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사이트는 [회원가입]을 하신 후에 내용들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회원가입 후, 하루 정도 기다리시면 정식회원으로 등록해 드리며 모든 내용을 다 보실 수 있습니다. 

사역의 특성상, 불가피한 절차임을 이해 바랍니다. 

자세한 사항은 drcharleshong@gmail.com 으로 문의 바랍니다.

오늘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auto
 
작성일 : 19-04-25 21:0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26/19)
인쇄
 글쓴이 : 창암
조회 : 851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고린도전서 11:24]

오늘 본문 말씀을 보니 그리스도인들이 그리스도를 잊어버릴 수도 있다는 뜻인 것 같습니다. 우리가 주님을 잊어버릴 수도 있다는 이 가공할 가정이 없었다면, 오늘 본문에 나온 이 권면의 말씀도 필요없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은 단순한 가정이 아닙니다. 애석한 일이지만 우리의 현신앙 생활 속에서 하나의 가능성이 아닌 통탄할 사실로 나타나고 있는 일입니다.
어린양의 피로 구속받은 사람들, 영원하신 하나님의 아들이 영원한 사랑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그렇게 자비하신 구세주를 잊어버릴 수 있을까요?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놀랍고 애석한 일이지만 우리는 우리 눈으로 직접 이 사악한 죄를 목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사실을 도저히 부인할 수 없습니다. 우리를 절대 잊지 않으시는 주님, 그 주님을 우리는 잊어버립니다! 우리 죄를 위해 자기 피를 흘려 주신 주님을 잊어버립니다! 죽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주님을 잊어버립니다!
정말 그럴 수 있을까요? 물론입니다. 그뿐인 줄 아십니까? 우리 양심은 우리에게 이렇게 속삭이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주님을 겨우 하룻밤 묵고 가는 여행객으로 만들어 놓고 있다니 그건 참 큰 실책으로 너무 서글픈 일이라고 말입니다. 우리는 주님을 늘 생각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어쩌다 한 번씩 생각할 뿐입니다. 십자가 때문에 우리의 기억 속에서 주님에 대한 생각이 늘 떠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무관심이라는 침입자가 들어와 주님을 잊어버리고 삽니다. 여러분의 양심이 그렇다고 말하고 있지 않습니까?
사실 여러분 자신도 예수님을 잊고 있지 않습니까? 피조물에 그 마음을 빼앗겨 가장 사랑해야 할 주님에 대해서는 생각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 눈으로 끊임없이 십자가를 바라보아야 할 때 여러분 마음은 온통 세상 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끊임없이 일어나는 소요들, 계속해서 우리 마음을 끌어당기는 세상 일들, 바로 이런 것들이 우리 영혼을 그리스도로부터 앗아갑니다.
유해한 잡초는 잘 기억하면서 샤론의 장미되신 주님은 잘 기억하지 않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사랑하는 예수님을 위해 우리 가슴에 천국의 물망초를 달고 그 외의 것은 다 잊어버려도 주님만은 꼭 기억하도록 합시다.


 
 

일반형 뉴스형 사진형 Total 7,99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84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27/19) 창암 04-26 940
3843 간단하게 하라..그럼 타락한다,세속화 된다. 창암 04-25 1632
384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26/19) 창암 04-25 852
3841 이 얼마나 성경과 동떨어진 모습입니까? 창암 04-24 1491
384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25/19) 창암 04-24 1198
3839 오프라 윈프리와 존 파이퍼 목사님 창암 04-23 1466
383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24/19) 창암 04-23 1581
3837 황금집을 이루는 기독교를 상상하지 말자. 창암 04-23 1236
383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23/19) 창암 04-23 1664
3835 개혁주의 신학은 성경을 가르치는 바른 표지판이다 창암 04-21 1220
383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22/19) 창암 04-21 1386
3833 거짓 진리를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칠 사람이 몇이나 있었겠는가? 창암 04-19 1160
383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20/19) 창암 04-19 1373
3831 기독론이 무너지면 기독신앙은 폐허될 수 밖에 없다. 창암 04-18 1081
383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19/19) 창암 04-18 1842
3829 고난주간 예수님의 행적.. 창암 04-17 1705
382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18/19) 창암 04-17 1853
3827 개혁주의 신학은 경건을 열매로 산출하는 신학이다. 창암 04-16 1732
382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17/19) 창암 04-16 1824
3825 오늘날 '영성' 개념의 문제점.. 창암 04-16 1640
382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16/19) 창암 04-16 895
3823 세상 사람의 관심사.. 창암 04-14 1663
382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15/19) 창암 04-14 1779
3821 고난주간을 어떻게 보낼것인가? 창암 04-12 1829
382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13/19) 창암 04-12 1755
3819 장로교회 신자들의 가정(Home)은 ‘교회(House Church)’인가? 창암 04-11 1184
381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12/19) 창암 04-11 876
3817 개혁신앙의 우수성 창암 04-10 1171
381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11/19) 창암 04-10 1868
3815 일벌과 여왕벌이 한국교회에 주는 교훈 창암 04-09 1079
381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10/19) 창암 04-09 1015
3813 (최종)복음에 합당치 못한 자세로 부르면 찬양이 아니다. 창암 04-08 1515
381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9/19) 창암 04-08 902
3811 1.복음에 합당치 못한 자세로 부르면 찬양이 아니다. 창암 04-07 1721
381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8/19) 창암 04-07 1809
3809 교회의 무속화 현상은 상당부문 여자 목사제도와 깊이 관련되어 있습니다. 창암 04-05 1208
380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6/19) 창암 04-05 2189
3807 맡은 직분에만 충실하세요.. 창암 04-04 1339
380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5/19) 창암 04-04 893
380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4/19) 창암 04-03 1458
3804 “목사”는 어떻게 세워지는가? 창암 04-02 1180
380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3/19) 창암 04-02 1874
3802 그리스도 없는 기독교 창암 04-02 1301
380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2/19) 창암 04-02 1892
3800 배반자와 유익자... 창암 03-31 1449
379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1/19) 창암 03-31 1201
3798 체험보다 말씀.. 창암 03-29 1661
379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3/30/19) 창암 03-29 1588
3796 오늘날의 신학은 잡다한 것이 너무나 많다, 창암 03-28 1345
379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3/29/19) 창암 03-28 1973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