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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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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7-23 22:23
한국교회의 미래지도(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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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창암
조회 : 1,545  

20세기 이후 유럽 교회는 정권과 야합하여 침묵해 왔고 자유주의 신학에 물든 신학자들은 교회 세속화의 동조자 노릇을 했다. 이런 상황에 양 떼가 누구를 의지하겠는가? 결국 자신의 본능을 추구하며 죄악에 빠질 수밖에 없다.

그 방황의 대표적 상징이 동성애며 그것은 차별금지의 법제화로 굳어졌고 이제는 사회가 치유불가능의 나락으로 떨어진 것이다. 교회가 교회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못했기 때문에 거두게 된 열매다. 최근 영국 쉐필드대학의 펠릭스 응골레(Felix Ngole)라는 학생이 동성 애를 금지하는 레위기 20장 본문을 찍은 사진을 페이스북에 게시했다가 퇴학 처분을 당한 어이없는 일이 발생했다. 왜 유럽이 그 지경까지 되었을까? 결코 남의 일이 아니다.

곧 우리가 마주할 모습일 수 있다. 주일학교의 부재, 교회의 세속화, 목회 현장과 괴리된 신학교, 사회 갈등 세력으로서의 이교 집단의 등장은 우리가 서 있는 절벽의 실상이다. 한국교회가 작은 실수로도 이내 절벽 아래로 추락할지도 모른다. 그러면 이런 한국교회는 대안도 없고 소망도 없는가? 아니다. 과거 교회 역사가 보여준 것처럼 교회가 성경으로 돌아가서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는 것만이 대안이요 소망이다. 왜냐하면 역사의 주인공은 우리 주님이시오, 역사의 주관자는 영원히 살아계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면 모든 교회가 바른 진리의 기둥과 터가 되며 모든 성도가 정통 기독교 교리로 단단히 재무장하게 될 때 교회의 세속화를 이기고 이단을 이기는 교회가 될 줄 확신한다. 필자는 우리에게 주어진 마지막 기회가 앞으로의 10년이라 본다. 교회가 정신을 바짝 차리고 본래 있어야 자리를 지켜야 한다. 느헤미야 처럼 한 손으로 성벽을 쌓고 다른 한 손으로 병기를 들고 온전히 대처 해야 한다.(느 4:17) 그렇지 않으면 혹독한 대가를 치러야 할 것이다.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우리는 지금 종말의 시대를 통과하고 있다는 것이다.

(*) 글쓴 이 / 박광서 목사(큰사랑교회, 고신대 M.Div, 백석대 P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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