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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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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9-02 23:28
칼빈: 이웃을 돕되 솔직하고 너그러운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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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창암
조회 : 1,696  

이웃을 돕되 솔직하고 너그러운 마음으로

그러므로 사도 바울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목사에게 말했을 뿐만 아니라 거울을 주어서 모든 사람이 자기의 생활을 조정하게 합니다. 만약 우리의 마음이 강퍅하여 곤경에 빠져 있는 사람들을 도와주지 않거나 우리 이웃이 고난을 당하고 있는 것을 보고서도 동정할 마음이 생기지 않는다면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안에 없다는 것이 확실합니다.

만약 우리가 서로 도와주는 것이 우리의 의무가 아니라면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수만큼 많은 세상을 만들어서 모든 사람이 자기 자신에게만 주의를 기울이도록 하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를 동역자로 만드셨으므로 각자가 자기 자신만을 위해서 태어났다거나 자기 자신을 유익만을 위해서 이 세상을 산다고 결론짓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 이웃에게 행하고 그들을 섬기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만약 우리에게 그런 마음이 없다면 ‘우리를 저주해 주십시오’라는 결론을 내려야 합니다.

우리는 선한 마음을 가져야 하며 우리 동료에게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선한 일을 해야 합니다. 우리는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도와주어야 하며 가난한 자들을 구조해 주고 환난을 당하는 자들을 돕기 위해 우리의 재물을 사용해야 합니다. 더욱이 우리는 솔직하고 너그러운 마음으로 그렇게 해야 합니다.

만약 우리 이웃에게 이와 같은 사랑과 선한 마음이 없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는 것이 분명합니다. 우리가 이런 점에 대하여 잘못 판단하면 비록 우리에게 믿음과 종교가 없고 율법과 복음에 대한 지식이 없더라도 자연 그 자체의 명령을 어기는 것이 됩니다.

만약 사람들이 먹고 마시는 데 무절제하고 전 생활이 방종하다면 그들이 하나님의 손에서 양육된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자연의 가르침을 받는 이방인들이 오히려 더 정직합니다. 우리가 먹고 마실 때 모든 축복은 우리의 조물주에게서 나온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만약 우리가 대식가와 주정꾼이 됨으로써 이런 축복을 남용한다면 우리는 천국에 대해서 무관심하며 세상일에 집착한다는 것이 분명하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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