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사이트는 [회원가입]을 하신 후에 내용들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회원가입 후, 하루 정도 기다리시면 정식회원으로 등록해 드리며 모든 내용을 다 보실 수 있습니다. 

사역의 특성상, 불가피한 절차임을 이해 바랍니다. 

자세한 사항은 drcharleshong@gmail.com 으로 문의 바랍니다.

오늘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auto
 
작성일 : 24-07-24 17:5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인쇄
 글쓴이 : 창암
조회 : 722  
“요셉이 자기 옷을 그 손에 버리고 도망하여 나가매.”

[창세기 39:12]

우리가 죄와 싸울 때 그 죄로부터 도망치는 것 외에는 다른 승리의 비결이 전혀 없는 경우들도 있습니다. 고대 동물학자들은 그 눈으로 사람을 매혹시켜 아주 수월하게 희생자로 만들었다는 전설적인 동물 바실리스크에 대해 많이 썼는데, 이처럼 우리는 악을 단순히 응시하는 것만으로도 대단한 위험에 빠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악한 행실에 빠지고 싶지 않은 사람은 반드시 그런 일이 발생할 수 있는 경우들로부터 급히 도망쳐 나와야 합니다. 유혹의 원인이 될 만한 것조차 보지 않겠다고 우리 눈과 언약을 맺어야 합니다. 이런 죄들은 섬광처럼 즉시 타오르기 때문입니다. 누가 장난삼아 나병 환자 수용소에 들어가 잠을 자겠습니까? 나병에 전염되고 싶은 사람 외에는 아무도 그렇게 하지 않을 것입니다. 뱃사공이 폭풍우를 어떻게 피해야 하는지 안다면 그는 그것을 뚫고 나가는 위험을 무릅쓰기보다 어떻게 해서든지 피하려 할 것입니다. 신중하고 조심스러운 항해사라면 자기가 얼마나 표사(漂砂) 가까이서 안전하게 항해할 수 있는지, 또 얼마나 자주 암석을 건드려야 배에 물이 들어오는지 시험하려 들지 않을 것입니다. 오히려 가능한 한 계속해서 안전한 해협내에 머무르려 할 것입니다.

오늘 여러분은 대단한 위험에 노출되어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렇다면 뱀처럼 지혜롭게 거기서 빠져 나오십시오. 그것을 피하십시오. 오늘은 사자의 이빨보다 비둘기의 날개가 더 유용할지 모릅니다. 우리가 악한 동무들과 어울리지 않음으로써 분명한 패자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인품을 잃기보다는 우리의 외투를 두고 오는 쪽을 택합시다. 성도인 우리는 반드시 부자가 될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나 반드시 순전해야 합니다. 어떤 우정의 끈도, 아름다움이라는 사슬도, 재능이라는 섬광도, 조롱의 화살도 죄로부터 도망쳐야겠다는 우리의 지혜로운 결심을 꺾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마귀를 대적해야 합니다. 그러면 마귀가 도망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육체의 정욕들로부터도 도망쳐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들이 반드시 우리를 이길 것입니다.

오 거룩하신 하나님, 요염한 여인들이 간교한 말로 주님의 요셉들을 호리지 않도록 그들을 지켜 주십시오. 이 세상의 끔찍한 삼위 신인 세상, 육신, 마귀가 절대 우리를 이기지 못하도록 우리를 지켜 주소서!

 
 

일반형 뉴스형 사진형 Total 7,99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99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8-04 626
6993 마지막 이 악한 세대를 거스러는 삶 시리즈(4) 창암 08-02 733
699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8-02 638
6991 마지막 이 악한 세대를 거스러는 삶 시리즈(3) 창암 08-01 725
699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8-01 640
6989 마지막 이 악한 세대를 거스러는 삶 시리즈(2) 창암 07-31 769
698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31 727
6987 마지막 이 악한 세대를 거스러는 삶 시리즈(1) 창암 07-30 767
698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30 682
6985 팬덤 목회의 유혹에서 벗어나는 것이 주님 마음에 합당한 목회자가 되는 지… 창암 07-29 798
698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29 643
6983 목사는 단지 설교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의 삶을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 창암 07-28 706
698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28 654
6981 비록 더디고 느리게 보일지라도 결국 그렇게 가는 것이 가장 빠른 길이며, … 창암 07-26 741
698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26 640
6979 미국 고령 기독교인 대다수, 지속적인 영적 성장 원해! 창암 07-25 770
697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25 714
6977 너는 목사가 될만하다”라고 자꾸 부추기면 자기도 모르게 내적 소명을 착… 창암 07-24 765
697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24 723
6975 주의 일을 하는 데 있어서는 마비상태에 빠지고 결국 죄를 짖게 되는 겁니… 창암 07-23 766
697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23 855
6973 예배의 홍수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만..... 창암 07-22 829
697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22 686
6971 ‘아비 같은 스승’이 되어야 한다.. 창암 07-21 799
697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21 691
6969 교회가 제 역할을 감당하려면 목적론적 윤리를 버려야 한다. 창암 07-19 819
696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19 761
6967 그 결과 작금의 기독교인들은 종교 다원주의를 별 저항감 없이 수용하는 상… 창암 07-18 777
696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18 723
6965 남의 교인만 탐내는 교회가 살아남을 가능성은 전혀 없다... 창암 07-17 904
696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17 741
6963 응답자들은 대부분 신학과 영성은 무관한 것으로 간주했다... 창암 07-16 755
696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16 697
6961 한국교회의 타락상을 비판하며 기존 교회 성도들을 교묘히 미혹하고 있는 … 창암 07-15 848
696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15 779
6959 다른 교훈의 출처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이 아니다.. 창암 07-14 765
695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14 697
6957 상당수의 목회자들이 이런 성경적 수칙을 쉽게 무시한다. 창암 07-12 848
695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12 800
6955 (구약의 단어) 다바르 דבר.. 창암 07-11 1606
695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11 676
6953 교회를 무언가를 배우는 장소가 아니라 무언가 활동을 하는 곳으로 인식하… 창암 07-10 1681
695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10 714
6951 세상과 비슷하지 않다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세상과 다르지 않다는 데 있… 창암 07-09 1596
695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09 694
6949 청중이 설교에 주목하지 못하는 이유는 낚시꾼 탓입니다... 창암 07-08 1746
694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08 710
6947 “짤막한 신자들을 위한 짤막한 설교” 창암 07-07 772
694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07 666
6945 세가지의 복음 전파자들... 창암 07-05 909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