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사이트는 [회원가입]을 하신 후에 내용들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회원가입 후, 하루 정도 기다리시면 정식회원으로 등록해 드리며 모든 내용을 다 보실 수 있습니다. 

사역의 특성상, 불가피한 절차임을 이해 바랍니다. 

자세한 사항은 drcharleshong@gmail.com 으로 문의 바랍니다.

오늘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auto
 
작성일 : 19-04-23 22:50
오프라 윈프리와 존 파이퍼 목사님
인쇄
 글쓴이 : 창암
조회 : 1,466  

미국의 유명 방송인 오프라 윈프리(Oprah Winfrey)가 ‘레이트쇼’(The Late Show)에 출연해 “내가 가장 사랑하는 성경 말씀은 시편 37편 4절(여호와를 기뻐하라 저가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리로다)”이라며 이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그러자 베들레헴신학교 총장이자 베들레헴교회 원로인 존 파이퍼(John Piper) 목사는 “이 구절에 대한 오프라와 내 해석의 차이점 4가지”라는 글을 올렸다. 파이퍼 목사가 밝힌 4가지 차이점은 다음과 같다.

1. 파이퍼 목사는 예수님께, 오프라는 가치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오프라는 “주님은 긍휼, 사랑, 용서, 온유에 있어서 넓은 범주를 갖고 계신다”고 했다.

파이퍼 목사는 “그녀는 ‘주님’을 야훼라는 특정 인격이 아닌 성격적 특성의 집합으로 해석했다. 나는 여기에서의 강조점은 성격이나 가치의 측면이 아닌 주님이라는 인격 자체에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하나님께서는 자신에 대한 무엇인가를 보여 주실 때, 사람이 하나님을 알 수 있게 도와 주신다. 그분은 내가 그분을 잘 알 수 있게 도와 주시고, 진실된 신이시며 인격이시다. 그래서 그분 안에만 나의 기쁨이 있을 수 있고, 하나님께로부터 나온 추상적인 어떤 것이나 다른 종교에서도 이러한 기쁨은 있을 수 없다. 오프라의 마음과 나의 마음은 정반대의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했다.

2. 파이퍼 목사는 예수님을, 오프라는 세계 종교들의 공통점을 가리킨다

파이퍼 목사는 이 구절에 대한 오프라의 해석이 야훼의 특별함에서 동떨어져 있다고 지적했다.

오프라는 “만약 당신이 선한 힘이 되는 것에 초점을 맞춘다면 선한 것이 올 것”이라며 이를 운동의 제3법칙, 힌두의 카르마, 황금률에 연결시켰다.

이에 대해 파이퍼 목사는 “야훼라는 특별함에서 멀어짐에 따라, 그녀는 모든 종교와 과학의 통합에까지 나아갔다. 물론 이는 내가 생각하는 시편의 의미와는 반대”라고 했다.

3. 파이퍼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함으로써 하나님 안에서 기쁨을 누릴 수 있다고 말하지만, 오프라는 예수님과 동양의 종교들을 동일선상에 두었다

파이퍼 목사는 “오프라는 시편 37편 4절과 예수님을 연결시키면서 동시에 물리의 원칙과 동양 종교들을 예수님과 함께 나열했다. 주 안에서 기뻐하라는 것은 다른 말로 하면 ‘네 마음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이다. 예수님은 마태복음 22장 37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아들이자 세상의 구속자로 영접하지 않으면 누구도 이스라엘의 하나님 안에서의 진정한 기쁨을 누릴 수 없다고 가르치셨다”고 전했다.

그는 “이 구절의 의미를 종교 간 통합으로 해석하려는 오프라의 노력은 성경의 의도와는 다르다”고 했다.

4. 파이퍼는 하나님 안에서의 기쁨이 인간의 갈망을 만든다고, 오프라는 선행이 선을 불러 온다고 말한다

파이퍼 목사는 “그녀가 이 구절의 앞부분과 뒷부분 사이의 관계성을 다루는 방식은 매우 단순하다. 원인과 결과라는 것이다. ‘만약 여러분이 기뻐하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 또는 선을 좇으면 선한 것을 얻게 된다’는 식”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 관계성은 단순한 인과 이상이다. 주 안에서 기뻐함은 여러분의 마음 안에 갈망을 만들고, 하나님께서 이를 보장하고 계시기 때문에 여러분에게 선한 것이 될 수 있다는 의미라고 생각한다. 즉, 여러분 안에 순수하지 못하고 지혜롭지 못한 많은 욕망들이 있는데, 여러분이 주 안에서 기뻐할 때 마음의 모든 악한 욕망들을 이룰 수 있다는 약속이 아니”라고 했다.

