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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auto
 
작성일 : 18-08-31 23:57
칼빈: 탐심은 사람들로 하여금 마귀가 되도록 역사하는 일종의 광기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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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창암
조회 : 1,892  

악을 멀리하고 선을 행하는 자

사도 바울이 디모데전서 6장 10절에서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라”라고 한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돈을 사랑하는 것, 즉 탐심은 악한 행동. 기만, 배반, 불성실함, 잔인함을 동반합니다. 간단히 말하면 탐심에서 나오지 않은 죄악은 없습니다. 욕심이 많은 사람은 모든 처사에 정직함을 잊고 무엇이든지 제 마음대로하며 약탈하고 도둑질 할 것입니다. 그가 하는 모든 행동에는 잘못과 상처가 있을 것입니다. 더욱이 두려워하고 경외하는 마음이 없기에 서로 살인을 할 정도까지 몰고 갑니다. 그래서 탐심은 사람들로 하여금 마귀가 되도록 역사하는 일종의 광기와 같습니다.

이러한 악을 복음의 사자는 멀리해야 하며 모든 기독교인 또한 피해야 합니다. 더욱이 하나님의 자녀는 화평케 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이것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남에게 알리는 하나의 표시입니다. 그리스도께서 마태복음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화평케 하는 자느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마 5:9)
자, 만약 우리가 원수 갚는 일이나 싸움을 좋아하고 또 언쟁하기를 좋아한다면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사랑이 부족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곤핍한 상태에 있는 나그네를 보게 될 때 우리는 늘 그들을 친절히 대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이방인들도 그렇게 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교회가 독재자와 진리의 적들에게서 고난을 받는 것을 볼 때 불쌍한 기독교인들을 대접해야 합니다. 우리가 그렇게 하지 않는다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을 저버린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나그네 되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더욱이 우리는 이러한 상태에 놓여 있기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히브리서 11장 9절 말씀과 같이 하늘에 계시는 하나님이 이곳으로 내려오셔서 우리를 다스리시는 것은 우리로 하여금 굶주린 이리떼에 의해 흩어진 양처럼 우리에게로 달려와서 피난처를 요구하는 사람들에게 우리가 어떤 동정심을 가져야 한다는 본을 보여 주시려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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