이 : 창암
조회 : 1,852  
“라합이……붉은 줄을 창문에 매니라.”

[여호수아 2:21]

라합이 그 생명을 보존하느냐 못하느냐 하는 것은 그 정탐꾼들이 한 약속, 그녀가 이스라엘이 믿는 하나님의 대리인이라고 본 그 정탐꾼들이 한 약속에 달려 있었습니다. 그녀의 믿음은 단순하고 확고하면서도 아주 순종적이었습니다. 창문에 붉은 줄을 매는 그 행위 자체는 아주 사소한 것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그것을 생략하지 않고 그대로 지켰습니다. 성도 여러분, 여기 혹시 여러분을 위한 교훈이 있지 않습니까? 여러분은 그 동안 여호와의 명령 중 본질적으로 중요해 보이지 않는 것들에 대해서도 그 뜻에 주의를 기울였습니까? 신자들이 지켜야 할 성례전인 세례와 주의 만찬을 하나님의 방식대로 준수했습니까? 만일 그 동안 이 규례들을 등한시했다면, 여러분의 마음속에 있는 그 뜨뜻미지근한 불순종의 영을 책망하여 다시는 그런 일이 없게 하십시오. 이제 이후로는 모든 일에 있어서 흠없는 자가 되십시오. 만일 줄을 매는 것이 하나님의 명령이라면 그 명령까지 순종할 만큼 흠없는 자가 되십시오.
그런데 여기 나오는 라합의 행위는 이보다 더 엄숙한 교훈을 주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예수님의 보배로운 피를 절대적으로 신뢰했습니까? 그 신뢰감이 절대 없어지지 않도록 창문에 붉은 줄을 매었습니까? 혹시 그 피와 그 피의 복된 능력과 관련된 모든 것들을 보지 않고도 여러분의 죄의 사해 바다나 소망의 예루살렘을 내다보고 있지는 않습니까? 붉은 줄을 창문에 매달면, 그 색이 눈에 확 띄므로 지나가는 사람이 볼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 붉은 줄 때문에 여러분의 생명을 구하고 그로 인해 모든 구경꾼들에게 대속의 효험을 분명히 나타낼 수만 있다면 아무래도 괜찮습니다. 뭘 부끄러워하십니까? 사람들이나 마귀가 그것을 보고 싶어한다면 보게 내버려 두십시오. 그 피는 여러분의 자랑이요 찬양이기 때문입니다.
성도 여러분, 여러분의 믿음이 약해서 그것을 볼 수 없을 때조차 그 붉은 줄을 보시는 분이 계십니다. 보수자되신 여호와께서 그것을 보고 여러분을 넘어가실 것입니다. 여리고 성벽이 무너져내리고 라합의 집은 그 성벽 위에 있었으나 끄떡없이 서 있었습니다. 여러분의 본성은 인간성이라는 벽 안에 건설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온 인류에게 멸망이 임해 그들을 때려 눕힌다 해도 여러분은 안전할 것입니다. 그러니 성도 여러분, 창에 그 붉은 줄을 다시 매고 평안히 쉬도록 하십시오.

 
 

일반형 뉴스형 사진형 Total 7,99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84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27/19) 창암 04-26 940
3843 간단하게 하라..그럼 타락한다,세속화 된다. 창암 04-25 1632
384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26/19) 창암 04-25 851
3841 이 얼마나 성경과 동떨어진 모습입니까? 창암 04-24 1491
384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25/19) 창암 04-24 1198
3839 오프라 윈프리와 존 파이퍼 목사님 창암 04-23 1466
383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24/19) 창암 04-23 1581
3837 황금집을 이루는 기독교를 상상하지 말자. 창암 04-23 1236
383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23/19) 창암 04-23 1664
3835 개혁주의 신학은 성경을 가르치는 바른 표지판이다 창암 04-21 1219
383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22/19) 창암 04-21 1386
3833 거짓 진리를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칠 사람이 몇이나 있었겠는가? 창암 04-19 1160
383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20/19) 창암 04-19 1373
3831 기독론이 무너지면 기독신앙은 폐허될 수 밖에 없다. 창암 04-18 1081
383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19/19) 창암 04-18 1841
3829 고난주간 예수님의 행적.. 창암 04-17 1705
382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18/19) 창암 04-17 1853
3827 개혁주의 신학은 경건을 열매로 산출하는 신학이다. 창암 04-16 1732
382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17/19) 창암 04-16 1824
3825 오늘날 '영성' 개념의 문제점.. 창암 04-16 1640
382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16/19) 창암 04-16 895
3823 세상 사람의 관심사.. 창암 04-14 1663
382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15/19) 창암 04-14 1779
3821 고난주간을 어떻게 보낼것인가? 창암 04-12 1829
382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13/19) 창암 04-12 1755
3819 장로교회 신자들의 가정(Home)은 ‘교회(House Church)’인가? 창암 04-11 1184
381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12/19) 창암 04-11 876
3817 개혁신앙의 우수성 창암 04-10 1171
381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11/19) 창암 04-10 1868
3815 일벌과 여왕벌이 한국교회에 주는 교훈 창암 04-09 1079
381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10/19) 창암 04-09 1015
3813 (최종)복음에 합당치 못한 자세로 부르면 찬양이 아니다. 창암 04-08 1515
381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9/19) 창암 04-08 902
3811 1.복음에 합당치 못한 자세로 부르면 찬양이 아니다. 창암 04-07 1721
381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8/19) 창암 04-07 1809
3809 교회의 무속화 현상은 상당부문 여자 목사제도와 깊이 관련되어 있습니다. 창암 04-05 1208
380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6/19) 창암 04-05 2188
3807 맡은 직분에만 충실하세요.. 창암 04-04 1339
380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5/19) 창암 04-04 893
380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4/19) 창암 04-03 1458
3804 “목사”는 어떻게 세워지는가? 창암 04-02 1180
380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3/19) 창암 04-02 1874
3802 그리스도 없는 기독교 창암 04-02 1301
380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2/19) 창암 04-02 1892
3800 배반자와 유익자... 창암 03-31 1449
379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1/19) 창암 03-31 1201
3798 체험보다 말씀.. 창암 03-29 1661
379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3/30/19) 창암 03-29 1588
3796 오늘날의 신학은 잡다한 것이 너무나 많다, 창암 03-28 1345
379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3/29/19) 창암 03-28 1973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