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사이트는 [회원가입]을 하신 후에 내용들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회원가입 후, 하루 정도 기다리시면 정식회원으로 등록해 드리며 모든 내용을 다 보실 수 있습니다. 

사역의 특성상, 불가피한 절차임을 이해 바랍니다. 

자세한 사항은 drcharleshong@gmail.com 으로 문의 바랍니다.

오늘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auto
 
작성일 : 18-04-05 23:5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6/18)
인쇄
 글쓴이 : 창암
조회 : 1,161  
“그런즉 우리는 그 능욕을 지고 영문 밖으로 그에게 나아가자.”

[히브리서 13:13]

예수님은 고난당하시기 위해 십자가를 지고 영문 밖으로 나가셨습니다. 그리스도인도 세상 죄와 종교라는 영문 밖으로 나가야 하는데 그것은 우리가 별난 존재가 되고 싶어서가 아니라 예수님이 그렇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제자는 반드시 자기 선생을 따라야 합니다. 그런데 그리스도는 “이 세상에 속하셨던 분이 아닙니다.” 그의 생애와 증거는 이 세상을 본받는 것에 대한 끊임없는 항변 바로 그 자체였습니다. 일찍이 우리 주님만큼 인간에 대해 넘치는 사랑을 갖고 계셨던 분도 없습니다. 그러나 그러면서도 죄인들과는 분리되어 계셨습니다. 마찬가지로 그리스도의 사람들도 반드시 “그에게 나아가야” 합니다. 그들은 진리를 증거할 자들로서 “영문 밖”에 있는 자기들 자리를 취해 좁고 곧은 길을 걸어갈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들은 사자처럼 담대하고 단호한 마음으로 먼저 그리스도를 사랑하고 그 다음에는 그의 진리를 사랑해야 합니다. 이 세상 어느 것보다도 우선 그리스도와 그의 진리를 사랑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그의 백성들을 “영문 밖으로 나가게“ 하시되, 그들 자신의 성화를 위해 나가게 하실 것입니다. 이 세상을 본받고 있는 한 은혜 안에서 높이 자랄 수 없습니다. 세상과 구별되이 사는 삶이 슬픈 고난의 길일지는 모르지만 그 길이야말로 안전한 바른 길입니다. 세상과 구별되이 살기 위해 많은 고통과 번민을 치를 뿐 아니라 매일매일의 삶이 전쟁터로 변할지 모르지만 궁극적으로는 그것이 행복한 삶입니다. 이 세상에서 그리스도의 군사들이 누리는 기쁨보다 더 큰 기쁨은 없습니다. 그리스도의 군사들은 매일매일의 투쟁 속에서 다른 사람들이 쉬는 시간에 누리는 평안보다 더 큰 평안과 고요함을 누리는데, 그 이유는 예수님께서 자신을 아주 은혜스럽게 계시하시며 그 심신을 상쾌하게 해주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주님과 교제를 나누는 것이 곧 거룩해지는 길입니다. 만일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로 그리스도를 따라 “영문 밖으로” 나갈 수만 있다면 우리는 면류관을 얻게 될 것입니다. 세상과 분리된 삶이라는 십자가를 질 때 영광의 면류관이 따라올 것입니다. 한순간의 수치가 영원한 영광으로 보상될 것입니다. 우리가 “영원히 하나님과 함께” 있게 될 때, 그때는 잠시 잠깐 진리의 증거자로 고생했던 것이 실은 아무것도 아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 것입니다.

 
 

일반형 뉴스형 사진형 Total 7,99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24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5/4/18) 창암 05-04 1447
3243 개혁주의 관점에서 가정 교회를 받아들일 수 없는 열 다섯 가지 이유 창암 05-03 1980
324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5/3/18) 창암 05-02 859
3241 설교표절이 왜 잘못인가? (최종) 창암 05-02 1176
324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5/2/18) 창암 05-02 1104
3239 설교 표절이 왜 잘못인가? 창암 05-01 1567
323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5/1/18) 창암 05-01 1078
3237 무엇이 설교 표절인가?(1) 창암 04-29 1629
3236 목사 권위의 쇠퇴 창암 04-27 1277
323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28/18) 창암 04-27 1903
3234 하나님의 일꾼? 교회 일꾼? 창암 04-26 1351
323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27/18) 창암 04-26 1480
3232 그리스도인의 남북 통일에 대해서... 창암 04-25 1799
323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26/18) 창암 04-25 960
3230 예배시간에 박수치는 것은 우상숭배이다 창암 04-25 1695
322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25/18) 창암 04-25 992
3228 무식한 그리스도인들에게 창암 04-24 1318
322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24/18) 창암 04-24 1631
3226 설교인가? 연설인가? 창암 04-22 1618
322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23/18) 창암 04-22 1093
3224 개혁주의만이 우리가 살 길이다 창암 04-20 1637
322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21/18) 창암 04-20 1474
3222 교회 분열의 죄 (존 칼빈) 창암 04-20 1594
322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20/18) 창암 04-20 1751
3220 강단에서 몇마디 하는 립서비스는 가증스러운 짓이라고 생각지 않는가? 창암 04-18 1582
321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19/18) 창암 04-18 1763
3218 무엇이 교회 부흥을 방해하는가? 창암 04-18 1703
321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18/18) 창암 04-18 1127
3216 설교가 아닌 아첨의 소산 창암 04-17 1537
321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17/18) 창암 04-17 1020
3214 방언에 대하여.. / 헤르만 바빙크 창암 04-16 1729
321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16/18) 창암 04-16 1378
3212 방언 창암 04-14 1444
321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14/18) 창암 04-14 1112
3210 기독교 강요 요약시리즈(19) 창암 04-13 1453
320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13/18) 창암 04-13 1155
3208 기독교 강요 요약시리즈(18) 창암 04-11 1446
320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12/18) 창암 04-11 1159
3206 기독교 강요 요약시리즈(17) 창암 04-11 1722
320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11/18) 창암 04-11 1313
3204 기독교 강요 요약시리즈 (16) 창암 04-10 1635
320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10/18) 창암 04-10 1104
3202 기독교 강요 요약시리즈(15) 창암 04-08 1414
320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9/18) 창암 04-08 1775
3200 기독교 강요 요약시리즈(14) 창암 04-06 1605
319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7/18) 창암 04-06 1103
3198 기독교 강요 요약시리즈(13) 창암 04-06 1585
319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6/18) 창암 04-05 1162
3196 기독교 강요 요약시리즈(12) 창암 04-04 1745
3195 스펄젼과 함께 하는 아침묵상 (4/5/18) 창암 04-04 1258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