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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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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1-06 00:35
성경이 말하는 예배가 바로 ‘개혁주의 예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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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창암
조회 : 1,615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지식을 하나님의 말씀이 통제하도록 해야 한다. 하나님 자신의 성품과 말씀이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예배를 통제해야 한다. 성경이 말하는 예배, 그것이 바로 ‘개혁주의 예배’다.”

[Q] 현대 교회 예배가 갖고 있는 문제점은 무엇인가?

[A] 첫째, 현대 교회의 예배는 과거 전통적인 교회의 예배와의 연속성이 결여돼 있는 전혀 새로운 예배형태를 띠고 있다는 점이다. 과거에 없었던 소위 열린 예배 혹은 구도자 예배 형태가 기존 예배와의 분리 형태로 번져가고 있다.

 각종 전도집회 혹은 부흥회와 같은 집회의 특성은 음악과 악기 사용에 대한 강조, 죄인 회개를 위한 초청 메시지와 전파되는 메시지를 듣고 믿고 작정한 자들이 강단 앞으로 나오라는 제단초청에 있다. 이와 같은 집회의 주 목적은 교인 생산이지 회개한 심령들이 하나님을 아는 지식 가운데서 올바로 섬기게 하는 것이 아니다.

여기에서 위험한 것은 전통적으로 교회가 견지해오고 있는 구원론의 무용화 또는 성경적인 교회론의 파괴를 조장하는 요소들이 다분하다는 것이다. 예배가 실험의 대상인가?    청년 예배와 일반적인 예배로의 분리에 대한 신학적 근거는 무엇인가?  과거에 집회형태로 모이던 것이 이제는 버젓이 예배로 둔갑한 이유가 무엇인가?  성경적 근거를 제시하는 경우는 전무하고 대부분 교세확장의 한 수단으로 이용할 뿐이다.

둘째, 포스트모더니즘의 영향으로 교회가 그동안 강조해 온 절대적 가치를 무시하고, 상대주의적 가치관에 치중되어서 심지어 성적 구분과 결혼관, 진리와 비진리, 참과 거짓, 인간과 동물의 구분이 사라져가고 있는 현상이다.

셋째, 구약에서의 가르침보다 신약에서의 가르침, 율법보다 은혜를, 의보다 긍휼을 더 중시하는 경향, 형식을 타파하고 예배자의 임의로운 선택에 맞추는 자유분방함이 예배의식에 영향을 주어 신학적 및 실천적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

[Q] 현상적인 예배현상을 제대로 분별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A] 성경에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방식과 내용을 어떻게 규정하고 있는지 살펴봐야 한다. 구약에서의 하나님과 신약에서의 하나님이 다른 것이 아님을 분명하게 믿는다면 신구약 성경의 주인이신 하나님께서 규정하신 그 예배 원리를 정확하게 이해해야 한다.

인간이 창조된 가장 큰 이유는 하나님의 영광이다. 하나님의 영광을 가장 높이 들어낼 수 있는 방편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표출되는 예배와 지음받은 것들과의 관계에서 요구되는 노동이다. 그러나 노동의 신비는 하나님과의 교통에서만 성취된다. 즉, 예배를 통한 신비로운 창조주와의 교통이 노동의 신성함을 유지하게 하고, 그 뜻하신 바를 달성하게 한다.

[Q] 그렇다면 지금 우리가 드리는 예배는 하나님이 받으시는 예배인가? 우리의 정성과 수고가 헛된 것은 아닌가?

[A] 하나님의 뜻은 예배의 형식과 내용이 반드시 사람들이 고안해 낸 무엇으로가 아니라 하나님이 계시하신 것에 근거한 것임을 명확하게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들의 예배 역시 사람들이 얼마나 모이든, 또 경제 규모가 어떠하든 헛된 인간들의 종교적 욕구충족 외엔 아무것도 아니라는 결론이 되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성경의 충족성을 적시하고 있는 것이다.

서창원 교수 (총신대 신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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