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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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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8-29 01:49
가르치는 자는 남의 말도 경청할 줄 알아야/ 칼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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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창암
조회 : 1,592  

가르치는 자는 남의 말도 경청할 줄 알아야

길을 잃은 자들을 집으로 끌어오는 것이 충성스러운 목사의 의무인 것과 같이 이미 교회에 나오는 사람들을 계속해서 평화롭게 하나가 되도록 노력하는 것도 마찬가지로 목사의 의무입니다. 만약 완고하고 고집이 세면 하나님의 권속들을 노엽게 만들어 교회 안에 틈이 생기게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가 하나님을 섬기고 교회를 평안히 화합되게 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지식을 과신하거나 자기 의견을 고집해서는 안됩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들로 가르쳐 준다면 그들이 주는 가르침도 기꺼이 받아들여야 합니다. 왜냐하면 다른 사람들이 우리의 지도로 유익을 얻도록 하기 위해서는 우리도 배워야 하지만 만약 그렇게 하지 않는 다면 우리는 의무를 다했다고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당신의 집에 선생으로 임명한 사람은 교훈과 훌륭한 가르침을 기꺼이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이 충고를 할 때 귀를 기울여야 하며 정보를 기쁘게 받아들이려고 해야 합니다.

이렇게 해서 사도 바울이 한 말의 뜻을 간단히 줄이면 다음과 같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라는 부름을 받은 자는 고집을 부리지 않으며 기꺼이 배우려고 해야 하고 겸손하고 온순하며 교만하지 않고 다른 사람을 교화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그리고 모든 것을 다 알고 있다고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오히려 계속해서 배우려고 해야 하며 행동이 얌전해야 합니다.

정신적으로 거만하고 고집이 센 사람들은 교회를 분리시키는 자가 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그들은 하나님의 교회를 괴롭히고 교회를 여려 조각으로 나누어 버립니다. 사도 바울이 이런 오만한 행위를 꾸짖은 데에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경험을 통해서 그것이 큰 죄악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목사는 급히 분내서는 안된다”라고 가르칩니다. 이런 결점은 다른 것과 거의 같습니다.

왜냐하면 이런 점에서 자기 자신을 다스리지 못하면 그것들이 그가 하나님을 섬기는 데 큰 장애물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술을 즐기지 말라”고 한 것은 술취함은 더 오만하게 하며 또 일종의 정신착란을 가져오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종은 술을 마시지 않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술취함이 그를 지배하게 되면 그는 이성과 공평과 겸손을 잃게 되기 때문입니다. 여기 열거된 여러 가지 치명적인 해악은 하나님의 말씀의 종들을 경계해야 할 것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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