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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6-04-14 18:59
목회자의 AI 사용 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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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창암
조회 :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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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반 국민의 AI 이용 실태]
일반국민 4명 중 3명(75%), ‘생성형 AI 사용 경험 있다’!

- 전 국민의 생성형 AI 이용률이 가파르게 상승하며 ‘AI 일상화’가 가속화되고 있다. 조사전문기관 컨슈머인사이트가 최근 공개한 ‘주례 생성형 AI 이용 동향조사’에 따르면, 국내 18~65세 성인 가운데 생성형 AI 이용 경험이 있는 비율은 75%에 달했다.
- 특히 한 달에 1회 이상 사용하는 ‘활성 이용자’ 비중이 61%에 육박해 AI가 일상적인 도구로 정착했음을 보여준다. 또한, 이용자 중 10명 중 1명꼴(13%)로 AI 유료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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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이용 목적, 업무(학업)용+정보검색!
- 연령별 AI 이용 목적을 살펴보면 세대별 삶의 영역에 따라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10대는 ‘학업용’이라는 응답이 전 연령대 중 가장 높았고, 경제활동이 활발한 30~50대는 정보검색과 업무용 목적이 90%안팎으로 조사되어 실무적 효율성을 위한 도구로 AI를 인식하고 있었다.
- 특히 60대의 경우 ‘대화용 응답’이 15%로 타 연령대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점이 특징적이었다. 이는 고령층으로 갈수록 AI를 단순한 도구를 넘어 정서적 교감의 대상으로도 활용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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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목회 현장의 AI 활용 실태]
목회/설교에서의 AI 사용률, 2년 새 3배 이상(17%→58%) 증가!

- 목회자의 AI 사용률을 보면 2022년 11월 챗GPT 출시 이후 2023년 41%에서 2025년 80%까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 목회/설교를 위해 AI를 사용한 비율 또한 2023년 17%에서 2025년 58%로 3배 이상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현재 목회자(담임목사) 절반 이상이 목회/설교를 위해 AI를 사용 중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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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수집 넘어 성경공부·기도문까지...AI 활용 영역 목회 전반으로 확대!
- 목회/설교를 위해 AI를 사용한 경험이 있는 목회자들에게 어떤 분야에서 AI를 사용했는지 물은 결과, ‘설교 또는 강의 준비를 위한 자료 획득’(81%)이 가장 높았다.
- 주목할 점은 활용 양상의 변화다. 2023년 대비, ‘설교/강의 준비용 자료 획득’ 비중은 약간 감소한 반면, 성경공부 준비(+8%p), 교회 행사 기획(+6%p), 기도문 생성(+5%p) 등 구체적인 콘텐츠 생성 및 기획 분야의 활용도는 일제히 상승했다. 활용 범위가 점차 확대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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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설교 위해 AI 활용 목회자, 아직까지는 만족도 높지 않아!
- 목회/설교에 AI를 사용한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만족도를 물은 결과, 2명 중 1명꼴인 55%가 ‘만족한다’(매우+어느 정도)고 응답했다. 5점 만점 평균 점수는 3.5점으로 그다지 높지 않은 수준이었는데, 이는 AI가 사역의 편의성은 높여주지만 최종적인 결과물에 대해서 아직까지는 목회자의 니즈를 충분히 채워주지 못함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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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설교 사역에서의 AI 활용과 인식]
AI로 설교문 작성, 성도들은 반대가 압도적!

- 설교문 준비와 작성에서 AI를 사용하는 것에 대한 적절성 여부를 살펴본 결과, 전반적으로 목회자가 성도보다는 AI 활용에 대해 더 열린 태도를 보였다. 특히 ‘설교 예화나 자료 수집’의 경우 목회자의 93%(성도 66%)가 적절하다고 응답해 압도적인 긍정률을 기록했다. ‘설교 주제 선정’에도 목회자(68%)가 성도(44%)보다 24%p 높은 긍정률을 보였다.
- 다만 설교문 작성에서는 목회자의 44%만이 ‘적절하다’고 답해, 비교적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주목할 점은 49세 이하(58%), 50대(55%) 목회자에서 60세 이상(46%) 대비 ‘적절하다’는 응답이 높게 나타나, 연령대가 낮을수록 AI 설교 준비/작성에 대해 훨씬 개방적 태도를 지니고 있음을 알 수 있다.
- 성도들의 경우 AI로 설교문 작성하는 것에 대해 ‘적절하지 않다’는 비율이 65%나 반대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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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문 작성에 AI 사용, 반대 : ‘목회자의 개인 묵상 감소’!
- AI를 설교문 작성에 활용하는 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목회자들은 그 이유로 ‘참고 성경구절, 참고 문헌 등을 찾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어서’(60%)를 가장 많이 꼽았고, ‘더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설교를 준비를 할 수 있어서’(30%)가 뒤를 이었다. 즉, 찬성 측면에서는 AI를 사역의 속도와 질을 높여주는 도구로 인식하는 경향이 강했다.
- 반면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목회자들은 그 이유로 ‘개인적 묵상과 연구가 줄어서’(65%)를 가장 많이 언급했으며, ‘설교자의 생각과 노력이 들어가지 않아서’(29%)가 뒤를 이었다. 이는 AI가 가져오는 편의성이 목회자의 개인 영적 사고력을 감소시키고, 사역적 태만을 야기할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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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향후 AI 활용 전망]
목회자 44%, AI 향후 설교 준비에 ‘필수적 도구될 것’!

