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사이트는 [회원가입]을 하신 후에 내용들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회원가입 후, 하루 정도 기다리시면 정식회원으로 등록해 드리며 모든 내용을 다 보실 수 있습니다. 

사역의 특성상, 불가피한 절차임을 이해 바랍니다. 

자세한 사항은 drcharleshong@gmail.com 으로 문의 바랍니다.

오늘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auto
 
작성일 : 25-03-14 19:5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인쇄
 글쓴이 : 창암
조회 : 671  
“네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은혜 속에서 강하고.”

[디모데후서 2:1]

그리스도는 그 자신 안에 측량할 수 없을 만큼 많은 은혜를 갖고 계시지만 자신을 위해 간직하지는 않으십니다. 마치 물탱크가 그 물을 수도관으로 다 흘려 보내고 자신을 비우듯 그리스도는 자기 백성들을 위해 그 은혜를 다 부어 주십니다. “우리가 다 그의 충만한 데서 받으니 은혜 위에 은혜러라”(요 1:16). 주님은 오직 우리에게 나누어 주시기 위해 그 은혜를 갖고 계신 것 같습니다. 그는 항상 솟아나는 샘처럼 서 계시되 오직 빈 주전자에 물을 채우고 또 가까이 갖다 대는 목마른 입술을 축이기 위해 솟아나는 샘과 같습니다. 또한 나무처럼 단 열매를 맺으시되 가지에 매달려 있기 위해 맺으시는 것이 아니라 그 열매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주시기 위해 맺으십니다. 은혜는 그것이 어떤 은혜든-용서의 은혜, 깨끗게 하는 은혜, 끝까지 신앙을 지키도록 보존해 주는 은혜, 힘을 주는 은혜, 깨닫게 하는 은혜, 분발케 하는 은혜, 회복시키는 은혜 등-모두 항상 주님으로부터 값없이 선물로 받을 수 있습니다.


주께서 그의 백성들에게 주시지 않는 은혜의 사역은 하나도 없습니다. 우리 몸 속의 피는 비록 심장에서 흐르지만 몸의 모든 지체에 속해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은혜의 영향 역시 어린양과 연합되어 있는 모든 성도들에게 속한 기업입니다. 그리스도와 그의 교회는 둘 다 동일한 은혜를 받기 때문에 그 둘 사이에는 서로 공유하는 것이 있습니다. 물론 그 은혜의 기름이 처음 부어지는 머리는 그리스도십니다. 그러나 그 동일한 은혜의 기름이 그 옷 맨 가장자리 끝까지 다 흘러 들어갑니다.

그래서 아주 보잘것없는 성도라 해도 그 머리에 부어진 것과 똑같은 값비싼 양질의 성유(聖油)를 소유하게 됩니다. 은혜의 수액이 줄기에서 가지로 흐르고 줄기 역시 그 가지를 먹이는 바로 그 양분에 의해 지탱된다면, 그것이 바로 진정한 공유 아니겠습니까? 우리가 매일 예수님으로부터 은혜를 받으며 그것이 예수님으로부터 온다는 사실을 끊임없이 깨닫게 될 때, 우리는 우리와 함께 그 은혜를 공유하고 계신 주님을 주시하며 주님과 나누는 그 공유의 지복을 즐기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갖고 있는 부요함을 매일 활용합시다. 그리고 언약을 통해 우리의 주님되신 그리스도께 항상 나아갑시다. 가서 마치 우리 지갑에서 돈을 꺼내듯 그렇게 담대하게 우리가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가져옵시다.

 
 

일반형 뉴스형 사진형 Total 7,99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39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4-20 547
7393 하나님의 사람 puffy 04-18 546
7392 민수기에 대해 알아야 할 세 가지 puffy 04-17 533
7391 3가지 유형의 율법주의 puffy 04-16 564
7390 성만찬에 참여한다는 것 puffy 04-15 549
7389 기독교인들이여! 여러분은 하나님의 율법을 사랑하는가? puffy 04-15 607
7388 청지기 직분이란 무엇인가? puffy 04-11 585
7387 하나님의 뜻을 우리에게 전달하시는 방법 puffy 04-10 553
7386 신앙생활, 유행과 상품화 puffy 04-09 612
7385 장로가 배워야 교회가 산다! puffy 04-08 591
7384 설교가 영혼을 살린다 puffy 04-07 577
7383 교회와 사회의 개혁을 위한 미가의 외침 puffy 04-06 621
7382 직분 puffy 04-03 608
7381 그리스도인은 누구나 다 신학을 해야 하는가? puffy 04-02 605
7380 사순절에 대한 역사적 고찰 puffy 04-01 602
7379 시편찬송의 중요성   puffy 03-31 585
7378 은사주의는 기독교의 본질을 왜곡한다 puffy 03-29 591
7377 ‘무조건적 선택’ 교리와 ‘한없는 사랑’은 충돌하는가? puffy 03-27 636
7376 츠빙글리가 본 참 목자란? puffy 03-26 579
7375 주의 길을 가려는 분들에게 드리는 조언! puffy 03-25 603
7374 존 오웬의 “그리스도인의 삶과 성화론” puffy 03-23 654
7373 현대적 우상을 멀리하라... 창암 03-21 673
737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3-21 590
7371 교단별로 달라진 유아세례 기준 ‘주의’ 창암 03-20 691
737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3-20 569
7369 심방과 상담을 잘한 칼빈 창암 03-19 582
736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3-19 600
7367 우리 아들은 성경공부나 설교에서는 은혜를 못 받습니다. 찬양을 부르면서 … 창암 03-18 622
736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3-18 643
7365 이분설? 삼분설? 창암 03-17 631
736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3-17 653
7363 유대교의 구원관... 창암 03-16 977
736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3-16 628
7361 거부감 느낄 수 있는 성경용어들을 부담스럽지 않게 잘 포장했다는 것이지… 창암 03-14 715
736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3-14 672
7359 “살 날이 딱 일주일 남았다면, 뭘 하겠습니까?” 창암 03-13 676
735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3-13 618
7357 직분(office)과 직책(position) 창암 03-12 653
735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3-12 598
7355 아직도 많은 신학교에서 칼 바르트의 신학을 가르치고.... 창암 03-11 820
735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3-11 654
7353 목사는 윤리선생도 문화조성자도 복지사업가도 경영인도 아니다 창암 03-10 667
735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3-10 698
7351 후원을 얻고자 하는 사람들의 마음에 들도록 자기 자신을 맞추기 위해서 노… 창암 03-09 616
735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3-09 640
7349 교리는 합의로 정해 질 수 없다... 창암 03-07 727
734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3-07 618
7347 어느 평신도의 안타까운 외침을 생각해 봅시다... 창암 03-06 826
734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3-06 642
7345 양들을 굶기지 마라... 창암 03-05 642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