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에 나타난 하나님의 주권
“복음을 전파할 때 결과를 주시는 것이 하나님의 대권임을 잊는다면, 그 결과를 확보하는 것이 우리의 책임이 라고 생각하기 시작할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만 믿음을 주실 수 있음을 잊는다면, 회심자를 만드는 일이 결국 하나님이 아니라 우리에게 달려 있고 결정적인 요소는 복음을 전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하기 시작할 것이다. 그리고 이런 생각을 철저하게 따라가면 우리는 길을 잃어 멀리 벗어나게 될 것이다.
- 제임스 팩커 - ”
저자는 팩커의 글을 인용하며 실제 사역에 대한 실용주의적 접근법이 새로운 것이 아님을 이야기 한다.
그리고 미국 교회사에 이러한 철학을 깊이 뿌리내리게 한 사람을 서술한다.“이에 대한 주된 공헌자는 해리 포스딕, 노먼 빈센트, 슐러 그밖에 현대 실용주의 옹호자가 아니다. 그들은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19세기 초의 복음 전도자 챨스 피니의 영향을 따랐다. 피니는 회심이 전적으로 하나님의 일이라는 교리를 거부했다. 대신에 찰스 피니는, 믿음은 근본적으로 인가의 결단이며 구원은 죄인이 스스로 하나님을 향하여 감으로써 얻어진다고 가르쳤다. 이러한 그의 신학적 오류는 필연적으로 다른 오류가 그의 가르침에 나타나게 되었다. 피니는, 사람이 본성에 의한 죄인이 아니라 선택에 의한 죄인이라고 결론을 내렸다. 그러므로 그는 복음전도의 목적을 사람들로 하여금 다르게 선택하도록 혹은 오늘날 ‘그리스도를 위하여 선택을 내리도록’ 확신을 주는 것이라고 믿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선택이 아니라 죄인의 선택이 회심에서 결정적 문제가 되었다. 흑암에서 광명으로 옮겨가는 수단은 피니가 말하는 인간의 단순한 의지 작용이다. 설교자의 과제는 쓸모 있다고 입증된 수단은 무엇이든지 사용하여 믿음의 결단을 확보하는 것이었다. 피니는 종종 무덤덤하게 교회에 나오는 사람들에게 오직 충격을 주고 호기심을 돋구기 위하여 계획한 기법을 사용하여 자신의 사역에 ‘새척도’(비전통적 방법론)를 끌어들였다. 피니는 청중으로부터 바라던 반응을 끌어낼 수 있는 수단은 무엇이든지 실제로 시행하려고 했다.” 이러한 역사는 성경이 말하는 건전한 교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한다.
내가 내 교회를 세우리라
존 맥아더의 인터뷰
기자 : “당신은 항상 큰 교회를 세우고자 하는 욕망(=비전)에 이끌려 다녔습니까? ”
목사 : “교회를 세울 욕망은 없습니다. 전혀 없습니다.”
기자 : “무슨 말씀이신지...”
목사 : “예수그리스도께서는 그 분이 그 분의 교회를 세우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니 나는 그 분과 경쟁하고 싶은 마음이 없습니다.”
교회는 누가 세우는가? - 예수 그리스도
그렇다면 목회자는? - 말씀 선포
교회의 성장에 있어 내가 할일?
- 성도들에게 말씀(씨 뿌리고, 물주고...)을 먹이는 것.
물론 이것에 의해 기계적인 성장이 꼭 있으리라는 것은 아니라는 것에 유의하기 바란다.
그렇다면 복음전도에 있어서 힘주어 강조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 바른 예배, 성도들에 대한 관심, 가정에 대한 설교, 성경의 가르침과 설교,
존 맥아더 목사
LA 그레이스 커뮤니티 교회 목사, 캘리포니아 마스터 신학교 The Master's College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