- 향후 설교 준비 과정에서 AI가 차지할 역할에 대해 목회자들의 의견은 크게 두 갈래로 나뉘었다. 목회자의 절반 이상인 52%는 ‘제한적인 역할에 그칠 것’이라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그러나 ‘필수적인 도구가 될 것’이라는 응답도 44%로 나타나, 절반가까이의 목회자가 AI를 단순한 유행이 아닌, 향후 사역 환경에서 피할 수 없는 핵심적인 도구로 받아들이고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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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써본 목회자 63%, ‘앞으로 AI 더 사용할 것’!
- 목회 및 설교를 위해 AI를 사용해 본 경험이 있는 목회자들에게 향후 AI를 목회나 설교에 더 사용할 것 같은지를 물은 결과, 10명 중 6명 이상(63%)이 ‘더 사용할 것 같다’고 응답해, AI가 사역 현장에서 지속적인 동반자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 반면 ‘지금과 비슷할 것 같다’는 33%, ‘덜 사용할 것 같다’는 의견은 5%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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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에 AI 활용 경험 없는 목회자, ‘앞으로 목회에서 AI 활용 의향 있다’ 63%!
- 현재까지 목회나 설교 사역에 생성형 AI를 직접 도입하지 않았던 목회자들 사이에서도 향후 활용에 대한 긍정적인 기류가 감지되었다. 일반적인 AI 사용 경험은 있으나 목회/설교 사역에는 활용해 본 적 없는 목회자의 63%가 ‘향후 목회에서 AI를 활용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
- 이는 그동안 AI의 목회적 활용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취하며 상황을 관망하던 목회자 상당수가 실제 사역 현장으로의 도입을 진지하게 고려하기 시작했음을 보여준다. '활용 의향이 없다'는 응답(37%)보다 1.7배가량 높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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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교회 공동체와 AI 기술]
목회자 10명 중 8명(81%), AI 맞춤형 신앙서비스 도입하고 싶다!

- 인공지능(AI)이 개개인의 신앙 수준과 영적 필요를 파악해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하는 시스템에 대해, 목회자와 성도 모두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 특히 목회자의 이용 의향은 81%로, 성도(61%)보다 20%p 더 높게 나타나 목회 현장에서의 AI 신앙서비스 도입에 대해 목회자들이 더욱 적극적이고 열린 태도를 보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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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들의 원하는 AI 신앙 서비스 1위, ‘묵상/찬양 콘텐츠’(34%)!
- AI가 제공하는 콘텐츠 중 가장 이용하고 싶은 것을 AI 맞춤형 신앙 서비스 이용 의향자(성도)에게 물은 결과, ‘상황에 맞춘 묵상과 찬양 콘텐츠 제공’(34%)이 1위로 꼽혔다. 다음으로 ‘신앙 상태에 따른 성경공부 안내’(28%), ‘나에게 맞는 설교 추천’(22%) 순이었다.
- 성도들은 AI를 자신의 현재 영적 상황에 반응하는 ‘개인 맞춤형 영적 가이드’로 활용하고자 하는 니즈가 강한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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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성도 모두, 향후 ‘교회 행정 전산화’에 AI 적극 활용 기대!
- 교회 내 AI 기술이 적극적으로 활용될 분야로는 목회자와 성도 모두 ‘교회 행정 전산화’(목회자 64%, 성도 61%)를 가장 높게 꼽았고, 이어 ‘회계 및 예산 관리’(목회자 42%, 성도 49%)도 공동 2순위였다.
- 두 그룹 모두 설교 등 핵심 사역 외 업무 부담을 주는 ‘행정’, ‘회계/재무’ 영역의 효율화를 위해 AI가 적극적으로 활용되기를 기대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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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목회데이터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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