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사이트는 [회원가입]을 하신 후에 내용들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회원가입 후, 하루 정도 기다리시면 정식회원으로 등록해 드리며 모든 내용을 다 보실 수 있습니다. 

사역의 특성상, 불가피한 절차임을 이해 바랍니다. 

자세한 사항은 drcharleshong@gmail.com 으로 문의 바랍니다.

오늘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auto
 
작성일 : 18-08-30 00:38
세상과의 절교를 증명하라/ 칼빈
인쇄
 글쓴이 : 창암
조회 : 1,567  

아버지와 같은 너그러움으로

종들은 호전적이거나 무익한 말다툼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같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이런 결점도 교정되어야 합니다. 그들은 또한 더러운 것을 탐내지 말아야 합니다. 그들은 욕심을 내어서도 안됩니다. 자기의 직무를 이용하여 치부하려는 목사는 자기의 의무를 충성스럽게 이행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그럴싸하게 꾸며서 사람을 기쁘게 하거나 만족시키기 위해서 애쓸 것입니다.

즉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모두 위장하고 날조하거나 어떤 방법이 자신에게 가장 유익한가를 확인하기 위하여 노력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탐욕이 말씀의 종을 다스린다면 그는 틀림없이 거짓 교사이며 그들의 주된 연구는 선한 교훈을 왜곡하고 진리를 거짓말로 바꾸는 것이 될 것입니다.

자기들이 맡은 직무에 충실한 종이라면 하나님의 교회를 교화시켜야 하고 모든 범죄와 잘못을 저지르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그들은 나그네를 대접해야 합니다. 그들은 나그네에게 친절해야 하고 그들은 정중하게 맞아들여야 합니다. 이것을 늘 지켜야 합니다. 사도 바울의 시대에는 그렇게 해야만 했던 특별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그 당시에는 기독교인은 나뭇가지에 앉아 있는 새와 같은 신세로 그들에 대한 박해가 일어남에 따라 이곳저곳으로 날아다녀야만 했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생명의 위협을 무릅써야 할 때도 자주 있었습니다. 사도 바울은 목자야말로 교회에 대해 마치 아버지와 같은 감독이어야 한다고 가르칩니다. 앞에서 설명한 상황에 비추어 나그네에게 관대하고 친절하게 대하여 그들을 정중하게 맞이하라고 요구한 데에는 이유가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라고 부름을 받은 그들은 선을 좋아해야 합니다. 이 덕목은 앞에서 말한 것과 비슷합니다. 그들은 궁핍한 가운데 있는 사람들에게 친절하고 동정적이어야 하며 그들의 부족한 것을 채워 주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자신들이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음에 만족하여 다른 사람의 상태에 전혀 관심을 두지 않는 사람들은 동료에게 동정심을 전혀 보이지도 않으며 핍박을 받고 환난을 당하는 사람들을 위로할 줄도 모릅니다. 이러한 이유로 사도 바울은 이 두 개의 덕목을 한 곳에 모았습니다.

세상과의 절교를 증명하라

우리는 다음과 같은 낱말을 접하게 됩니다. 즉 근신하는, 의로운, 거룩한, 절제하는 이라는 단어입니다. 근신은 사람의 생활을 가리킵니다. 의로움은 올바른 처사를 의미합니다. 그것으로 인하여 모든 사람에게 고유의 권리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며 어떤 방법으로든지 다른 사람에게 해를 끼치는 것보다는 자기 자신이 그 고통을 기꺼이 감수해야 합니다. 이것이 사도바울이 한 의로움이라는 말의 뜻입니다.

거룩함은 원칙적으로 하나님에게 순종하는 데 있습니다. 즉 우리는 우리 이웃에게 해를 주어서는 안되며 우리 몸을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 온전히 바쳐서 순결한 생활을 해야 합니다. 우리는 기도와 간구에 철저히 매달려야 합니다. 우리는 세상일에서 물러서야 합니다. 우리의 생활이 헛되지 않기 위해서 방종한 생활을 해서는 안되며 겸손하게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생활을 해야 합니다. 이것이 여기서 말하는 거룩함입니다.

절제는 근신이라는 낱말이 뜻하는 내용을 다 함축하고 있습니다. 먹고 마시는 것을 절제하는 것만으로는 충분치 않으며 그 외에도 우리는 모든 생활에 겸손하고 정직해야 합니다. 우리는 눈과 귀와 입을 조심해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절제와 뜻을 이렇게 말했습니다. 즉 사도 바울이 우리는 안정되고 확실해야 한다고 말한 바와 같이 우리는 부당한 처사와 헛되고 음탕하여 방종한 행동을 해서는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생활을 해서 사람들로 하여금 우리가 이 세상과 결별했음을 알게 해야 합니다.

