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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auto
 
작성일 : 18-10-09 01:12
2.TUL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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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창암
조회 : 1,676  

2. 무조건적 선택(Unconditional election)

구원은 인간의 전적 부패의 당연한 논리적 귀결로써 인간 자신 밖에서, 오직 하나님으로부터만 올 수 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선행을 조건으로 선택하시지 않고 무조건적으로 오직 자신의 기쁘신 뜻을 따라 구원하시기로 미리 선택하셨기 때문에 비로소 우리에게 구원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려진 것이다. 이러한 선택은 개인의 구원에 일어나는 모든 일은 세상이 시작되기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을 미리 작정하신 하나님의 영원한 결정에 의해 이루어진다는 것을 말해 준다.

그리고 "무조건적"이라는 말은 그 결정이 하나님께서 죄 있는 피조물 안에서 미리 보실 수 있는 그 어떤 선한 것과는 전혀 무관하게 이루어졌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만약 선택이 사람의 신분과 행함의 그 무엇에 의존한다면 구원은 궁극적으로 인간의 공로에 의존하게 된다. 그러나 선택은 하나님의 주권과 은혜에 기초한 무조건적 사랑의 행위이며 인간 편의 그 어떤 협력도 없이 오직 하나님이 이루시고 적용하시는 삼위일체 하나님의 사역이다.

3. 제한적 구속(Limited atonement)

십자가에서의 예수님의 속죄 사역은 선택된 제한된 무리들만을 구원하기 위한 것이고, 또한 실제적으로 그들만이 구원을 받게 된다는 것을 말한다. 논리적으로도 일정한 무리를 구원하시기로 선택하셨다면 동시에 그들만을 위해 죽으신 것이 틀림없다.

"제한적"이라는 용어 자체가 오해를 불러올 수 있기 때문이다. 즉 십자가에서 그리스도의 죽으심이 우리의 구원을 위해 할 수 있었던 그리고 해야만 했던 모든 일을 다 이루지 못했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효과가 없다는 것을 의미할 수 있다. 그러나 이것은 이 교리가 의마하는 바가 아니다.

칼빈주의자들이 이 용어를 통해 말하고자 했던 것은 속죄가 특별한 목적, 즉 세상이 조성되기 전에 성부께서 성자에게 주신 자들의 구원을 특별히 유효하게 이루셨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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