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שָׁלוֹם עֲלֵיכֶ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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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5-04-11 22:56
청지기 직분이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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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puffy
조회 : 584  

우리는 우리 자신을 하나님께 산 제물로 드려야 한다. 이것은 예배와 감사의 행위로 우리의 시간과 에너지, 그리고 우리 자신을 그분께 드려야 함을 의미한다. 우리는 하나님이 이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다는 것을 잊어선 안된다. 따라서 성경적인 베풂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부어주시는 좋은 것들을 잘 관리하는 청지기직을 배경으로 이루어진다.

청지기 직분의 개념은 창조와 함께 시작되었다. 창세기뿐만 아니라 성경 전체, 특별히 우주에 대한 하나님의 소유권이 선포되는 시편은 창조를 찬양하고 있다. “땅과 거기에 충만한 것과 세계와 그 가운데에 사는 자들은 다 여호와의 것이로다”(시 24:1) 하나님은 만물을 처음 계획하신 분이시며, 만물의 창조주이시며 만물의 주인이시다. 하나님이 만드신 모든 것이 그분의 소유이다. 우리가 소유한 것은 하나님께서 친히 은사로 주신 것이므로, 우리는 청지기로서 그분의 소유를 관리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소유물”에 대한 궁극적인 소유권을 가지고 계신다. 그분은 이것들을 우리에게 빌려주셨고, 우리가 그분에게 영광을 돌리고 그분을 영화롭게 하는 방식으로 그것들을 관리하기 원하신다.

성경에서 “청지기 직분(stewardship)”으로 번역된 단어는 오이코노미아(oikonomia)라는 헬라어이다. 이 단어에서 경륜(economy)이라는 단어가 유래했다. 새로운 단어를 만들기 위해 두 개의 뚜렷한 단어가 합쳐졌다. 이 새로운 단어는 집이라는 뜻의 헬라어에서 유래하는 오이코스(oikos)와 법이라는 뜻의 헬라어 노모스(nomos)에서 온 단어이다. “청지기 직분”으로 번역된 단어는 문자적으로 “가정의 법(house law)” 또는 “가정의 규율(house rule)”을 의미한다.

고대 문화에서 청지기는 집의 주인이 아니라 집안일을 관리하기 위해 주인에게 고용된 사람이었다. 청지기는 재산을 관리하고 가정의 자원을 적절하게 할당할 책임이 있었다. 그가 해야 할 일들은 찬장을 음식으로 채우고, 돈을 관리하고, 땅을 가꾸고, 집을 잘 수리하는 것이었다.

인류의 청지기 직분은 에덴동산에서 시작되었다.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에게 모든 피조물을 다스릴 완전한 통치권을 주셨다. 아담과 하와에게는 세상의 소유권이 아닌 그것을 관리할 책임이 주어졌다. 그들은 정원을 경작하고 일구어야 했고, 학대하거나 착취하지 말아야 했다. 또한 그들은 하나님이 제공하신 물건들을 손상하거나 낭비하지 말아야 했다. 우리가 근본적으로 성경적 청지기 직분에 대해 논의할 때 이야기하는 것은 우리의 것이 아닌 자원을 관리하거나 할당하는 책임에 관한 것이다. 그것들은 궁극적으로 하나님께 속해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R.C. 스프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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