 “미쁜 말씀의 가르침을 그대로 지켜야 하리니”라고 했습니다. 이는 복음 사역자에게 요구되는 근본적인 것입니다. 그들은 다른 사람을 가르치기 위해 교육을 받아야 할 뿐만 아니라 믿음 안에서 굳게 서야 하며 진리의 교훈을 유지하여 안전하고 건건하게 남아 있도록 해야 합니다. 만약 우리가 그 진리를 꽉 잡으면 비록 마귀가 우리들로 하여금 그것을 흔들어서 떨치려고 애쓸지라도 우리는 돌아서지 않을 것입니다


 
 

일반형 뉴스형 사진형 Total 7,99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494 우리는 베드로나 바울의 죽음을 기념하지 않는다. 창암 09-26 1615
349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9/27/18) 창암 09-26 1791
3492 기독교와 장례식 창암 09-25 1671
349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9/26/18) 창암 09-25 1704
3490 3. 99% 크리스챤의 저주 창암 09-24 1691
348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9/25/18) 창암 09-24 1540
3488 2. 왜 99% Christian에 불과한지.... 창암 09-23 1932
348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9/24/18) 창암 09-23 1736
3486 1.99% 기독교인 (The Almost Christian) 창암 09-22 1615
348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9/22/18) 창암 09-22 1268
3484 시진핑은 신앙에도 국가의 고무도장을 찍으려 하고 있다. 창암 09-21 1721
348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9/21/18) 창암 09-21 1622
3482 3.아주 교묘한 물질주의와 성공주의 창암 09-19 1274
348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9/20/18) 창암 09-19 1329
3480 2.“배후에 숨은 물질주의와 성공주의” 창암 09-19 1631
347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9/19/18) 창암 09-18 1819
3478 1.“아주 현저한 물질주의와 성공주의” 창암 09-18 1703
347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9/18/18) 창암 09-18 1801
3476 방치되는 자녀들의 영혼 창암 09-16 1423
347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9/17/18) 창암 09-16 1758
3474 신학교육은 한 나라 교회의 미래를 결정한다. 창암 09-15 1473
347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9/15/18) 창암 09-15 1677
3472 한국에 기독교가 전래된지 130여 년 이상 지났다.그런데... 창암 09-13 1676
347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9/14/18) 창암 09-13 1712
3470 아름다움이 찬양의 필수는 아니다 창암 09-13 1611
346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9/13/18) 창암 09-13 1641
3468 십자가 대신 시진핑 사진을 걸어라 창암 09-12 2127
346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9/12/18) 창암 09-12 1739
3466 바울의 간증 5가지 창암 09-11 1707
346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9/11/18) 창암 09-11 1626
3464 우울증에 대한 성경적 시각 창암 09-09 1618
346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9/10/18) 창암 09-09 1603
3462 칼빈: 권징은 몸의 근육이다. 창암 09-07 1231
346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9/8/18) 창암 09-07 1760
3460 칼빈은 교회를 평생 학교라고 하고 있다. 창암 09-06 1928
345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9/7/18) 창암 09-06 1213
3458 교회 정문 앞에 '사법고시 합격 축하합니다' 창암 09-05 1586
345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9/6/18) 창암 09-05 1690
3456 칼빈:거룩한 ‘하나 됨’을 더럽히지 말라 창암 09-05 1792
345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9/5/18) 창암 09-05 1952
3454 칼빈: 우리 자유의사의 주관자도 하나님 창암 09-03 1615
345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9/4/18) 창암 09-03 986
3452 칼빈: 이웃을 돕되 솔직하고 너그러운 마음으로 창암 09-02 1697
345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9/3/18) 창암 09-02 1754
3450 칼빈: 탐심은 사람들로 하여금 마귀가 되도록 역사하는 일종의 광기와 같습… 창암 08-31 1893
344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9/1/18) 창암 08-31 1507
3448 칼빈:옳은 행실로 불신자를 부끄럽게 하라 창암 08-31 1534
344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8/31/18) 창암 08-31 1755
3446 세상과의 절교를 증명하라/ 칼빈 창암 08-30 1568
344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8/30/18) 창암 08-30 1482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