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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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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5-07-27 21:02
선택받은 성도가 멸망받을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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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창암
조회 : 479  

아르미니우스주의자들은 주장하기를 “구원에 이르는 모든 선택이 변치 않는 것은 아니며, 택자 중 일부는 하나님의 작정에도 불구하고 영원히 멸망 받을 수 있으며, 실제로 멸망을 받는다”고 한다. 아르미니우스주의자들은 사람이 어떻게 변하는가에 따라, 이를테면 율법에 대한 행함의 정도나 믿음의 정도에 따라 하나님도 변하고 우리의 구원조차도 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하여 돌트 신조1장 11조에서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또 하나님 자신이 가장 지혜로우시고 불변하시고 전지하시고 전능하시기 때문에 하나님으로 말미암는 선택도 방해를 받거나 변할 수 없고 취소되거나 무효화되지 않는다. 즉 택함을 받은 자가 버림을 당하거나 그 수효가 줄어드는 일은 있을 수 없다.” 또한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이 천사들과 사람들에 대한 예정은 독특하고도 불변적인 결정이다. 그리고 그 수효는 일정하고 결정적이어서, 더해질 수도 없고 감해질 수도 없다.”

선택은 언약과 마찬가지로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작정과 관련되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그 뜻대로 작정하시고, 죄인되며 원수된 우리들에게 일방적으로 당신의 아들을 보내시고 성령을 보내셔서 말씀의 사역자들로 말미암아 복음을 통해 믿음을 일으키셨다면, 율법의 요구를 이루지 못한 우리의 중다한 죄악 때문에 선택을 파기할 수가 있겠는가? 결코 그런 일은 일어날 수가 없다.

그리스도 안의 선택은 시간 안에서 우리를 그리스도와 묶는 언약과는 달리, 영원에서 결정된 구원을 위한 유일한 토대이다.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선택은 변하거나 파기될 수가 없을 뿐 아니라 취하될 수도 없는 하나님의 무조건적 자비와 사랑에 근거한 그 분의 주권적인 은혜에서 기인한 것이다. 그리스도를 제거하고 선택을 말할 수가 있겠는가? 그럴 수 없다.

“세상 중에서 내게 주신 사람들에게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나타내었나이다…나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말씀들을 저희에게 주었사오며 저희는 이것을 받고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나온 줄을 참으로 아오며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줄도 믿었사옵나이다”(요 17:6,8).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요 6:39).

“아버지께서 내게 주시는 자는 다 내게로 올 것이요”(요 6:37).

이와 같이 선택은 세상의 기초가 형성되기 전에 하나님께서 일방적이며, 그리스도 안에서 무조건적으로 정하신 기쁘신 뜻이다. 그 뜻은 파기될 수 없고, 변하지 않으며 위에서 일어난 영원한 법령이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그 뜻을 실현하시기 위해서 복음을 전하게 하시고 그들의 마음을 열어서 성령으로 믿음을 일으키신다. 그리고 복음과 부르신 부름에 합당한 자가 되도록 당신의 언약 속에서 하나님은 우리의 하나님이 되시며, 우리는 그의 백성이 되도록 하신다. 사랑의 언약 안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약속들과 직면하고 그 요구에 반응해야 하는 것이다.

우리는 이 모든 것들을 다 이해하지 못하나, 하나님의 정하시고 계시하신 질서를 받아들이고 하나님의 주권적인 은혜에 굴복하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리는 것을 배워가야 한다. 다음과 같이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은 돌트 신조의 내용을 더욱 확증해준다.

“하나님은 택자들을 영광에 이르도록 정하신 것과 똑같이, 그의 영원하고도 지극히 자유로우신 목적에 따라서 그들에 관한 수단들도 예정하셨다. 그러므로 택함을 받은 자들은 아담 안에서 타락하였으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속함을 받고 적당한 때에 성령의 역사로 말미암아 유효적으로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에로 부르심을 받는다. 그리고 의롭다함을 받고 양자되고 거룩하게 되고 믿고 구원에 이르도록 그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받는다.”

이차식 목사 (덕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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