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사이트는 [회원가입]을 하신 후에 내용들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회원가입 후, 하루 정도 기다리시면 정식회원으로 등록해 드리며 모든 내용을 다 보실 수 있습니다. 

사역의 특성상, 불가피한 절차임을 이해 바랍니다. 

자세한 사항은 drcharleshong@gmail.com 으로 문의 바랍니다.

오늘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auto
 
작성일 : 24-07-15 17:20
한국교회의 타락상을 비판하며 기존 교회 성도들을 교묘히 미혹하고 있는 악의 세력들...
인쇄
 글쓴이 : 창암
조회 : 848  

기독교의 세속화는 로마가 국교로 지정되면서 시작된다. 중생하지 못한 않은 이방인들이 국교로 지정된 기독교로 개종하면서 자신들의 종교 예식 및 풍습들을 이름만 기독교식으로 바꾸어서 계속함으로서 기독교는 종교화되고 말았다.

가장 대표적으로 이방종교의 어머니 여신 숭배가 마리아 숭배로 이어진 것을 꼽을 수 있다. 에베소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사람들은 자신들이 섬기던 아데미 여신 숭배를 마리아 숭배로 대체하였다. 이집트에서도 어머니여신, 이시스를 섬기던 자들이 마리아를 어머니 신으로 신격화하였다. 고대 근동지방의 대모신(大母神)이며 지중해의 주요항구들인 티루스, 시돈, 에일라트의 주신(主神)이었던 아스타르테, 로마인들이 섬기던 대지의 여신이자 죽음과 부활의 신이었던 키벨레를 섬기던 자들이 모두 마리아 숭배로 몰려 들어왔다. 6세기 경 교회는 이런 이방종교들의 영향으로 마리아가 하늘로 승천하였음을 기념하는 축제를 시작하였고, 본래 이시스와 아데미 여신을 기리며 축제하던 날인 8월 13일을 마리아 축제의 날로 정하게 된다.
1950년 교황 비오12세는 오랫동안 교회의 전통으로 지켜오던 마리아 승천을 공식 교리로 선포하였다.

고대 이방 종교에서 사용되던 향, 촛불, 예복들이 교회의 예식에 의하여 받아들여졌으며 성자숭배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졌다. 교회가 이런 잘못된 이방 종교적 신앙을 완전히 배격하지 않자 시간이 지나면서 교회의 전통으로 일부가 서서히 굳어지게 되었다

종교개혁은 바로 이런 이방적 요소들이 완전히 제거된 원래의 기독교를 회복하기 위한 노력이었다. 그런데 지금의 기독교가 다시 이방문화, 이방종교와 완전히 섞여 버림으로 기독교와 이방종교의 구분이 어려울 정도로 완전히 세속화돼버렸다. 

천주교 은사주의자들이 행하던 은사운동인 알파코스와 관상기도, 렉치오디비나, 떼제, 신사도운동과 관련된 셀, G12, 두 날개, 성경적으로 신학적으로 용납할 수 없는 신성모독적인 CCM, 한국 토속신앙인 기복신앙과의 절묘한 조화를 이룬 긍정과 형통의 복음들....도대체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모를 정도다. 이렇게 기독교가 타락하니 신천지같은 이단들이 한국교회의 타락상을 비판하며 기존 교회 성도들을 교묘히 미혹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교회의 타락으로 
많은 청년들이 윤리도덕적인 설교에 열광하며 기독교라고 말할 수 없는 윤리 종교에 불과한 자유주의를 의식있는 신앙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주께서 솔로몬에게 두 번이나 나타나셔서 경고하셨음에도 불구하고 그 경고를 무시함으로 결국 솔로몬은 이스라엘 멸망의 단초를 놓고 말았다.

