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사이트는 [회원가입]을 하신 후에 내용들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회원가입 후, 하루 정도 기다리시면 정식회원으로 등록해 드리며 모든 내용을 다 보실 수 있습니다. 

사역의 특성상, 불가피한 절차임을 이해 바랍니다. 

자세한 사항은 drcharleshong@gmail.com 으로 문의 바랍니다.

오늘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auto
 
작성일 : 18-04-20 22:2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21/18)
인쇄
 글쓴이 : 창암
조회 : 1,473  
“내가 알기에는 나의 구속자가 살아 계시니.”

[욥기 19:25]

이 말씀에서 욥이 위로를 얻은 주요 부분은 바로 “나의”-”나의 구속자”라는 이 말과 그 구속자가 살아 계시다는 사실입니다. 오! 그는 살아 계신 그리스도를 붙잡았습니다. 우리는 주님과의 교제를 즐길 수 있기 전에 먼저 그분에게 속해야 합니다. 광산에 있는 금이 내게 무슨 소용입니까? 사람들은 페루에서 돈을 구걸하고 캘리포니아에서 양식을 구걸합니다. 내가 필요로 하는 것들은 내 지갑 안에 있는 돈으로 사는 것입니다. 그 돈으로 내가 필요로 하는 양식을 삽니다. 그렇다면 나를 구속하지 않는 구속자, 내 피를 절대 옹호해 주지 않는 보수자, 그런 구속자가 내게 무슨 소용이 있단 말입니까? 그러니 여러분이 믿음으로 “그렇다. 나는 나 자신을 살아 계신 주님께 맡긴다. 이제 그는 나의 것이다”라고 말할 수 있을 때까지 절대 만족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에게 겨자씨 만한 믿음밖에 없습니까? 그래도, 그 적은 믿음만 가지고도 얼마든지 그렇게 말할 수 있는 자격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오늘의 분문을 보면 욥의 강한 확신을 나타내는 말이 또 하나 있는데, 그것은 “내가 알기로는”이라는 말입니다. “그러기를 바란다”라든가 “그렇게 되리라고 믿는다”라고 말하는 것도 위로는 됩니다. 사실 예수님의 우리(fold) 안에는 생전 이 이상을 넘어가지 못하는 성도들이 수없이 많습니다. 그러나 정말 위로를 얻기 원한다면, 반드시 “내가 알기로는”이라고 말해야 합니다.
“만약”이라든가 “그러나”라든가 “어쩌면”이라는 말들은 평안과 위로를 확실하게 죽이는 살인마들입니다. 슬플 때는 의심이 금물입니다. 의심은 마치 말벌처럼 영혼을 쏘아대기 때문입니다. 만일 내가 그리스도는 내 것이 아니라고 조금이라도 의심한다면, 정말 죽을 맛일 것입니다. 그러나 만일 내가 예수님은 나를 위해 살아 계시다는 사실을 안다면, 그 어둠이 그렇게 어둡게 느껴지지 않을 것입니다. 아니 심지어 밤조차 빛처럼 느껴질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오시기 훨씬 오래전 옛날에 욥이 “내가 알기로는”이라고 말했다면, 우리는 그보다 더 분명하게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우리가 아무 근거도 없이 주제넘게 분명한 태도를 취하는 것은 금하십니다. 따라서 우리가 근거 없는 희망 위에 서지 않기 위해 우리의 증거들이 옳은지 확실히 점검해 봅시다. 그런 다음에는 단순히 그 근거에만 만족하지 맙시다. 왜냐하면 우리가 가장 넓은 전망을 가질 수 있는 곳은 다락방이기 때문입니다. 살아 계신 구속자가 정말 내 것이라니 이는 말할 수 없는 기쁨입니다.

 
 

일반형 뉴스형 사진형 Total 7,99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24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5/4/18) 창암 05-04 1447
3243 개혁주의 관점에서 가정 교회를 받아들일 수 없는 열 다섯 가지 이유 창암 05-03 1980
324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5/3/18) 창암 05-02 859
3241 설교표절이 왜 잘못인가? (최종) 창암 05-02 1176
324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5/2/18) 창암 05-02 1104
3239 설교 표절이 왜 잘못인가? 창암 05-01 1566
323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5/1/18) 창암 05-01 1077
3237 무엇이 설교 표절인가?(1) 창암 04-29 1628
3236 목사 권위의 쇠퇴 창암 04-27 1277
323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28/18) 창암 04-27 1903
3234 하나님의 일꾼? 교회 일꾼? 창암 04-26 1351
323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27/18) 창암 04-26 1479
3232 그리스도인의 남북 통일에 대해서... 창암 04-25 1799
323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26/18) 창암 04-25 960
3230 예배시간에 박수치는 것은 우상숭배이다 창암 04-25 1695
322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25/18) 창암 04-25 992
3228 무식한 그리스도인들에게 창암 04-24 1317
322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24/18) 창암 04-24 1631
3226 설교인가? 연설인가? 창암 04-22 1617
322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23/18) 창암 04-22 1093
3224 개혁주의만이 우리가 살 길이다 창암 04-20 1637
322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21/18) 창암 04-20 1474
3222 교회 분열의 죄 (존 칼빈) 창암 04-20 1594
322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20/18) 창암 04-20 1750
3220 강단에서 몇마디 하는 립서비스는 가증스러운 짓이라고 생각지 않는가? 창암 04-18 1582
321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19/18) 창암 04-18 1763
3218 무엇이 교회 부흥을 방해하는가? 창암 04-18 1703
321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18/18) 창암 04-18 1127
3216 설교가 아닌 아첨의 소산 창암 04-17 1537
321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17/18) 창암 04-17 1020
3214 방언에 대하여.. / 헤르만 바빙크 창암 04-16 1729
321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16/18) 창암 04-16 1378
3212 방언 창암 04-14 1444
321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14/18) 창암 04-14 1112
3210 기독교 강요 요약시리즈(19) 창암 04-13 1453
320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13/18) 창암 04-13 1154
3208 기독교 강요 요약시리즈(18) 창암 04-11 1446
320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12/18) 창암 04-11 1159
3206 기독교 강요 요약시리즈(17) 창암 04-11 1722
320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11/18) 창암 04-11 1313
3204 기독교 강요 요약시리즈 (16) 창암 04-10 1635
320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10/18) 창암 04-10 1104
3202 기독교 강요 요약시리즈(15) 창암 04-08 1414
320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9/18) 창암 04-08 1774
3200 기독교 강요 요약시리즈(14) 창암 04-06 1605
319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7/18) 창암 04-06 1103
3198 기독교 강요 요약시리즈(13) 창암 04-06 1584
319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6/18) 창암 04-05 1161
3196 기독교 강요 요약시리즈(12) 창암 04-04 1745
3195 스펄젼과 함께 하는 아침묵상 (4/5/18) 창암 04-04 1257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