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사이트는 [회원가입]을 하신 후에 내용들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회원가입 후, 하루 정도 기다리시면 정식회원으로 등록해 드리며 모든 내용을 다 보실 수 있습니다. 

사역의 특성상, 불가피한 절차임을 이해 바랍니다. 

자세한 사항은 drcharleshong@gmail.com 으로 문의 바랍니다.

오늘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auto
 
작성일 : 18-01-29 01:54
‘이단’(구원파, 신천지 등)의 창궐에 대한 목사의 책임
인쇄
 글쓴이 : 창암
조회 : 1,415  

구약의 역사 전체를 아우르는 이스라엘 백성의 근본적인 죄상(arraignment)은 바로 우상숭배(idolatry)다. 출애굽 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황금송아지를 부어 만들었을 때에, 그 형상은 단순히 눈에 보이는 것으로서의 형상만이 아니라 하나님에 관한 참된 지식에서 벗어난 그릇되고 망령된 오류(영이신 하나님을 눈에 보이는 형상으로 구현하는)로서의 모든 이단적 지식들의 가시적 원형이었다.

하지만 구약성경에는 하나님에 관한 참된 지식과 거룩한 사용으로서의 이스라엘 종교의 면면 또한 가시적으로 잘 드러나도록 기록되어 있는데, 성막(tabernacle)과 예루살렘에 있는 성전(temple)의 울타리와 성벽 등은 참된 하나님의 지식과 거짓되고 망령된 이단의 지식들을 구분하는 것에 대한 가시적인 상징들이라 할 것이다. 바로 그러한 상징성이 신약시대에 더욱 제도(institution & system)를 통해 가시화되었는데, 특별히 교회정치제도는 그러한 배경 가운데서 아주 중요한 신앙의 외형을 이룬다. 바로 그러한 교회정치(jus divunum)로서의 장로교회들의 표준인 웨스트민스터 표준문서들, 그 가운데서도 웨스트민스터 예배모범과 가정예배모범은 교회들과 성도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참된 하나님의 지식을 둘러싸는 단적인 가시적 울타리(혹은 성벽)들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현대의 많은 장로교회들과 그들이 속한 교단들은 장로교정치와 예배모범 가운데서의 목회적 엄밀함을 스스로 무너뜨려버렸다. 그러므로 현대의 장로교회에 속해 있는 회중들 대부분이 신천지나 구원파, 혹은 J·M·S와 같은 이단(heresy)들의 불건전한 포교활동에 심각하게 노출되어 있다. 이미 후기종교시대에 접어든 한국 사회에서는 불신자들 가운데 새로운 신자를 양성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이단들은 본격적으로 기성교회에 속한 신자들을 공략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들의 미혹은 나날이 그 세(power)를 더하고만 있는 것이다.

사실 이단들이 창궐하는 현실에 대해 지교회의 목사들은 무한한 책임을 지고 있다. 주께서 맡기신 양떼들을 주의 진리로서 늑대들로부터 보호하고 지킬 책임이 목사들에게 있기 때문이다. 목사들이 공급하는 진리의 양식이 복되고 풍성함에도 불구하고 미혹되는 자들이야 처음부터 진리의 양식이 아니라 부산물들에나 관심을 두는 자였기 때문이라 할 수 있겠지만, 혹 목사가 공급하는 양식이 진리의 풍성함과 부요함이 없다면 그 책임은 전적으로 목사에게 있는 것이다. 특히 자신이 감당할 수 없는 수의 양떼들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세력과 풍요를 위해 상관없이 부여잡고 있는 대형교회의 목사들이야말로 그러한 책임에 무한히 해당되어야 마땅하다.

누구보다도 먼저 목사 스스로가 성경의 진리에 대해 계속 공부하고 바른 교리교육을 성도들에게 시키면서 목사는 끊임없이 성도들에게 교육시켜야 한다. 그리고 그 근원은 오직 성경 말씀이다.



 
 

일반형 뉴스형 사진형 Total 7,99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094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가 완성되기까지 (최종) 창암 02-04 1689
309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2/5/18) 창암 02-04 1008
3092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가 완성되기까지 (1) 창암 02-02 1921
309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2/3/18) 창암 02-02 1412
3090 평생 공부해야 하는 목회자 창암 02-02 1408
308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2/2/18) 창암 02-02 1472
3088 하나님의 주권과 섭리를 믿는 신앙 창암 01-31 1517
308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2/1/18) 창암 01-31 1961
3086 하나님의 언약과 자녀교육 창암 01-30 1793
308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31/18) 창암 01-30 922
3084 죽은 교회 창암 01-29 1433
308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30/18) 창암 01-29 947
3082 ‘이단’(구원파, 신천지 등)의 창궐에 대한 목사의 책임 창암 01-29 1416
308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29/18) 창암 01-29 1698
3080 심각하게 잘못된 교리들 창암 01-26 1944
307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27/18) 창암 01-26 1876
3078 성경적 노동관 창암 01-25 1726
307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26/18) 창암 01-25 1007
3076 칼빈의 직업윤리관 창암 01-24 1675
307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25/18) 창암 01-24 1913
3074 교회가 회복해야 할 직분자의 영적 자세 창암 01-23 1706
307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24/18) 창암 01-23 1820
3072 화란개혁교회의 장로직제 창암 01-22 2129
307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23/18) 창암 01-22 1075
3070 은사주의 실체 (최종) 창암 01-22 1551
306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22/18) 창암 01-22 1026
3068 은사주의 실체(3) 창암 01-20 1797
306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20/18) 창암 01-20 2215
3066 은사주의 실체(2) 창암 01-18 1737
306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19/18) 창암 01-18 1901
3064 은사주의 실체(1) 창암 01-17 1817
306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18/18) 창암 01-17 2029
306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17/18) 창암 01-16 1811
3061 정통교리의 중요성 창암 01-15 2060
306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16/18) 창암 01-15 1837
305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15/18) 창암 01-14 864
305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13/18) 창암 01-12 1827
3057 그리스도인의 기도(존 낙스) 창암 01-11 1297
305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12/18) 창암 01-11 2258
3055 세속주의를 경계하라 (제레미야 버러우즈) 창암 01-10 1619
305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11/18) 창암 01-10 1752
3053 목회를 비즈니스 삼아 마구잡이로 새 신자를 받고 세례 주는 것이 한국 개… 창암 01-09 1639
305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10/18) 창암 01-09 1690
3051 복음주의의 문제 창암 01-08 1380
305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9/18) 창암 01-08 1765
3049 성경이 말하는 예배가 바로 ‘개혁주의 예배’ (최종) 창암 01-07 1503
304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8/18) 창암 01-07 1662
3047 성경이 말하는 예배가 바로 ‘개혁주의 예배’ (1) 창암 01-06 1616
304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6/18) 창암 01-06 1126
3045 딱 한명 전도한 목사 창암 01-04 1448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