교회들은 이제 특새도 새벽이 아닌 저녁으로 옮기기 시작하였다. 수요예배, 저녁예배는 벌써 폐지되거나 형식적인 가정예배로 대체된 곳이 부지기수다. 세속에 길들여진 교인들을 책망함으로 교정하기 보다는 그들의 비유를 맞춤으로 어떻게든 더 편한 교회에 빼앗기지 않으려고 무던 애를 쓰고 있으나 헌금감소, 주일 대예배 외의 다른 예배 참석인원의 감소를 막을 수가 없다.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지 않으면 진짜 다음 세대의 교회는 엄청난 속도로 세를 불리고 있는 무슬림들의 모스크나, 신천지, 하나님의 교회, 천주교에 피같은 헌금으로 세운 교회 건물을 헐값에 넘기게 될 것이다.

김대운 목사


 
 

일반형 뉴스형 사진형 Total 7,99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99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8-04 627
6993 마지막 이 악한 세대를 거스러는 삶 시리즈(4) 창암 08-02 733
699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8-02 638
6991 마지막 이 악한 세대를 거스러는 삶 시리즈(3) 창암 08-01 725
699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8-01 640
6989 마지막 이 악한 세대를 거스러는 삶 시리즈(2) 창암 07-31 770
698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31 727
6987 마지막 이 악한 세대를 거스러는 삶 시리즈(1) 창암 07-30 768
698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30 683
6985 팬덤 목회의 유혹에서 벗어나는 것이 주님 마음에 합당한 목회자가 되는 지… 창암 07-29 799
698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29 644
6983 목사는 단지 설교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의 삶을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 창암 07-28 707
698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28 655
6981 비록 더디고 느리게 보일지라도 결국 그렇게 가는 것이 가장 빠른 길이며, … 창암 07-26 742
698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26 641
6979 미국 고령 기독교인 대다수, 지속적인 영적 성장 원해! 창암 07-25 771
697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25 715
6977 너는 목사가 될만하다”라고 자꾸 부추기면 자기도 모르게 내적 소명을 착… 창암 07-24 766
697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24 723
6975 주의 일을 하는 데 있어서는 마비상태에 빠지고 결국 죄를 짖게 되는 겁니… 창암 07-23 767
697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23 857
6973 예배의 홍수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만..... 창암 07-22 830
697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22 687
6971 ‘아비 같은 스승’이 되어야 한다.. 창암 07-21 800
697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21 692
6969 교회가 제 역할을 감당하려면 목적론적 윤리를 버려야 한다. 창암 07-19 820
696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19 762
6967 그 결과 작금의 기독교인들은 종교 다원주의를 별 저항감 없이 수용하는 상… 창암 07-18 778
696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18 724
6965 남의 교인만 탐내는 교회가 살아남을 가능성은 전혀 없다... 창암 07-17 905
696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17 742
6963 응답자들은 대부분 신학과 영성은 무관한 것으로 간주했다... 창암 07-16 756
696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16 698
6961 한국교회의 타락상을 비판하며 기존 교회 성도들을 교묘히 미혹하고 있는 … 창암 07-15 849
696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15 780
6959 다른 교훈의 출처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이 아니다.. 창암 07-14 766
695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14 698
6957 상당수의 목회자들이 이런 성경적 수칙을 쉽게 무시한다. 창암 07-12 849
695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12 801
6955 (구약의 단어) 다바르 דבר.. 창암 07-11 1607
695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11 676
6953 교회를 무언가를 배우는 장소가 아니라 무언가 활동을 하는 곳으로 인식하… 창암 07-10 1682
695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10 715
6951 세상과 비슷하지 않다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세상과 다르지 않다는 데 있… 창암 07-09 1597
695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09 694
6949 청중이 설교에 주목하지 못하는 이유는 낚시꾼 탓입니다... 창암 07-08 1746
694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08 710
6947 “짤막한 신자들을 위한 짤막한 설교” 창암 07-07 773
694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07 667
6945 세가지의 복음 전파자들... 창암 07-05 91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