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사이트는 [회원가입]을 하신 후에 내용들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회원가입 후, 하루 정도 기다리시면 정식회원으로 등록해 드리며 모든 내용을 다 보실 수 있습니다. 

사역의 특성상, 불가피한 절차임을 이해 바랍니다. 

자세한 사항은 drcharleshong@gmail.com 으로 문의 바랍니다.

오늘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auto
 
작성일 : 18-03-15 00:0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3/15/18)
인쇄
 글쓴이 : 창암
조회 : 1,390  
“네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은혜 속에서 강하고.”

[디모데후서 2:1]

그리스도는 그 자신 안에 측량할 수 없을 만큼 많은 은혜를 갖고 계시지만 자신을 위해 간직하지는 않으십니다. 마치 물탱크가 그 물을 수도관으로 다 흘려 보내고 자신을 비우듯 그리스도는 자기 백성들을 위해 그 은혜를 다 부어 주십니다. “우리가 다 그의 충만한 데서 받으니 은혜 위에 은혜러라”(요 1:16). 주님은 오직 우리에게 나누어 주시기 위해 그 은혜를 갖고 계신 것 같습니다. 그는 항상 솟아나는 샘처럼 서 계시되 오직 빈 주전자에 물을 채우고 또 가까이 갖다 대는 목마른 입술을 축이기 위해 솟아나는 샘과 같습니다. 또한 나무처럼 단 열매를 맺으시되 가지에 매달려 있기 위해 맺으시는 것이 아니라 그 열매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주시기 위해 맺으십니다. 은혜는 그것이 어떤 은혜든-용서의 은혜, 깨끗게 하는 은혜, 끝까지 신앙을 지키도록 보존해 주는 은혜, 힘을 주는 은혜, 깨닫게 하는 은혜, 분발케 하는 은혜, 회복시키는 은혜 등-모두 항상 주님으로부터 값없이 선물로 받을 수 있습니다. 주께서 그의 백성들에게 주시지 않는 은혜의 사역은 하나도 없습니다. 우리 몸 속의 피는 비록 심장에서 흐르지만 몸의 모든 지체에 속해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은혜의 영향 역시 어린양과 연합되어 있는 모든 성도들에게 속한 기업입니다. 그리스도와 그의 교회는 둘 다 동일한 은혜를 받기 때문에 그 둘 사이에는 서로 공유하는 것이 있습니다. 물론 그 은혜의 기름이 처음 부어지는 머리는 그리스도십니다. 그러나 그 동일한 은혜의 기름이 그 옷 맨 가장자리 끝까지 다 흘러 들어갑니다. 그래서 아주 보잘것없는 성도라 해도 그 머리에 부어진 것과 똑같은 값비싼 양질의 성유(聖油)를 소유하게 됩니다. 은혜의 수액이 줄기에서 가지로 흐르고 줄기 역시 그 가지를 먹이는 바로 그 양분에 의해 지탱된다면, 그것이 바로 진정한 공유 아니겠습니까? 우리가 매일 예수님으로부터 은혜를 받으며 그것이 예수님으로부터 온다는 사실을 끊임없이 깨닫게 될 때, 우리는 우리와 함께 그 은혜를 공유하고 계신 주님을 주시하며 주님과 나누는 그 공유의 지복을 즐기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갖고 있는 부요함을 매일 활용합시다. 그리고 언약을 통해 우리의 주님되신 그리스도께 항상 나아갑시다. 가서 마치 우리 지갑에서 돈을 꺼내듯 그렇게 담대하게 우리가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가져옵시다.

 
 

일반형 뉴스형 사진형 Total 7,99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194 기독교 강요 요약시리즈(11) 창암 04-04 1391
319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4/18) 창암 04-04 1021
3192 기독교 강요 요약시리즈(10) 창암 04-03 1596
319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3/18) 창암 04-03 1739
3190 기독교 강요 요약시리즈(9) 창암 04-01 1796
3189 “한마디도 대답지 아니하시니.” 스펄젼.. 창암 04-01 1797
3188 기독교 강요 요약시리즈 (8) 창암 03-30 1656
318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3/31/18) 창암 03-30 1921
3186 기독교 강요 요약시리즈(7) 창암 03-30 1328
318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3/30/18) 창암 03-30 1038
3184 기독교강요 요약시리즈 (6) 창암 03-28 1350
318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3/29/18) 창암 03-28 1893
3182 고난주간 반드시 지켜야 할까? 창암 03-28 1796
318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3/28/18) 창암 03-28 1203
3180 기독교강요 요약 시리즈(5) 창암 03-27 1346
317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3/27/18) 창암 03-27 1309
3178 기독교 강요 요약시리즈(4) 창암 03-25 1416
317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3/26/18) 창암 03-25 1072
3176 기독교강요 요약시리즈 3. 창암 03-24 1738
317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3/24/18) 창암 03-24 1122
3174 기독교강요 요약 시리즈 2. 창암 03-23 2138
317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3/23/18) 창암 03-23 1138
3172 기독교 강요 요약시리즈 1. 창암 03-21 1512
317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3/22/18) 창암 03-21 1381
3170 비슷한 것은 비슷한 것일 뿐이고.... 창암 03-21 1700
316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3/21/18) 창암 03-21 1540
3168 무너진 교회정치.. 창암 03-20 1415
316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3/20/18) 창암 03-20 922
3166 교역자가 되어 20~30년동안 교회에 손해끼치는 자들 창암 03-18 1427
316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3/19/18) 창암 03-18 990
3164 근본주의가 무엇인가? 창암 03-16 1839
316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3/17/18) 창암 03-16 1045
3162 선출된 자는 혐의가 없어야 한다 창암 03-16 1326
316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3/16/18) 창암 03-16 1200
3160 "'긍정의 힘’의 덫을 조심하라" 창암 03-15 1446
315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3/15/18) 창암 03-15 1391
3158 칼 바르트(Karl Barth)의 신학비평 창암 03-14 1674
315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3/14/18) 창암 03-14 1767
3156 운명과 우연 창암 03-13 1755
315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3/13/18) 창암 03-13 1710
3154 보편적인 교회의 오해 창암 03-11 1344
315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3/12/18) 창암 03-11 977
3152 C.S. 루이스는 과연 그리스도인 인가? 창암 03-09 1309
315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3/10/18) 창암 03-09 1118
3150 "만인제사장 교리가 여성 성직 허용의 근거는 아니다" 창암 03-09 1414
314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3/9/18) 창암 03-09 940
3148 바울 사도는 장로도 집사도 다 '한 아내의 남편'이어야 함을 강조하… 창암 03-07 1422
314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3/8/18) 창암 03-07 2157
3146 부활소식을 전한 여성들, 선지자로서 예언하는 일들을 한 여성을 어떻게 이… 창암 03-07 1320
314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3/7/18) 창암 03-07 1776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