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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6-04-21 18:47
19세기 독일의 신학자들이 이루어낸 기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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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창암
조회 : 247  

19세기 독일의 신학자들이 이루어낸 하나님 없는 기독교

19세기 독일의 신학자들은 대부분이 이상론자(Idealism) 들이었다.

대표적으로 루터란 목사이며 말부르그 대학교 신학교 교수였던 빌헤름 헤르만(1846-1922)은 이러한 신학적 입장을 주장하였다. 하나님은 선에 대한 힘(Power)이시고 예수 그리스도는 단지 모범적인 인간이셨다.

이것은 노스틱주의이다.

하나님에 대한 실재를 거부하고 추상적이고 논리적인 신을 상상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단지 모든 인간들에게 모범이 되는 인간이라고 하는 주장은 펠라기우스 주장과 다를바 없다.

원죄론을 거부하고 아담의 모범을 따라가지 않으면 자력 구원도 가능하다는 자력 구원설을 주장한 펠라기우스주의는 19세기 독일의 자유주의 신학자들의 신학적 자료였다고 볼 수 있다.

결국 독일의 신학이 세계의 신학을 주도하였고 그리고 그 신학의 아류를 학습하고 돌아왔던 북미주 신대륙 개신교 신학자들은 대부분 노스틱주의와 펠라기우스 주의를 학습하고 와서 그것을 가르치는 앵무새들이었다.

그리고 그것에 편승해서 오순절 운동이 일어났을때 개신교 전체는 오순절 운동으로 범신론적 기독교가 되었다.

신에 대한 신비한 체험과 방언과 예언을 하면서 새로운 종교 운동을 주도하였던 그러한 신비주의자들과 은사주의자들의 행태란 독일의 자유주의 신학의 제자들일 뿐이다.

결국 19세기 거짓된 신학이 거짓된 개신교회를 이루고야 마는 심각한 폐해가 북미주 신대륙 기독교에 만연하였다.

그리고 그러한 기독교를 받은 조선의 기독교 조차도 태생적으로 미신적 종교를 가지고 있었던 상황에서 너무나 쉽게 거짓된 기독교 신비주의 운동과 조화를 이루게 되었다.

어디까지가 미신이고 어디서 부터가 전통적 기독교인지 신자들이 가늠하기 어렵게 매우 교묘하게 섞여 버렸다.

이것이 왜정 시대 조선의 기독교의 혼합주의적 상태였다.

19세기 독일의 자유주의 신학이 주도한 전 세계 기독교의 몰락은 결국 조선 기독교에도 여지 없이 신비주의와 은사주의적 교회로 치닫는 형태를 이루었다.

신학이 무너지면 교회가 무너지고 교회가 무너지면 신자들이 무너져 버린다.

이러한 평범한 이치를 간과한 지금의 현대 기독교는 점차로 무신론적 기독교로 나아가고 있다.

고대 노스틱 이단들과 펠라기우스 이단들의 행태를 닮아가는 심각한 이반된 기독교가 현대 세계적으로 독한 창질처럼 퍼져가는 하나님 없는 기독교이다.

W.C.C는 대표적으로 그러한 운동(Movement)의 근원지가 되고있다.

구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계시되신 성삼위일체 하나님 없는 기독교는 바벨탑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출처] 19세기 독일의 신학자들이 이루어낸 하나님 없는 기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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