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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auto
 
작성일 : 18-08-17 22:3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8/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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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창암
조회 : 1,159  
“이방인이 여호와의 집 성소에 들어가므로.”

[예레미야 51:51]

이 점에 관해서는 주의 백성들이 얼굴을 가리고 부끄러워해야만 했습니다. 제사장들만 들어가게 되어 있는 거룩한 성소에 보통 사람들이 들어간다는 것은 끔찍한 일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주변 어디서나 이와 비슷한 서글픈 현상들을 보게 됩니다. 지금 얼마나 많은 경건치 못한 사람들이 주의 사역에 입문하겠다며 교육을 받고 있는지 아십니까! 우리 전국민이 국가 교회라는 교회 안에 명목상의 교인으로 가입되어 있으니 이런 기막힌 거짓말이 어디 있으며 이렇게 통탄할 죄가 또 어디 있겠습니까! 회심도 하지 않은 사람들한테 교회의 종교 의식을 지키라고 강요하고 있으며, 좀 계몽되었다는 교회들도 징계를 별로 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니 이런 두려운 일이 또 어디 있겠습니까? 이 글을 읽는 많은 사람들이 오늘 이 문제를 들고 주 예수님께 나가면, 주께서 개입하시어 그런 악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막아 주실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 악이 주님의 교회로 들어오고 말 것입니다. 그런데 교회에 불순물을 섞는 것은 샘을 오염시키는 짓이요, 치솟는 불길에 물을 퍼붓는 짓이며, 비옥한 땅에 돌을 심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오 주여, 우리 모두 각자 적절한 방법으로 교회의 순결을 지킬 수 있도록 은혜를 내려 주소서. 교회가 하나의 국가로서 회심치 않은 사람들로 구성된 구원받지 못한 공동체가 되지 않고, 성도들의 총회가 될 수 있도록 지켜 주소서. 그러나 이 일을 이루려는 우리의 열심은 가정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과연 주의 만찬을 먹을 수 있는지, 우선 우리 자신부터 조사해 봅시다. 우리 자신이 주의 성소의 침입자들이 되지 않기 위해 혼인 예복을 입고 있는지 알아봅시다. 청함받은 사람은 많으나 택함받은 자들은 지극히 적습니다. 그 길은 좁으며 그 문도 좁습니다.
오, 하나님께 택함받은 신앙을 가지고 예수님께 바르게 갈 수 있는 은혜를 저희에게 허락하소서. 언약궤를 만진 웃사를 치신 하나님, 그 하나님은 그가 정하신 이 두 성례전에 대해서도 질투가 많으신 분입니다. 따라서 내가 참신자라면 이 두 예식에 얼마든지 참여할 수 있지만, 이방인이라면 죽지 않기 위해서라도 절대 그 예식에 참여하지 말아야 합니다. 세례를 받거나 성찬 예식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모두 다 이 점에 대해 반드시 자기 마음을 살펴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내 마음을 아시며 나를 시험하사 내 뜻을 아옵소서”(시 13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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