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사이트는 [회원가입]을 하신 후에 내용들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회원가입 후, 하루 정도 기다리시면 정식회원으로 등록해 드리며 모든 내용을 다 보실 수 있습니다. 

사역의 특성상, 불가피한 절차임을 이해 바랍니다. 

자세한 사항은 drcharleshong@gmail.com 으로 문의 바랍니다.

오늘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auto
 
작성일 : 18-06-04 01:3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4/18)
인쇄
 글쓴이 : 창암
조회 : 1,618  
“우리 구주 하나님의 자비와
사람 사랑하심을 나타내실 때에.”

[디도서 3:4]

자기가 사랑하는 백성들과 함께 교제하고 계시는 주님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모릅니다! 이 세상에서 성령에 의해 기쁨이라는 이 비옥한 들로 인도되는 것보다 더 즐거운 일은 없습니다. 구주께서 그 동안 우리에게 나타내신 사랑의 역사를 잠시 마음속으로 더듬어 봅시다. 주께서 보여 주신 황홀했던 사랑의 행위들이 수없이 많이 떠오를 것입니다. 그 모든 사랑의 행위들은 우리 마음을 그리스도께 인도하여 소생한 그 영혼의 생각과 감정들을 예수님의 마음과 한데 어우러지게 하기 위한 것들이었습니다. 이 놀라운 사랑을 묵상하면서 은혜롭고 자비로우실 뿐 아니라 교회의 기업 무를 자이신 주님께서 옛적부터 갖고 계시던 그의 모든 부요를 교회에 수여하시는 모습을 바라볼 때, 우리 영혼이 기쁨에 겨워 어쩔 줄 몰라 하는 것도 무리가 아닙니다. 이런 엄청난 사랑을 감당할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사실 성령께서 이따금씩 부어 주시는 사랑의 일부분도 우리 영혼이 감당하기에 벅찬데 하물며 그 사랑 전체를 다 볼 때야 얼마나 황홀하겠습니까! 만일 우리 영혼이 구주가 주시는 모든 선물들을 이해할 수 있는 명철, 그들을 제대로 평가할 수 있는 지혜, 그리고 그들을 충분히 묵상할 수 있는 시간(이런 것들은 장차 올 세상에서 갖게 될텐데)만 갖는다면, 아마 우리는 예수님과 지금보다 훨씬 더 친밀한 교제를 나누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교제의 달콤함을 어느 누가 상상할 수 있단 말입니까? 그것은 인간의 가슴 속에 본래 있던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그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해 예비해 두신 것이 분명합니다.

오, 요셉의 곳간 문을 활짝 열고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쌓아 두신 그 많은 곡식들을 보십시오! 그것을 보면 틀림없이 하나님의 사랑에 감격하고 말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믿음의 눈으로 하나님의 무한한 보물을 바라보고 있는데 거울에 비친 상(像)처럼 희미하게 볼 뿐입니다. 그러나 우리 눈으로 직접 천국의 것들을 보게 될 때는, 우리 영혼이 주님과 얼마나 깊은 교제를 누리게 되겠습니까! 그때까지 우리는 이 모든 은혜를 우리에게 베푸신 사랑하는 주 예수 그리스도, 우리를 향한 그의 사랑이 여인의 사랑을 능가할 만큼 기이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우리의 가장 아름다운 찬미와 시를 보류할 것입니다.



 
 

일반형 뉴스형 사진형 Total 7,99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34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7/2/18) 창암 07-01 1589
3343 설교문과 설교 행위 창암 06-30 1433
334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30/18) 창암 06-30 1008
3341 설교외에 다른 대안은 없다. 창암 06-29 1965
334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29/18) 창암 06-29 1394
3339 설교라야만 한다.. 창암 06-27 1408
333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28/18) 창암 06-27 1079
3337 설교자의 준비 창암 06-26 1375
333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27/18) 창암 06-26 1042
3335 죄인에게 영생을 주시기 전에 하시는 준비작업 창암 06-25 1725
333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26/18) 창암 06-25 1741
3333 예수님의 지상명령은 마케팅 전략이 아니다.(최종) 창암 06-25 1270
333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25/18) 창암 06-24 1029
3331 예수님의 지상명령은 마케팅 선언이 아니다.(1) 창암 06-22 1359
333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23/18) 창암 06-22 1771
3329 신앙 감정론 분석 (조나단 에드워즈) 창암 06-21 1351
332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22/18) 창암 06-21 1389
3327 가짜 진짜를 점검하는 두 가지 점검 기준 창암 06-20 1659
332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21/18) 창암 06-20 1768
3325 조지 휫필드의 매일 행동지침 창암 06-19 1733
332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20/18) 창암 06-19 1114
3323 목회자들에게 고한다.(윌리엄 거널) 창암 06-18 1535
332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19/18) 창암 06-18 1634
3321 ‘죽음’과 ‘죽어감’에 대한 칼빈의 견해 창암 06-17 1615
332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6/18/18) 창암 06-17 1704
3319 애매모호하게 설교해서는 안 됩니다.. 창암 06-15 1728
331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16/18) 창암 06-15 1062
3317 중국 선교사 추방러시 창암 06-15 1582
331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15/18) 창암 06-15 1906
3315 칼뱅주의에 대한 오늘날의 태도(최종) 창암 06-13 1651
331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14/18) 창암 06-13 1135
3313 칼뱅주의에 대한 오늘날의 태도(2) 창암 06-12 1477
331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13/18) 창암 06-12 1224
3311 칼뱅주의에 대한 오늘날의 태도(1) 창암 06-12 1792
331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12/18) 창암 06-12 1681
3309 개혁주의 예배의 특성(끝) 창암 06-11 1286
330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11/18) 창암 06-11 1731
3307 개혁주의 예배의 특성(2) 창암 06-09 1337
330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6/9/18) 창암 06-08 1858
3305 개혁교회 예배의 특성(1) 창암 06-08 1231
330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8/18) 창암 06-07 1168
3303 교회에서 성경을 제대로 안 가르쳐서 생긴 무서운 결과 들.... 창암 06-07 1301
330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7/18) 창암 06-06 979
3301 두 종류의 나그네 인생 창암 06-06 1521
330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6/18) 창암 06-06 1122
3299 장로님이 바라는 목회자 상? 창암 06-05 1415
329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5/18) 창암 06-04 1163
3297 그리스도인의 말... 창암 06-04 1731
329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4/18) 창암 06-04 1619
3295 진리를 들을수 있는 사람이 그립다. 창암 06-02 1268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