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사이트는 [회원가입]을 하신 후에 내용들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회원가입 후, 하루 정도 기다리시면 정식회원으로 등록해 드리며 모든 내용을 다 보실 수 있습니다. 

사역의 특성상, 불가피한 절차임을 이해 바랍니다. 

자세한 사항은 drcharleshong@gmail.com 으로 문의 바랍니다.

오늘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auto
 
작성일 : 18-03-30 00:1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3/30/18)
인쇄
 글쓴이 : 창암
조회 : 1,037  
“이는 그가…… 범죄자 중 하나로 헤아림을 입었음이라.”

[이사야 53:12]

예수님은 왜 죄인들 가운데 하나로 헤아림받는 고난을 당하셨을까요? 주님이 이처럼 자신을 낮추신 데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죄인들을 위해 보다 나은 대변자가 되시기 위해 죄인 중 하나로 헤아림을 받으셨습니다. 변호사와 의뢰인을 동일시하는 심문에서는, 법적으로 그 둘을 서로 다른 사람으로 간주할 수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죄인이 법정으로 끌려올 때 예수님께서 친히 그 법정에 모습을 나타내십니다. 그 죄인에 대한 고발에 답변하기 위해서입니다. 주님은 재판관에게 자신의 옆구리와 손발을 내보이시며 자기가 대변하고 있는 그 죄인들에게 불리한 것이 있으면 뭐든지 다 가져오라고 도전하십니다. 주님은 자신이 흘린 피를 가지고 그들을 위해 탄원하십니다. 그들 중 한 사람으로 헤아림을 입고 그들 편이 되어 탄원하십니다. 마침내 재판관은 “이 사람들이 가는 것을 용납하라. 그들이 지옥 구덩이로 내려가지 않게 구원하라. 이는 그가 속전을 지불했기 때문이다”라고 선언합니다. 주님이 승리를 거두신 것입니다. 그럼 예수님은 왜 범죄자 중 하나로 헤아림을 받으셨을까요? 그것은 죄인들인 우리의 마음을 주님께 끌어당기려고 그렇게 하신 것입니다. 우리와 똑같이 죄인 명단에 적힌 분을 누가 두려워하겠습니까? 틀림없이 담대히 그분에게 가서 우리의 죄를 고백할 것입니다. 우리와 함께 헤아림을 받은 그분은 우리를 정죄할 수 없습니다. 주님께서 범죄자 명단에 자신의 이름을 적으신 것은 바로 피로 물든 성도들 명단에 우리 이름이 적히게 하시려고 그렇게 한 것 아닙니까? 주님은 본래 거룩하신 분으로 거룩한 자들 가운데 그 이름이 적혀 있었으며, 우리는 죄인들로 죄인 명부에 그 이름이 적혀 있었습니다. 그런데 주께서 거룩한 명부에서 자신의 이름을 빼내어 이 검은 고소장으로 옮겨 적으시고 그 고소장에서 우리 이름을 빼내어 용납이라는 명부에 적어 넣으셨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겠습니까? 예수님과 그의 백성들 사이에 완전한 전이가 이루어졌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모든 죄와 비참을 가져가신 대신 자신이 갖고 있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주님은 그의 의, 그의 피, 그 외에 자신이 갖고 있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지참금으로 주셨습니다.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이렇게 해서 범죄자 중 하나로 헤아림을 받은 주님과 하나가 되었습니다. 얼마나 기쁜 일입니까? 이제는 주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된 자로 헤아림을 받음으로써 여러분이 구원받았음을 입증하십시오.


 
 

일반형 뉴스형 사진형 Total 7,99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194 기독교 강요 요약시리즈(11) 창암 04-04 1390
319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4/18) 창암 04-04 1021
3192 기독교 강요 요약시리즈(10) 창암 04-03 1596
319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3/18) 창암 04-03 1739
3190 기독교 강요 요약시리즈(9) 창암 04-01 1796
3189 “한마디도 대답지 아니하시니.” 스펄젼.. 창암 04-01 1797
3188 기독교 강요 요약시리즈 (8) 창암 03-30 1656
318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3/31/18) 창암 03-30 1921
3186 기독교 강요 요약시리즈(7) 창암 03-30 1327
318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3/30/18) 창암 03-30 1038
3184 기독교강요 요약시리즈 (6) 창암 03-28 1349
318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3/29/18) 창암 03-28 1893
3182 고난주간 반드시 지켜야 할까? 창암 03-28 1796
318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3/28/18) 창암 03-28 1202
3180 기독교강요 요약 시리즈(5) 창암 03-27 1346
317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3/27/18) 창암 03-27 1309
3178 기독교 강요 요약시리즈(4) 창암 03-25 1416
317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3/26/18) 창암 03-25 1072
3176 기독교강요 요약시리즈 3. 창암 03-24 1737
317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3/24/18) 창암 03-24 1121
3174 기독교강요 요약 시리즈 2. 창암 03-23 2138
317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3/23/18) 창암 03-23 1136
3172 기독교 강요 요약시리즈 1. 창암 03-21 1512
317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3/22/18) 창암 03-21 1380
3170 비슷한 것은 비슷한 것일 뿐이고.... 창암 03-21 1700
316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3/21/18) 창암 03-21 1540
3168 무너진 교회정치.. 창암 03-20 1415
316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3/20/18) 창암 03-20 922
3166 교역자가 되어 20~30년동안 교회에 손해끼치는 자들 창암 03-18 1427
316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3/19/18) 창암 03-18 990
3164 근본주의가 무엇인가? 창암 03-16 1838
316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3/17/18) 창암 03-16 1045
3162 선출된 자는 혐의가 없어야 한다 창암 03-16 1326
316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3/16/18) 창암 03-16 1200
3160 "'긍정의 힘’의 덫을 조심하라" 창암 03-15 1446
315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3/15/18) 창암 03-15 1389
3158 칼 바르트(Karl Barth)의 신학비평 창암 03-14 1673
315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3/14/18) 창암 03-14 1767
3156 운명과 우연 창암 03-13 1754
315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3/13/18) 창암 03-13 1710
3154 보편적인 교회의 오해 창암 03-11 1343
315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3/12/18) 창암 03-11 976
3152 C.S. 루이스는 과연 그리스도인 인가? 창암 03-09 1309
315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3/10/18) 창암 03-09 1118
3150 "만인제사장 교리가 여성 성직 허용의 근거는 아니다" 창암 03-09 1414
314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3/9/18) 창암 03-09 940
3148 바울 사도는 장로도 집사도 다 '한 아내의 남편'이어야 함을 강조하… 창암 03-07 1422
314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3/8/18) 창암 03-07 2157
3146 부활소식을 전한 여성들, 선지자로서 예언하는 일들을 한 여성을 어떻게 이… 창암 03-07 1320
314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3/7/18) 창암 03-07 1776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