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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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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형 뉴스형 사진형 Total 6,92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379 (10/04화) 일대다(一對多)의 싸움에서 이기는 법 pedro 10-03 177
6378 (10/05수) 고생의 떡과 물을 마실지라도 pedro 10-04 192
6377 (10/06목) 모든 인생에 찍히는 말씀의 족적 pedro 10-05 193
6376 (10/07금) 실패에서 배우는 교훈 pedro 10-06 178
6375 (10/08토) 거짓 신을 찾는 어리석음 pedro 10-07 198
6374 (10/09주) 아무것도 남기지 못한 인생 pedro 10-08 182
6373 (10/10월) 성령의 역사를 갑절로 구하는 제자 pedro 10-09 183
6372 (10/11화) 바뀐 사역자, 동일한 성령 pedro 10-10 195
6371 (10/12수) 엘리사의 영적 권위 pedro 10-11 232
6370 (10/13목) 시련 앞에서의 믿음 pedro 10-12 225
6369 (10/14금) 인정 받는 하나님의 사람 pedro 10-13 201
6368 (10/15토) 성취된 하나님의 약속 pedro 10-14 201
6367 (10/16주) 차고 넘치는 기름 pedro 10-15 217
6366 (10/17월) 섬김이 가져다준 축복 pedro 10-16 213
6365 (10/18화) 하나님을 향한 달음박질 pedro 10-17 208
6364 (10/19수) 응답받을 때까지 떠나지 않는 간절함 pedro 10-18 217
6363 (11/23수) 흉년의 때에 누리는 풍요 (2) pedro 11-22 204
6362 (11/24목) 담대한 소녀, 불안한 왕 pedro 11-23 188
6361 (11/25 금) 나아만의 순종 pedro 11-24 185
6360 (11/26 토) 탐욕이 낳은 결과 pedro 11-25 179
6359 (11/27 주) 같은 마음으로 함께 할때 pedro 11-27 179
6358 (11/28 월) 눈을 열어 보게 하소서 pedro 11-27 178
6357 (11/29 화) 감정보다 중요한 하나님의 뜻 pedro 11-28 189
6356 (11/30 수) 남 탓? 내 탓! (1) pedro 11-29 201
6355 (12/01 목) 침묵의 죄 pedro 11-30 209
6354 (12/02 금) 여호와의 말씀과 같이 되다 pedro 12-01 245
6353 (12/03 토) 헌신하는 자에게 베푸시는 큰 은혜 pedro 12-02 182
6352 (12/04주)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삶 pedro 12-03 182
6351 (12/05월) 진정한 왕도를 따르라 pedro 12-04 163
6350 (12/06화) 약한 자들이 연합할지라도 pedro 12-05 165
6349 (12/07 수) 하나님이 일하시는 방식 pedro 12-06 189
6348 (12/08목) 평안을 물을 자격이 없는 자 pedro 12-07 179
6347 (12/09금) 이세벨의 처참한 최후 pedro 12-08 194
6346 (12/10토) 반드시 성취되는 하나님의 말씀 pedro 12-09 185
6345 (12/11주) 네 마음도 진실하냐? pedro 12-10 185
6344 (12/12월) 심판의 예복 pedro 12-11 190
6343 (12/13화) 완전히 처리해야 할 죄 pedro 12-12 189
6342 (12/14 수) 불완전한 순종, 과분한 은혜 pedro 12-13 179
6341 (12/15목) 어떤 음모도 깨뜨릴 수 없는 약속 pedro 12-14 187
6340 (12/16금) 왕관과 함께 주어진 율법책 pedro 12-15 170
6339 (12/17토) 여호와의 백성임을 기억하라 pedro 12-16 192
6338 (12/18주) "다만"이라는 꼬리표 pedro 12-17 178
6337 (12/19월) 성전 수리보다 중요한 예배 pedro 12-18 184
6336 (12/20 화) 실패 중에 주어진 기회 pedro 12-19 178
6335 (12/21 수) 세번에 그친 아쉬운 순종 pedro 12-20 180
6334 (12/22 목) 2% 부족한 아마샤 pedro 12-21 185
6333 (12/23 금) 교만의 대가 pedro 12-22 181
6332 (12/24토) 하나님의 긍휼, 회복의 출발점 pedro 12-23 181
6331 (12/25주) 시작만큼 중요한 마무리 pedro 12-24 181
6330 (12/26월)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의 삶 pedro 12-25 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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