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사이트는 [회원가입]을 하신 후에 내용들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회원가입 후, 하루 정도 기다리시면 정식회원으로 등록해 드리며 모든 내용을 다 보실 수 있습니다. 

사역의 특성상, 불가피한 절차임을 이해 바랍니다. 

자세한 사항은 drcharleshong@gmail.com 으로 문의 바랍니다.

오늘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auto
 
작성일 : 24-07-18 23:4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인쇄
 글쓴이 : 창암
조회 : 723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영광과 위엄을 우리에게 보이시매.”

[신명기 5:24]

하나님은 그가 하시는 모든 일 속에서 그의 영광을 나타내고 싶어하십니다. 그것이 그의 가장 큰 목적입니다. 이보다 못한 목적은 그 어떤 것이 되었든 하나님께 무가치한 것입니다. 그렇지만 우리처럼 이렇게 타락한 피조물들에게 하나님의 영광이 어떻게 나타날 수 있을까요? 인간의 눈은 한결같지 않습니다. 항상 자신의 영광을 구하며 곁눈질을 하고, 자신의 능력을 과대 평가합니다. 그래서 여호와의 영광을 볼 자격이 없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이 영광받으시려면 먼저 그 길을 가로막고 있는 우리의 자아가 옆으로 비켜 서야 합니다. 바로 이런 이유 때문에 하나님은 그의 백성들을 종종 곤궁과 어려움 가운데 빠지게 하시는데, 그것은 그 속에서 그들이 자신의 어리석음과 연약함을 의식하고 하나님이 그들의 구원을 위해 역사하려고 찾아오실 때 하나님의 위엄을 볼 수 있게 만들기 위함입니다.

그 생애가 평탄한 사람은 주의 영광을 거의 보지 못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자신을 비울 기회가 별로 없었던 관계로 그 속이 하나님의 계시로 채워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물이 적은 개울이나 얕은 시내를 항해한 사람들은 폭풍우 속의 하나님에 대해 거의 아는 바가 없습니다. 그러나 “큰 물을 건너본” 사람들은 “깊음 속에서 하나님의 기묘한 일들”을 봅니다. 우리는 사별이나 빈곤, 유혹이나 치욕이라는 거대한 대양의 파도 한가운데서 여호와의 능력을 배웁니다. 거기서 인간이 얼마나 작은 존재인지 깨닫게 됩니다. 따라서 만일 하나님께서 우리를 험한 길로 인도하셨다면 이로 인해 오히려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인자하심을 체험하게 된 것도 바로 그것 때문이었니까요.

여러분은 환난을 당했기 때문에 그 외의 다른 방법으로는 도저히 얻을 수 없는 지식의 부요함을 얻게 되었습니다. 즉 여러분의 시련은 하나님께서 마치 그의 종 모세에게 하셨던 것처럼 그의 영광이 지나갈 때 그것을 보게 하시려고 여러분을 세워 둔 반석 틈이었습니다. 지금까지 계속 형통하기만 했다면, 여러분은 아마 무지와 흑암 가운데 남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고난과 싸우는 가운데 여러분을 다루시는 하나님의 기이한 손길 속에서 그의 영광의 광채를 볼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로 인해 하나님을 찬양하십시오.

 
 

일반형 뉴스형 사진형 Total 7,99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99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8-04 626
6993 마지막 이 악한 세대를 거스러는 삶 시리즈(4) 창암 08-02 733
699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8-02 638
6991 마지막 이 악한 세대를 거스러는 삶 시리즈(3) 창암 08-01 725
699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8-01 640
6989 마지막 이 악한 세대를 거스러는 삶 시리즈(2) 창암 07-31 769
698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31 727
6987 마지막 이 악한 세대를 거스러는 삶 시리즈(1) 창암 07-30 767
698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30 683
6985 팬덤 목회의 유혹에서 벗어나는 것이 주님 마음에 합당한 목회자가 되는 지… 창암 07-29 799
698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29 644
6983 목사는 단지 설교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의 삶을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 창암 07-28 707
698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28 655
6981 비록 더디고 느리게 보일지라도 결국 그렇게 가는 것이 가장 빠른 길이며, … 창암 07-26 742
698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26 640
6979 미국 고령 기독교인 대다수, 지속적인 영적 성장 원해! 창암 07-25 770
697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25 714
6977 너는 목사가 될만하다”라고 자꾸 부추기면 자기도 모르게 내적 소명을 착… 창암 07-24 766
697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24 723
6975 주의 일을 하는 데 있어서는 마비상태에 빠지고 결국 죄를 짖게 되는 겁니… 창암 07-23 766
697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23 856
6973 예배의 홍수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만..... 창암 07-22 829
697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22 687
6971 ‘아비 같은 스승’이 되어야 한다.. 창암 07-21 800
697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21 692
6969 교회가 제 역할을 감당하려면 목적론적 윤리를 버려야 한다. 창암 07-19 819
696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19 761
6967 그 결과 작금의 기독교인들은 종교 다원주의를 별 저항감 없이 수용하는 상… 창암 07-18 778
696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18 724
6965 남의 교인만 탐내는 교회가 살아남을 가능성은 전혀 없다... 창암 07-17 904
696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17 741
6963 응답자들은 대부분 신학과 영성은 무관한 것으로 간주했다... 창암 07-16 755
696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16 697
6961 한국교회의 타락상을 비판하며 기존 교회 성도들을 교묘히 미혹하고 있는 … 창암 07-15 848
696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15 779
6959 다른 교훈의 출처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이 아니다.. 창암 07-14 766
695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14 698
6957 상당수의 목회자들이 이런 성경적 수칙을 쉽게 무시한다. 창암 07-12 848
695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12 800
6955 (구약의 단어) 다바르 דבר.. 창암 07-11 1607
695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11 676
6953 교회를 무언가를 배우는 장소가 아니라 무언가 활동을 하는 곳으로 인식하… 창암 07-10 1681
695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10 714
6951 세상과 비슷하지 않다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세상과 다르지 않다는 데 있… 창암 07-09 1596
695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09 694
6949 청중이 설교에 주목하지 못하는 이유는 낚시꾼 탓입니다... 창암 07-08 1746
694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08 710
6947 “짤막한 신자들을 위한 짤막한 설교” 창암 07-07 773
694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07 666
6945 세가지의 복음 전파자들... 창암 07-05 909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