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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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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7-09 22:48
설교문의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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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창암
조회 : 1,823  

설교문의 형태

성경의 원리는 그 당시의 특별한 상황에만 해당되는 원리가 아니라 어느 시대에나 해당되는 영적인 원리이다. 성경 다른 곳에 있는 병행 구절에 사람들의 주의를 환기시킴으로써 이 진리를 강조하는 것이 현명하다는 사실이다. 성경은 언제나 현재와 관련이 있다는 것, 절대 뒤떨어지지 않는다는 것, 성경이 다루지 못할 상황은 없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다.

○ 요점과 대지

'대지'와 관련하여 기억해야 할 중요한 점은 그 대지가 본문 안에 있는 내용이어야 한다는 것, 본문에서 자연스럽게 나온 것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대지를 억지로 나누지 말라. 자신이 원하는 모습으로 설교를 완성시키기 위해, 또는 일상적인 관습에 맞추기 위해 억지로 가짓수를 늘리지 마시오. 대지는 자연스러워야 하며 내용에 합당해야 한다.

○ 형식의 문제

대지를 나누는 일에 시간을 투자하라. 이런 식으로 주제를 나누는 전체적인 목적은 사람들이 진리를 좀 더 쉽게 받아들이며 소화하게 하려는데 있다. 이것이 대지를 나누는 유일한 이유이다. 대지를 한꺼번에 전부 소개하는 문제이다. 첫 단락을 다루기 전에 서두에서 대지를 전부 소개할 경우 설교에서 전하려는 진리보다 형식이나 구조 및 구성의 깔끔함에 더 관심을 갖도록 부추길 수 있기 때문에 전부 소개하지 않는 편이다.

○ 뼈와 살

자유와 동시에 질서와 일관성도 유지해야 한다. 완벽한 원고를 가지고 설교하는 방법과 즉석에서 설교하는 방법을 혼용하는게 이상적인 방법이다.

○ 골격만으로 설교하는 경우, 문체에 매달리는 경우

설교 원고를 완벽하게 작성하든 일부만 작성하든 좀 더 즉흥적으로 설교하든 간에 골격만 가지고 설교해서는 안된다. 그 골격에 살을 입히고 옷을 입혀야 한다. 원고 작성에 따르는 위험 몇가지. 첫째 문체를 너무 꾸미려 드는 것, 즉 문학적인 특징이나 요소에 지나친 관심을 쏟는 것이다.

○ 인용의 문제

얼마나 많은 내용을 인용하느냐에 따라 자신의 학식이 입증된다는 생각은 우리에게 시험이 된다. 인용의 참된 목적이 자기를 드러내거나 자기 학식을 과시하려는 데 있지 않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내용보다 형식을 중시하는 태도는 잘못되었다. 형식은 내용에 종속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 너무 준비하지 말라

너무 치밀하게 추론하지 않도록 조심하라는 것이다. 너무 완벽하게 작성하려 들면 위험하다. 지나치게 그것을 추구하다가 완벽한 원고 자체가 목적이 되어 버리면 위험하다. 해결책은 자기 자신이 처음부터 끝까지 다른 사람들을 위해, 온갖 부류의 사람들을 위해 설교한다는 사실만 기억하면 되는 것이다.

[출처]  설교와 설교자_(마틴 로이드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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