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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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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7-23 22:4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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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창암
조회 : 855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날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출애굽기 14:13]

이 말씀 속에는 성도가 대단한 곤궁에 빠지거나 특별한 어려움에 처했을 때는 어떻게 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이 담겨 있습니다. 그는 뒤로 물러설 수도 없고 앞으로 나아갈 수도 없습니다. 오른쪽을 보나 왼쪽을 보나 모두 막혀 있습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주님은 그에게 “가만히 서 있으라”고 명하십니다. 만일 이럴 때 그가 주님 말씀만 듣는다면 큰 유익을 얻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다른 사람들이나 악한 충고자들은 그에게 찾아와 이와 다른 충고를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절망은 와서 “누워서 죽어라. 다 포기해 버려”라고 속삭일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에게 용기를 갖고 힘을 내라고 하십니다. 최악의 경우에도 그의 사랑과 신실하심을 의심치 말고 믿고 기뻐하라고 하십니다. 그러나 또 소심은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뒤로 물러서서 세상 방식대로 행동해라. 너는 성도로서의 삶을 살 수 없어. 그건 너무 어려워. 그러니까 네가 믿고 있는 그 원리들을 포기해.” 그러나 사탄이 아무리 강력하게 그의 길을 따를 것을 촉구한다 해도, 여러분이 정말 하나님의 자녀라면 그 길을 따르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끝까지 강건하라고 명하십니다. 그러니 강건하십시오. 사망이나 지옥도 여러분을 그 길에서 돌이키지 못할 것입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잠시 가만히 서 있으라고 하셨다면 그것은 하나님이 여러분의 힘을 소생시켜 그의 때에 더 큰 진전을 이루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그러나 경솔은 “뭔가 좀 해. 움직이라고. 가만히 서서 기다린다는 건 게으름뱅이나 하는 짓이야”라고 부르짖을 것입니다. 그래서 무언가 하실 뿐 아니라 모든 것을 하실 여호와를 바라보는 대신 무언가 즉시 해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도 우리가 직접 그것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가 하면 주제넘음은 “바다가 네 앞에 있으면 기적이 일어날 것을 기대하며 그 안으로 행진해 들어가”라고 아주 뽐내며 말합니다. 그러나 믿음은 주제넘음이나 절망이나 소심이나 경솔의 말을 듣지 않습니다. 믿음은 “가만히 서 있으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습니다. 그리고 반석처럼 움직이지 않습니다. 따라서 “가만히 서 있으십시오. 다시 말해” 의인의 자세, 즉 기쁨 가운데 다음 지시 사항을 참고 기다리며 행동할 준비를 하고 있는 의인의 자세를 계속 유지하십시오. 그러면 머지않아 마치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분명히 말했던 것처럼 하나님께서도 여러분에게 “앞으로 갓!”이라고 말씀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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