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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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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7-21 00:04
한국교회의 미래지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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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창암
조회 : 1,653  

Ⅱ. 신학교의 실상

신학대학 교수 한 분과 대화를 나누었는데 그는 교수들의 착각에 대해 깊이 탄식했다. 그는 많은 교수들이 자신이 똑똑하고 실력 있으면 강의실은 언제나 학생들로 가득 찰 것이라고 착각한다는 것이다. 과연 교수가 똑똑하고 실력만 있으면 강의실이 가득 찰까?

앞서 언급한 주일학교의 감소는 미래 목회자 지원자의 감소를 보여 주는 바로미터다. 교회의 감소는 사역자 수요 감소로 이어지고 신학생 감소는 신학교 존폐와 직결된다. 이는 상식적으로 알 수 있다. 그런데도 이런 착각에 빠 져 있다면 시대를 읽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이미 신학생 감소와 더불어 신학교조차 매물로 나오는 위기의 시대에 진입했다. 신학교는 교회가 진리에 바로 서서 영혼 구원과 소금과 빛의 역할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돕는 이정표 같은 중요한 기관이다. 그런 맥락 에서 신실한 목회자를 양성해야 한다. 신학교가 그동안 그런 측면에서 많은 노력을 해 왔음을 부인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최근 학계의 모습은 지금 어떤 영적 세력이 밀려오는지 인식하지도 못한 채 교회와 동떨어진 자신들만의 지식의 향연을 즐기는것 같은 느낌이 든다. 근자에 한국교회에 이단들이 그 어느 때보다 기승을 부리고 있다. 신학자들에게는 목회자에게 없는 ‘시대를 읽는 눈’이 하나 더 있어야 올바른 이정표 역할을 할 수 있음을 기억해 주었으면 좋겠다.

글쓴 이 / 박광서 목사(큰사랑교회, 고신, 백석 P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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