또한 “우리 마음 안에 있는 욕망을 하나님을 따르는 것으로 가져오기 위한 최선의 길은, 여러분의 모든 에너지와 노력을 하나님 자체를 기뻐하는 데 두는 것이다. 하나님의 선물이 아닌 하나님 자체를 기뻐하는 것이다. 그리 할 때 그분 안에 있는 우리의 기쁨에 맞게 마음 안에 갈망이 형성되고, 정제되고, 만들어진다”고 설명했다.

파이퍼 목사는 마지막으로 “오프라는 성경적 실제의 분명한 관점에서 멀어졌다. 그리고 세계의 종교들과 과학 사이의 일치를 발견하려는 시도 속에 너무 추상적으로 나아갔다. 이는 성경의 의도와 예수님께서 세상에 오신 목적과는 반대라고 생각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출처] 오프라 윈프리의 성경 해석 비판


 
 

일반형 뉴스형 사진형 Total 7,99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84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27/19) 창암 04-26 941
3843 간단하게 하라..그럼 타락한다,세속화 된다. 창암 04-25 1633
384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26/19) 창암 04-25 852
3841 이 얼마나 성경과 동떨어진 모습입니까? 창암 04-24 1491
384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25/19) 창암 04-24 1199
3839 오프라 윈프리와 존 파이퍼 목사님 창암 04-23 1467
383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24/19) 창암 04-23 1581
3837 황금집을 이루는 기독교를 상상하지 말자. 창암 04-23 1236
383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23/19) 창암 04-23 1665
3835 개혁주의 신학은 성경을 가르치는 바른 표지판이다 창암 04-21 1220
383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22/19) 창암 04-21 1386
3833 거짓 진리를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칠 사람이 몇이나 있었겠는가? 창암 04-19 1161
383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20/19) 창암 04-19 1373
3831 기독론이 무너지면 기독신앙은 폐허될 수 밖에 없다. 창암 04-18 1081
383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19/19) 창암 04-18 1842
3829 고난주간 예수님의 행적.. 창암 04-17 1706
382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18/19) 창암 04-17 1853
3827 개혁주의 신학은 경건을 열매로 산출하는 신학이다. 창암 04-16 1732
382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17/19) 창암 04-16 1824
3825 오늘날 '영성' 개념의 문제점.. 창암 04-16 1640
382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16/19) 창암 04-16 895
3823 세상 사람의 관심사.. 창암 04-14 1663
382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15/19) 창암 04-14 1779
3821 고난주간을 어떻게 보낼것인가? 창암 04-12 1829
382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13/19) 창암 04-12 1755
3819 장로교회 신자들의 가정(Home)은 ‘교회(House Church)’인가? 창암 04-11 1184
381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12/19) 창암 04-11 876
3817 개혁신앙의 우수성 창암 04-10 1171
381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11/19) 창암 04-10 1869
3815 일벌과 여왕벌이 한국교회에 주는 교훈 창암 04-09 1079
381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10/19) 창암 04-09 1016
3813 (최종)복음에 합당치 못한 자세로 부르면 찬양이 아니다. 창암 04-08 1516
381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9/19) 창암 04-08 903
3811 1.복음에 합당치 못한 자세로 부르면 찬양이 아니다. 창암 04-07 1722
381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8/19) 창암 04-07 1810
3809 교회의 무속화 현상은 상당부문 여자 목사제도와 깊이 관련되어 있습니다. 창암 04-05 1208
380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6/19) 창암 04-05 2189
3807 맡은 직분에만 충실하세요.. 창암 04-04 1340
380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5/19) 창암 04-04 894
380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4/19) 창암 04-03 1459
3804 “목사”는 어떻게 세워지는가? 창암 04-02 1180
380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3/19) 창암 04-02 1875
3802 그리스도 없는 기독교 창암 04-02 1301
380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2/19) 창암 04-02 1892
3800 배반자와 유익자... 창암 03-31 1449
379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1/19) 창암 03-31 1201
3798 체험보다 말씀.. 창암 03-29 1661
379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3/30/19) 창암 03-29 1588
3796 오늘날의 신학은 잡다한 것이 너무나 많다, 창암 03-28 1346
379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3/29/19) 창암 03-28 1973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