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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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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7-22 22:47
한국교회의 미래지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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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창암
조회 : 1,759  

Ⅲ. 밀려오는 전혀 다른 차원의 쓰나미

현재의 유럽 교회의 실상은 한국 교회가 마주할 미래의 모습이다. 따라서 그들이 겪는 시행착오를 반면교사(反面敎師)로 삼아야 한다. 현재 유럽사회를 가장 힘들게 하는 세력은 이슬람이다. 이들이 짧은 시간에 유럽을 장악할 수 있었던 비결이 무엇일까? 표면적으로는 ‘다문화정책 에 따른 급격한 무슬림 유입’과 ‘인구 폭탄’(population bomb)을 들곤 한다. 유럽인들은 평균 1.6명을 낳는데 이 수치는 현상 유지를 위한 1.8 명에 비교해도 많이 부족하다. 반면 무슬림들은 “자녀를 많이 낳아서 이슬람을 번성케 하라.”는 무함마드의 마지막 말에 충실하여 평균 6-8명을 낳는다. 금세기 말 세계 인구의 50%가 무슬림이 된다는 예측을 감안하면 유럽의 무슬림 인구가 본토 인구를 추월하는 것은 시간 문제다. 무슬림이 그 나라 인구의 10% 이상 되면 국가적으로 혼란에 빠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미 우리는 프랑스, 영국, 스페인에서 계속된 테러를 통해 그것을 확인하고 있다. 과연 무슬림 유입과 인구 폭탄만이 유럽 문제의 원인일까? 유럽사회의 건강에 빨간불이 들어온 지 오래다. 이슬람이 유럽에서 빠르게 정착할 수 있었던 것은 사회적 갈등과 불만이라는 텃밭이 이미 조성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사회 갈등은 이슬람이 뿌리내릴 수 있는 가장 좋은 자양분이다. 불만 세력이 많아야 개종자들을 쉽게 얻을 수 있고 자신들의 궁극적 목적을 달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슬람 원리주의자들이 노리는 것이 이것이다. 그들은 이슬람 국가 내에서조차 폭력과 테러 등 온갖 수단을 동원해 사회를 혼란에 빠뜨려 자신들이 원하는 목적을 달성하려 한다. 이집트의 무슬림형제단이나 여러 테러단체들이 자국 정부 전복을 위해 무차별적으로 테러를 저지르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처 럼 양극화로 인한 유럽의 사회적 갈등은 이슬람이 수월하게 뿌리내릴 수 있었던 요소였다. 바로 이 점을 우리는 주목해야 한다. 우리 역시 양극화로 인한 사회적 갈등 수위가 높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그 폭탄의 기폭제가 될 세력이 바로 이슬람일 수 있다. 한국에도 이미 내외국인 포함 많게는 40만의 무슬림이 추정된다. 이들은 오일머니와 함께 고도의 전략으로 한국의 정계와 관계에 침투 하기 위해 오래 전부터 치밀하게 공을 들이고 있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최근 파키스탄 귀화인이 국회의원 비례대표를 신청한 것이다. 그의 목적이 무엇인지는 설명하지 않아도 알 것이다. 그러므로 한국 교회가 계속 본질에서 벗어나 방황한다면 유럽처럼 되는 것은 시간문제이다.

글쓴 이 / 박광서 목사(큰사랑교회, 고신, 백석 P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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