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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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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9-05 01:51
칼빈:거룩한 ‘하나 됨’을 더럽히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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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창암
조회 : 1,792  

거룩한 ‘하나 됨’을 더럽히지 말라

우리는 본질적으로 무절제하며 허영과 거짓과 야심과 교만으로 가득 차고 불의와 기만과 강탈을 좋아합니다. 그러하기에 우리의 머리되시는 그분께로 나와서 모든 것을 맡깁시다. 우리가 하나님께 순종하고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아가는 방법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연합되는 것뿐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모든 거룩하심과 의로움과 온전케 하심의 원천이신 성령의 부어 주심으로 힘을 얻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사도 바울이 여기서 명령한 말씀에 이르게 되는 길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에게 우리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라는 이유입니다.

사도는 복음을 정의하면서 그 용법을 말할 때 우리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동참자가 되고 그와 하나가 되라고 부름을 받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우리를 떼어 놓을 수 없는 끈으로 함께 묶어 놓기 위해서 우리가 주 안에 거하고 주님이 우리 안에 거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성만찬을 통해서 그 교훈에 확고히 설 수 있게 됩니다. 우리가 이 성만찬에 참석할 때에 복음의 신앙으로 어미 받아들인 하나 됨을 확고히 하기 위해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가 자신을 바치셔서 우리 안에 거하시고 우리가 주 안에 거하는 그런 방법으로 주님의 몸에 접붙여졌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자에게 더 가깝게 접근하기 위해서 고통을 감수하고 이 거룩한 하나 됨으로 더욱더 많은 유익을 얻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이렇게 해서 성만찬이 매우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살고 있는 동안에 우리는 세상적이고 육적이므로 우리가 한 번 배운 것을 자주 회상해 보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에 성만찬을 자주 갖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를 내려서 우리로 당신의 아들의 동역자임을 나타내실 때 우리는 그 은혜를 망령되이 하지 않도록 유의합시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의 거룩하신 식탁으로 나아갈 때 우리가 그 식탁을 더럽히지 않도록 우리를 다스려 달라고 성령께 기도 드립시다.

우리는 보잘 것 없는 더러운 존재여서 우리가 모든 더러움에서 깨끗이 씻겨지기 위해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나와야 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이야말로 모든 정결함의 원천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지은 모든 죄에서 정결하게 되고 세상 사람들로 하여금 예수님께 연합되어 속세의 일에서 벗어나 영적인 일에 몰두하게 되었음을 알릴 수 있게끔 성령께서 다스리시도록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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